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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오늘의 책★『미피 시리즈 세트』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8-08-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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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미피 시리즈 세트

딕 브루너 글그림/이상희 역
비룡소 | 2018년 07월


신청 기간 : ~8 15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1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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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도서는 예스24 '오늘의 책'에 선정된 주목 신간입니다. 새로 나온 좋은 책을 빠르게 받아 읽으신 뒤, 양질의 리뷰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실 리뷰어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예스블로거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뷰어 클럽을 통해 오늘의 책에 선정된 좋은 신간들을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의 행복을 열어 주는 작은 토끼 이야기
까만 눈에 쫑끗한 귀를 가진 토끼 캐릭터 ´미피´가 보여주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단순하고 친근한 에피소드로 책을 보는 아이에게 일상생활의 리듬, 가족의 사랑, 우정,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하는 유럽 동화를 만나보세요.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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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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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8-08-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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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웰시 저
레드박스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힐링책을 찾았네요. 따뜻하게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요즘 육아를 하면서 애들 챙기고, 남편챙기면서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였는데,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아이들을 챙기고, 남편을 챙기며 살림을 살면서

내가 사라져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뭔가 가슴속에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한대

어떻게 풀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었다

워킹맘으로 세상 바쁘게 살아오다

갑자기 둘쨰 출산으로 집에 있으면서 갑갑한 내마음을

조금은 알아줄까 해서 이책의 서평이벤트를 신청하게 되었다

 

 

무언가 감정이 올라오는데

이감정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먼저 이책의 작가또한 나와 비슷한 감정을 가졌었다

내 감정이 무엇인지 꾹꾹 누르고 살아온 모습 

그래서 감정을 구별해 내기 어려웠던 첫모습을 보고 참 공감이 되었었다

 

 

드디어 내 마음속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한 마음으로 바라볼 용기를

이책을 통해 얻었다. 위의 삽화가 가장 내 마음을 정확하게 공감해 주는 그림이였다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설레임도 조금은 있는

내감정 알아보기

 

 

내 스스로 학교 전공이 심리학이였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 감정컨트롤을 할수 있고

힐링하고 치유받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쉽지 않은 일이였다.

늘 나는 끄떡없다. 문제없다고 감정을 숨겨왔던 내모습 ㅠ

 

 

한국에서 자란 많은 어른들이 그렇듯, 저희 부모님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최대한 숨기고 사시는 분들이였습니다

저 또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떄로는 회피하기도 했죠. 어린 시절부터 제 일기장에 담긴 형형색색의

그림과 글들은 어쩌면 가족에게도 표현할 수 없었던 수많은 감정과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화를 내거나 과하게 즐거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부럽다

하지만 속으로는 또 눈쌀을 찌푸리며, 왜저래 하며 비난하기도 한다

비난하면서도 부러운 양면적인 감정의 배경이 저랬던 거구나

공감이 갔던 구절

 

 

이장면은 누구나 모두가 공감이 갈

멋진 표현이였다

누구나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가장 힘들게 느껴진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빨리 아이들이 컸으면,

하지만 모든 시간이 흐른후에는

젊은시절 다시 돌아간다면 다르게 살수 있을것 같다며 후회하는 모습

지금의 내 모습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살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가슴에 담는다

 

 

어느 드라마에서 보고 가슴에 와닿았던 구절이라

따라 사진으로 찰칵 담아본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소중함

이 구절에 참 감사한다

 

 

 

인생이라는 장 안에서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어우러져 삶을 완성한다

사람들의 하나하나 삶을 다르게 만드는것

그 다르게 만드는 선택들과 요소들

선천적재능, 타이밍, 우연한 기회, 정서적요소, 건강, 인간관계, 신념

이 모든것의 조합이 내 인생이다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내면의 고독

그래 나만이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구나

 

 

인생은 나만 특별히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비슷하고, 또 다르다

그 다른 인생을 만들어내기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외롭고, 또는 짜증나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무기력감에 있을때

이책은 그림을 통해 가볍게 터치하지만

그 터치가 결코 가슴속에서 가볍게 없어지지는 않는다

 

감사하게 읽었고, 내 마음을 한번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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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8-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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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시는 왜 불평등한가

리처드 플로리다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서울로 이사오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부동산과 우리집 자산, 개미처럼 벌어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 걸음이였던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알게 된 촌철살인의 해답을 찾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울로 이사오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부동산과 우리집 자산, 개미처럼 벌어도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 걸음이였던 내가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알게 된

촌철살인의 해답을 얻었다

 

