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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5-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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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범함의 힘

미타 노리후사 저
21세기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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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나라에서는 모 연예인이 나와 관심을 끌었던(그 연예인은 전역 후 더욱더 성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뉴스 기사에서는 드라마를 보는 아줌마의 손에는 필기도구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약간은 고소(苦笑)를 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드라마의 원작인 "드레곤 사쿠라"의 원작(계보가 참 깁니다만 말하자면 이렇네요 웃음.) "꼴지 동경대 가다!"의 만화 원작가가 말하는 내용이라서 점점 이 책에 대해서 관심이 갔었습니다. 사실 이 책의 원작은 "個性を捨てろ!型にはまれ!"("개성을 버려! 틀에 박혀버려!")라는 원작을 가지고 출간했었습니다.

최근 세계화의 추세에서 개성화를 강조하다보니 개인의 특성화를 강조하는 이런 시점에서 어떻게 틀에 박히라는 이야기를 했었을까요? 더군다나 이 책의 원작가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원작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틀"이라는 것은 고루(固陋)한 국수주의를 뜻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자신만의 원형 그러니까 고유함을 의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틀속에서도 주변의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일본 고유의 풍습인 "이이코토토리"라는 개념은 확실히 지켰습니다. 가부키 노 같은 전통 무극도 주변의 장점을 유연하게 섭렵하지 않았더라면 결코 지금까지 이어질 수 없었습니다.

예전 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으로 대표되는 혁명에서부터 서구화의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났었습니다. 그리하여 서구 열강에서는 일본을 가리켜 서양옷을 입은 원숭이라는 조롱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발빠른 서구화로 인하여 러시아의 최강함대인 "발틱 함대"를 아키야마 사네유키의 정자진법을 수용하여 도고 헤이하치로가 대한해협에서 격파하였으며(한국명 대한해협해전 일본명 일본해해전) 그리고 그 형인 아키야마 요시후루가 러시아의 전통 최강 기병대였던 "코작 기병대"를 격파하였습니다. 또한 청일 전쟁에서 정여창이 이끄는 청해군(정여창은 전쟁 후 여순항에서 음독자살을 합니다.)을 격파하였으며 후에는 서구열강과 나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준 서구화에 대한 열망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서슴지 않고 했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틀을 유지하면서 주변의 좋은 것을 섭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감한 움직임으로 빠른 수용을 한다면 후에는 그 누구보다 더 빛나는 본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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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5-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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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인 1기

김경록 저
더난출판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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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육부 장관이셨으며 국회의원을 지냈던 사람인 모 씨는 "무엇이든지 한 가지만 잘 하면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 는 당당한 포부를 선언한 적이 있어서 뭐든지 한 가지를 잘하자는 열풍이 분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뭐든지 한 가지만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 한가지를 잘하기위한 방법을 대학을 가기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노후에 생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점점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최근 공대 교수를 지내셨던 분들과 산업 과학 방면에서 이름을 날렸던 사람들이 모여서 자선단체 격인 아이들의 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 병원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교수 님들은 자신의 재능을 썩히기 싫어서 자선사업으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하는 일입니다만 자신의 특출난 기술하나가 노후에도 사회에서 충분히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지금 배워둔 기술 하나가 나중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른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서 은퇴하기까지 자신의 본업에만 몰두했으며 야근도 불사하고 열정적으로 지내다 그 능력이 인정되어 은행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임한 은행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으로 약간 업무능력은 부족하지만 자신의 일에는 충실했던 직원이 있었습니다만 그러나 업무능력이 뒤처지다 보니 은행장한테 매일 핀잔을 주는 모습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퇴임 후 은행일에만 몰두했던 그 분은 앞으로 할 것이 없어 막막하게 있다가 우연히 산림학교에 관한 광고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산림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그 학교 교장으로 전에 핀잔을 줬던 사원이 있었습니다. 그 사원도 재직 중 우연찮게 산림에 관해서 알게 되었으며 자신의 업무 후에는 틈틈히 그 산림에 대해서 공부했던 것이 산림학교를 만들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 두 가지 사례를 보면 은퇴 후를 생각하여 자신의 기술을 제대로 살린 경우와 은퇴 후는 생각지 않고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다 정작 은퇴를 하였더니 정작 자신의 기술을 살리지 못한 경우 그리고 은퇴할 것을 대비하여 다음 기술을 대비하여 그 기술을 살린 경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도 앞서 말한 사례에 대한 대비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은퇴 후 커피를 만드는 업인 바리스타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 한 시간이라도 좋으니 틈틈히 자신의 기술을 만들어 두기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100세시대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단기적 시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으로 대국을 볼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당신은 제대로 된 노후 준비로 제2 의 인생이라는 서막을 열 것인지 아니면 인생의 말로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인지요? 그 선택은 지금 노력여부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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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류노인이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5-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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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0 하류노인이 온다

