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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처음 시작하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 기본 카테고리 2018-07-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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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이애영 저
경향비피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7 16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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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4.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5.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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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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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존재했던 상처와 마주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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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선안남 저
글담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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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이 필요했다.
위로받고 싶었고 기댈곳이 필요했다.
책이란 나에게 그런 핑계를 달수있는 나무같은 곳이다.
그 그늘에 앉아서 쉴때면 마음이 더없이 편안했다.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제목에서 끌어당기는 힘에 절로 눈이간다.
읽는다는것.독서라는 개념이란것이
이책을 읽다보니 다시금 생각하게했다.

딸이란 자리에서 엄마가 되기까지.
내가 상처받고 상처주는 여자로의 이야기가
꼭꼭 눌러밟아 모아놓은듯.
글을 쓰다가.
읽다가.
울다가.
반성한다.

작가는 상담심리사다.글쓰는 상담심리사.
그래서 였을까 왠만한 작가들 저리가라 할만큼
글에 진심이 묻어나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줄을 치다치다 그냥 읽는다.


엄마와 딸이 무조건 긍정적이고 애틋한 관계만은 아니며,너무 사랑하기에 그만큼 미워하게 되는 모순을 가장 명백히 증명하는 관계라는 것도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프롤로그-
이미 그 모순에대해 늘어놓겠노라 엄포하고 들어간다.
이 문구가 얼마나 많은 아픔과 사연을 나열할지
읽을땐 미쳐몰랐다.

내가 생각하기에 엄마는______________
나는 엄마를 좋아하지만 ______________
나와 엄마는 _____________
저자가 시킨대로 이 빈칸을 솔직히 채우고 읽기시작했다.
내가 몰랐던 엄마와 나의 갈등이 수면위로 떠오른다.
지난 과거의 원망으로 분노도 했고,
용서도 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내 마음속 상처는 치유가 아니라 종이한장으로
가볍게 가려진것일 뿐이었다.

엄마가 붙잡고 놓지못하는 딸과
엄마에게 벗어나려 반항하는 딸의 갈등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쉽게 상처줄수있기에
더 조심스럽고 더 단호해야한다.
사실 책을 읽으며 많이 혼란스러웠다.
이제야 이해가되는 나의 엄마와.
딸을 내안에서만 키우는건 아닌가 하는
엄마자리에 대한 고민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한번에 바뀔수 없지만 그 문제를 인식한것 만으로
많은 변화의 시작일수 있음을 말한다.
그래서 조금은 안도하며 책을 덮는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 문구가 가슴에 박혀 한동안 많은 고민을 할것같지만,
아마도 한번쯤 필요한 고민이기에 겁내지않는다.
엄마라서.
딸이라서.
그 매듭을 풀 시작이 되리라 생각하는 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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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기프트★『바로바로 스터디 플래너』 | 기본 카테고리 2018-07-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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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채널예스 공식 블로그 오픈! - 특별한 댓글 이벤트! | 기본 카테고리 2018-07-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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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공식 블로그 짜짠!

 

1.     당신은 누구죠?

저는 <채널예스>를 만든 지 5년인가 6년인가 된 사람입니다. 아마 <채널예스>를 애독하신 분들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저를 아는 체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유명세를 원치 않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 여기선 채널님! 이라고 불렸으면 해요.( 곧, 예스님도 등장하실 겁니다!) 즉 = 채널과 예스가 운영하는 블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채널예스가 영문이긴 하지만, 고유명사거든요, 나름 매체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붙여써주세요! 제에발~ ㅎㅎ

 

2.     왜 갑자기 공식 블로그를?

블로그 담당자가 바뀌었는데요. 저희 팀으로 오셨어요. 혼자 열심히 일하는 게 안쓰러워서는 아니고요. <강원국의 글쓰기>를 읽다가 좀 재밌고 가벼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SNS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요. 항상 개인이 더 소중하기 때문에 ㅎ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죠. <채널예스>를 만들다 보면 정말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나눌 공간이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예스 블로그를 가끔 했으나, 방문자수가 늘지 않으면 할 맛이 안 생기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써보려고 해요.

 

3.     어떤 글을 남길 예정인가요?

