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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패턴 베트남어로 쉽게 말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17-02-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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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0패턴 베트남어로 쉽게 말하기

윤선애 저
Pub.365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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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가장먼저 생각이 나는 것은 어? 베트남어도 알파벳으로 표기를 하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 베트남 쌀국수와 그리고 월남쌈이라고 불리는 음식 덕분에 베트남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그에 한몫을 하는 듯합니다. 예전부터 호찌민이라는 사람 덕분에 베트남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관계가 예전부터 지속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기 때문이기도 하며 최근 다문화가정의 일원으로 베트남인이 한국에 많이 들어와 베트남어에 대한 수요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언어에는 관심이 많아 예전부터 일본어 영어 독일어를 배우면서도 기본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그런 저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고 있었습니다. 딱딱한 문법적인 지식으로만 가득찬 책이 아니라 하나하나 베트남 현지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각종 패턴으로 유형별 짜임새있는 구성은 처음에는 베트남어가 뭔가? 라고 궁금해 하실 분들도 손쉽게는 아닙니다만 조금의 노력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언어는 절대 어렵게 배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영어 같은 경우도 지금같은 시험위주의 영어가 아니라 회화위주의 영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많이 사용하는 패턴으로 배우는 베트남어는 그런 실용적 언어관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모든 베트남어를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기본근간을 확장하면서 배우는 것이 언어를 습득하기에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씬 짜오로 시작하지만 더 나아가서는 현지인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영어를 배울 때도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인사말이며 일본어를 배울 때도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인사말이였으며 독일어를 배울 때도 인사말이었습니다. 그런 패턴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인사말을 시작으로 여러가지로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베트남어에 대비하기 위한 책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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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에 집을 짓는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7-02-0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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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권희라,김종대 공저
리더스북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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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약 집을 짓는다면 어떤 형식으로 준비를 해야하고 어떤 형식으로 지어야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자신의 집을 갖는 것을 로망으로 여기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결코 집을 짓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구나를 느꼈습니다.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부터 큰 걸림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집을 매입하고 나서부터 엄청난 난관에 부딪히고 맙니다. 구청에 건축허가를 받는 것부터 용적율 건폐율 등등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엄청난 서류더미와 법조문 그리고 허가의 난관에 허덕인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저렇게까지 해서 자신의 집을 얻고 싶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쓰러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작가도 처음에는 아담하고 실용적인 건물을 만드려고 했습니다만 계속되는 허가관청의 칼질에 계속해서 수용할 수밖에 없었으며 결국은 반쪽짜리 건물을 짓게되었다는 이야기와 그리고 건축설계사와 건축사 등등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에서 계속해서 실망감을 드러냈었습니다. 사실 제가 살고있는 원룸도 방음이 전혀되지 않는 곳이라 부실공사가 의심되는 곳입니다. 어떻게든 설계서와 다르게 자신들의 손에 익은 대로만 지으려는 건축사와 그리고 어떻게든 자신이 꿈꾸는 모습으로 만들어내려고 하는 집주인간의 보이지않는 실랑이도 굳이 내가 집을 직접지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집을 짓는 것이 핑크빛길만 가득할 줄만 알았습니다만 이런 피터지는 모습을 보자니 괜스레 지어진 집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모든 건물을 지었을 때 그 보람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올랐겠지만 결국은 상처뿐인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돈을 쓰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벌이는 마당까지 되어버린지라 어떻게보면 지어진 집을 사는 것이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나만의 집을 갖고 싶다는 분은 이 책을 분명히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혀 모르고 들어가는 것과 어느정도 알고 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초보가 자신의 집을 지을 때 조심해야할 점을 빼곡히 적어둬 참고사항으로 굉장히 좋은 요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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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의 전쟁 | 기본 카테고리 2017-02-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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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인의 전쟁 2

