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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는 눈 | 기본 카테고리 2019-11-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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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스를 보는 눈

구본권 저
풀빛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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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가짜뉴스 그리고 자극적인 뉴스가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짜뉴스로 인해서 언론사에서는 "팩트"를 강조하면서 그 뉴스가 진실인지에 대한 여부가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짜뉴스라는 단어가 있는지조차 몰랐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가짜뉴스라는 것이 등장하게 되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해준 책이었습니다. 가짜뉴스라는 것은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우스갯소리로 "카더라방송"외엔 크게 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시시각각으로 뉴스가 제공되면서 이제는 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던 인터넷공간이 정보의 쓰레기장으로 변모된 지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정한 시간을 두면서 정보를 취합하고 그 취합한 정보를 "신문스크랩"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들어서는 신문스크랩할 여유는커녕 지금 쏟어져나오는 정보가 정말 나에게 유용한 정보인지아닌지부터 분류하는 것조차 어려운 시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뉴스를 보는 눈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뉴스가 어떻게해서 등장하게되었는지에 대한 개요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책 서문에서도 밝혔다시피 처음에 적힌 책은 중학생들을 위한 뉴스를 보는 눈을 집필하면서부터 시작하였다고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뉴스가 발전하게 된 계기는 구텐베르크의 성경이 금속활자로 인쇄되면서부터입니다. 국가적인 사업에서 비롯하여 금속활자가 발명된 조선과는 달리 상업적인 목적에서 발명된 금속활자는 성경을 전문필경사가 필경하여 만들어내던 것에서 백배발전하여 이제는 싼가격으로 쉬이 활자인쇄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활자인쇄의 보급은 바로 신문으로 이어졌습니다. 1776년 미국 독립운동에서 사용되던 인쇄물은 활자인쇄가 없었으면 마을집회가 존재하지 않았고 영국의 조지3세가 인지세를 부쳐서 나온 독립운동이라는 것도 알지못한채 독립전쟁이 실패했을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통령정부를 거쳐 다시 왕정복고로 돌아간 프랑스에서도 전쟁에 패배해 유배간 나폴레옹이 다시 파리로 돌아왔을 때 처음에는 살인마 괴물로 지칭했다고 다시 황제폐하만세! 라는 구호를 외칠 정도로 활자인쇄물은 민중에 뉴스라는 산물로 파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도 언론인 상으로 송건호 상이 있을 정도로 본인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본인의 역사를 기사로 표현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굽히지 않는 펜에서 "역사 앞에 거짓을 쓸 수 없어."라는 명언으로 사명감을 대신하였습니다. 최근들어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심심치않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쏟아져나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언론에서조차 검증없이 그대로 베껴서 지면에 싣는 경우가 다반사며 검증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반론이 제기되면 소리소문없이 삭제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민중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은 뉴스와 신문이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언론이 왜곡된 시각을 보이면 그 민중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바라보는 정보소비자의 정보리터러시가 있다면 언론도 쉬이 거짓뉴스를 내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큰 결론은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정보리터러시가 정보를 접하는 소비자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힘. 그것은 쉬이 길러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하지 않는 것은 오늘부터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길 기사를 비판적으로 보기부터 한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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