스낵 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인터뷰하고 회사에 오자마자, 느끼는 감정 퇴근하고 싶다이런 걸 남기게 될지도 모르고요. 너무나도 감동한 인터뷰이를 소개할 지도 몰라요. 인터뷰 기사에서는 공개하기 어려운 B컷을 오직 예스 블로그에만 공개해보려고도 해요.

 

4.     그래서 지금 하시는 일이 뭔데요?

웹진 <채널예스> 운영, 기획, 글도 쓰고요. <월간 채널예스> 잡지 만드는 일도 하지요. 화제 도서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도 만들어요. 진짜 하는 일 많지 않습니까? -_-;;; 인정을 갈구하고 있어요. 좀 불쌍해요.

 

5.     포부가 있나요?

그런 거 없어요. 그런 거 있으면 글을 빨리 재밌게 못 쓰니까요. 흘러가는 글들로 봐주면 좋아요. ^^

 

6.     이벤트를 연다고요?

이벤트까지는 아니고요. 공식 블로그 오픈을 기념하여, <채널예스>에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말로 신박하고 창의적인 질문, 폭소가 바로 나오는 질문을 하신 분께는 

<월간 채널예스> 20188월호 1권과 신간 도서 3을 초고속 택배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기한은 ~ 78() 자정까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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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사는나도 이상한나라에 살고있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18-07-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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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저/김양미 역/김민지 그림
인디고(글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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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지금처럼 창작동화보단 고전동화가 많았던
나의 어린시절에 어린왕자.작은아씨들.빨간머리앤.같은
동화는 그시절을 지나온 누구에게나 흔한 동화들일지 모른다.
새로울것 없었고 새삼 다시 생각나지 않았다.
새로운 창작동화에 밀려 책이 넘치는 좋은 세상이기에
나도 다시 읽고싶다거나 내용이 잊혀져 궁금하거나
아이에게 읽게하려는 시도조차 생각해본적이 없다.

처음 인디고 출판사를 접한건.
너무도 눈에띄는 자태로 붉은 책표지를 뽐내던 서점이었다.
책을 가까이 하던 때도 아니였고 딱히 독서에 취미도 갖지않던
그저 아이를 기다리던 예비엄마였다.
도저히 지나칠수없던 그때 빨간머리앤.책을 사들고 집으로와 책장에 꽂는다.
딸애가 태어나 걸어다니며 그때나 지금이나 유독
그책을 꺼내어 펼친다.
아이에겐 글이 빽빽할게 뻔한데 어찌나 한장 한장
야무지게 펼치는지 나도 같이보며
글과 그림이 참 정감있구나 했었다.
이젠 둘째가 그책을 끄집어내기 시작했다.ㅡㅡ

인디고에서 고전시리즈가 있다는걸알고 군침을 흘리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게되고
내가 내용을 제대로 알고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를 매료시켰던건
앨리스의 말이었다.내 딸아이가 겹쳐지는 그 언어능력.
이런 생각과 상상을 한다는 앨리스를 부러움과 놀라움으로
읽어갈때쯤 딸아이가 크면 이렇게 변할것같은 두려움.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건 좋지만
현실에서 엄마로서는 참 피곤하다 생각했다.

내가 책을 정독하며 느끼던건
내용이아닌 글표현력과 그림의 듀엣곡같은
감동이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딱 그에맞는
상상을 그려낸 그림의 궁합은 같은 제목의 고전을 읽더라도
인디고의 감성을 뛰어넘지 못할듯 싶다.
나의 목표가 인디고 고전시리즈 수집이다.
한번에 사는것보다 하나하나 소장하는 가치의 재미를 더한.
책의 리뷰가 따로 무엇이 필요할까싶다.
글과 그림의 향연에 빠져들지 않을수없으니
좋아하는 고전시리즈가 있다면 꼭 경험할만 하다.

<책속에서>
이렇게 사는 게 더 재미있잖아!
나한테 벌어질 일들이 너무 궁금하단 말이야!
동화책을 읽을 때마다
그런 건 동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 일을 내가 겪고 있는 거잖아!


이런 고전들이 내아이에게도
예쁘게 읽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꾸었던 작은 꿈들이 아이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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