이경식,김동걸 공저
일송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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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역사책에 봤던 임진왜란은 정치사와 전쟁사의 중심에서 기록한 역사로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 이상 그 이하도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이상의 역사를 가르쳐주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이상의 역사가 임진왜란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기억하는 임진왜란은 사실 임진왜란에서도 빙산의 일각입니다. 사실 구노에 마사자에의 전투이후(사실 일본 전국시대의 마지막 전투는 호조 우지마사의 오다와라성 전투가 전국통일의 마지막 전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대부분의 무사계급들이 전쟁이 없자 봉록에 대한 불만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분을 어떻게든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확장된 전쟁이 바로 임진왜란이기 때문입니다. 그 방증으로 임진왜란이 끝나고 난 직후 동군의 도쿠가와 이에야쓰는 서군의 이시다 미츠나리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크게 백척간두의 싸움을 벌입니다. 숫적으로 우세했던 서군이었습니다만 내부 분열과 배신 그리고 이시다 미츠나리의 리더십의 부재로 숫적 열세였던 동군이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문은 오사카 성에서 낭인들을 중심으로 분전을 펼칩니다만 결국은 항복을 하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전쟁물자를 조달함에 있어서도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니시 유키나가로 대표되는 상인출신 가문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변광조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만 사실 변광조라는 이름은 조선 백성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조선이 왜군에게 병합되지 않도록 음성적으로 혹은 양성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그 자신도 사실은 조선에서 버림을 받았지만 결코 조선을 놓지않은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조선 의병은 왜군에게 있어서는 위협적인 존재였습니다. 전쟁의 양상을 정규전을 제외하고 언제 어디서 발발할지 모르는 국지전에서 작전수립을 힘들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백성은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조선 왕은 수도를 버리고 몽진이라는 것을 했지만 그 백성은 임금을 버릴지언정 조선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변광조도 임금을 버릴지언정 조선을 버릴 수는 없었나 봅니다.

임진왜란을 단지 왜군과 조선 명군의 연합전이라는 관점을 벗어나 상인의 전쟁이라는 관점으로 봤다는 점에서 참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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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1년 | 기본 카테고리 2017-02-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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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의 완벽한 1년

샤를로테 루카스 저/서유리 역
북펌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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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완벽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1년을 헛되이 보내자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만 이 책은 제목부터가 당신의 완벽한 1년이라는 제목으로 저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제목이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제가 이때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게끔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요나단 그리프 그리고 한나 마르크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요나단 그리프는 사실 그리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아니였습니다.  친구와 바람을 피고 있는 부인을 봤었고 그 부인과 이혼 선언을 했는 사람인지라 그리 행복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은 홀로 살아가는 중 어떤 다이어리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다이어리를 보면서 어머니가 쓴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다이어리는 도대체 어떤 다이어리였을까요?

한나 마르크스는 그렇다면 어떤 사람일까요? 남자친구가 청혼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지몬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으며 건강까지 악화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둘은 절대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첩과 다이어리를 작성하게되었으며 그 다이어리를 쓰면서 계속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결국은 한나와 요나단에게 서로 간 사랑을 싹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다보면 사실 기쁜 일도 있는가하면 슬픈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슬픈 일마저 기쁨으로 바꾼다면 결국은 자신에게 큰 보람으로 완벽한 1년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던 듯합니다. 그들의 사랑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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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10년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17-02-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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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10년 법칙

서태욱 저
청림출판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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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도 법칙이 있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이 책을 보면서 뭔가 맞구라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도 부의 10년 법칙에 들어가는 범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08년 미국에서 일어난 대공황을 기점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어릴 적이었습니다만 IMF가 벌어질 때도 2008년의 10년 남짓한 1997년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만 지금도 어떤 역사책을 보더라도 그 당시 역사에 IMF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큰 영향을 준(지금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이었습니다. 이렇게 10년주기로 경제적으로 큰 사건이 일어나기에 2018년을 대비하여 지금도 준비하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IMF가 일어났던 1997년 대한민국에서는 "금 모으기 운동" 이라는 프로젝트를 과감히 실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실패할 것이다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회의적인 의견을 내기 바빴습니다만 막상 실행하고 나니 그 결과는 달랐습니다. 대부분 너나 할 것 없이 대부분 자신이 지니고 있던 금을 하나 둘씩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결혼 때 장만했던 금반지 등등 아마 1907년(이것도 어떻게보면 10년 주기입니다.) 나라의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서슴지않고 내놓은 국채보상운동을 다시끔 떠올리게 하던 그런 순간이었다고 본 적이 있었습니다.(여담입니다만 그 당시에도 그렇게 돈을 모았지만 별반 달라진게 없습니다만 지금도 그렇게 금을 모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별반 달라진 게 없는 듯합니다. 그나마 국채보상운동은 일제가 방해라도 했지만...)

하지만 여담으로 이야기했습니다만 대부분 이제는 그런 경제대공황이 와서 다들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추렴을 한다고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책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지금 재정대비 가계부채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금융위기가 도래할 수 있으며 유럽에서도 그리 경제전망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가불안과 맞추어 지금도 계속해서 유가가 오르락내리락 변동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미국 연방준비이사회의 금리인상이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위기는 대비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되게 됩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도태가 될 것인지 아니면 조금씩 준비하여 나중에 올 위기에서 굳건히 살아남을지 선택하는 것은 자신입니다만 전문가의 도움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픈 분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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