후지타 다카노리 저/홍성민 역
청림출판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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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도 더이상 노령화의 문제를 백안시할 수 없는 상황에 들어섰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초고령화사회가 진행됨에 따라서 점점 그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부작용에 대한 것이 바로 푸어 실버층입니다. 노령층이 되었는데 제대로 된 집하나조차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만큼 생각도 하기 싫은 상황입니다만 먼 일본에서 볼 필요 없이 가까운 우리나라에서 봐도 그런 상황을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무료 급식소에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나 아니면 폐지를 한개라도 더 줍기 위해서 분주하게 리어카를 움직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지금의 통론입니다.

그에 대한 적절한 대비가 없다면 점점 대한민국 또한 성장 동력을 잃어 더이상 지금의 경제산업을 유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문제를 차치하고 노인들의 생업에 관한 문제부터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노후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우선 유보금이라는 개념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비상금조차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50만엔조차 없는 노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노인을 국가에서는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나은 상황인 연금을 타는 사람같은 경우도 사실 상황을 별반 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최근 공무원 연금개혁으로 인해 연금액이 삭감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최근 그런 추세가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연금납부층보다 연금수령층이 더 많다보니까 한정이 있는 기금운용식 연금에서 연금비축액이 줄어들다보니 점점 지급할 수 있는 연금액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그마저도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위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지금은 일본도 그나마 노인들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 있습니다만 오히려 걱정해야할 계층은 바로 장년층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10년후면 더이상 지금의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였습니다.

하류노인이라는 개념이 아직은 먼곳의 이야기처럼 와닿지 않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장래에 하류노인이 될 수 있을 층에 대한 예언도 있었습니다.

지금 수입에서 저축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카드값 갚기에도 빠듯한 금액이신 분은 지금 당장 재무설계사와 상담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간언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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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5-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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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이끄는 삶의 힘

하유진 저
토네이도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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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내가 지금 내가 살고 싶은 삶은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많이 했었습니다. 남들은 부러워할 만한 위치에 있을 수도 있으며 제가 남들을 부러워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정작 이 생의 주인공인 제 자신을 부러워해본 적은 없는 듯합니다. 무슨 역설적인 이야기를 하는가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실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지금 자기 자신의 위치에서 정말 잘했어 수고했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실 분이 있으실까 생각이 됩니다.

혹시 지금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과의 대화를 기피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눈 코 뜰 사이도 없으며 언제 누군가가 나의 뒤에서 내 자리를 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뒤로 돌아볼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달려가기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내적 성찰"을 할 시간 또한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진실한 대화를 할 수 없다보니 매번 "답답하다."는 말을 말버릇처럼 내뱉기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실 주말에는 집에서 쉰다고들 합니다만 매번 눈에 들어가는 건 무의미하게 나오는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이 전부입니다. 진지하게 내면에서 나오는 대화를 해볼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내적 성찰"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텔레비전을 버리고 잠시나마 자신과의 내면적으로 솔직한 대화를 하기를 권고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생"에서도 잘 그려졌던 현대 직장인의 고민거리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정말 저한테 맞는 직장일까요?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곳을 억지로 다니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예전부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 있겠느냐."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삶의 주체는 바로 자신입니다. 글쎼요... 직장이 자신하고 맞지 않는데 매일 매일 감옥을 들어가는 기분이 들며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직장을 굳이 갈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했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상황에서 뭔가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느껴지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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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바느질, 엄마의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6-05-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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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바느질 엄마의 시간 사실 남자의 몸인 저에게 있어서는 약간 어울리지 않을? 그럴 책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저 같은 경우 바느질을 취미로 할 만큼 바느질에 있어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십자수에 대한 열망도 있어서 가끔씩 하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하시던 자수가 매우 재밌어보이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자수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는 도중 저에게 있어서 다시 한번 바느질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킬 만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봤었습니다.

바느질로 아이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가 다시 한번 바느질을 할 수 있는 기대감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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