두괄식 전개

책 초반 37페이지에는

우리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모두를 위한 도시화는 7가지 핵심을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먼저 답을 알려주고 이책은 시작된다

 

 

집중화가 모두 이익을 위해 기여하도록 조세정책과 도시의 용도지역제도와 건축법을 개혁

인구밀도와 집중화를 유도하는데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 비효율적인 도시확산을 제한

도시 중심지에서 보다 적절한 가격의 임대주책 지어야 한다

저임금 서비스직을 가족 부양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바꾸어 중산층을 늘려야 한다

사람과 장소에 투자함으로 고질적인 가난과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신흥국가들의 급격한 도시화 지역에 더 강력하고 번영하는 도시를 건설하여야 한다

지역사회에 권한을 이양하여 지역사회 지도자가 도시위기 대처하다록 해야 한다

 

일단 결론을 뒤로하고, 시작부터 살펴보도록 하겠다

부모님 세대는 열심히 살면 어느정도 중산층이 되고

어느정도 부자가 되기도 했는데,

지금의 시대는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전문직이고

고만고만하게 집한채에 가족들 부양하며 살아가는 정도이다

특히나 대도시로 얼마전 이사온 나로서는 생활비와 물가가 비싸고

내집한채 가지는것은 특히나 아이 교육을 고려하여

괜찮은 동네 괜찮은 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한 주거의 가격은

왠만한 직장인으로서는 가지기 힘든 것이다

노동의 굴레를 벌어날 수도 없으며, 부자가 될수도 없다

 

근원적인 시작,

그렇다면 부자들은 모두 어디, 누구인것일까

어떻게 부자가 된것일까

 

 

그래 나는 이렇게 살아도 부자들은 저렇게 세계 곳곳에 퍼져있다

 

뉴욕,런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가 생활비가 비싼곳이다.

가난한 젊은 화가와 음악가들은 비용떄문에

이런 도시에서 밀려나고 있다.

한때 유명한 예술 중심지였던 지역은 창조적인 활기를 잃고 있다

슈퍼스타 도시와 지식중심도시는 거주 수요가 많아. 공간 경쟁이 치열하다

가난한 노동계층 사람들이 직면한 도전은 종종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로 표현된다.

이것은 현재 도시담론에서 가장 큰 도화선일 것이다.

 

실제로 서울의 연남동이 이러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서울에서 홍대는 가장 핫한 예술인들의 플레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옆에 위치한 연남동은 상대적으로 핫하고 비싼 홍대를 피해

작은 까페와 소통의 공간들이 왕왕 많이 있었다

그리고 경의선 숲길까지 개발이 되면서 급속도로 비싼 지역으로 바뀌게 되었다

경의선 숲길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연남동에서 예술활동을 하던,

아니면 작은 까페를 열어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하던 곳의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높아져 예술가들은 더이상 연남동에서

소소한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

도시의 발전과 개발은 결국 중산층..예술인들을 등터밀었다

누구를 위한 개발이였던것인가

세계 곳곳에 이와 유사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서야 집한채 마련한 나로서는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서울은 상당히 붐비는 도시이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보면 끊임없이 앞으로도 개발이 될것이고

개발에 따라 노동계층들은 주변도시로 밀려날수 밖에 없는 것이 필연적이다

집한채가 아닌 두채세채 투기하는 사람들은 더욱 부자가 되는 구조이다

 

결국 작가는 초입 7가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저임금 서비스직을 가족 부양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바꾸어 중산층을 늘려야 한다

사람과 장소에 투자함으로 고질적인 가난과 정면으로 맞서야한다

 

가장 와닿는 두가지에 붉은색으로 표기하였다

결국 지역개발은 부동산의 논리에 따라 가난한 사람을 내쫒는 결과가 나오게 되므로

사람에 투자하는것이 필히 필요할 것이며

저임금으로도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이 많은 나라가

더욱 살기 좋은 나라일 것이다

 

중산층을 재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

도시문제의 핵심은 도시발전의 모순이다.

사람과 돈이 도시로 모이고 경제가 발전할수록 불평등이 심화된다

결국 현대 도시의 문제의 근본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제시한 신선한 책이였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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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8-08-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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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차상진,하태욱 공저
휴(休) | 2018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왠만한 육아관련 서적은 읽어봤었는데, 이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조바심을 없애주고 좀더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코칭해주고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왠만한 육아관련 서적은 읽어봤었는데,

이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에 대한 조바심을 없애주고

좀더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갈수 있도록 코칭해주고 있다

 

 

남들처럼 육아하지 않습니다 ^^

 

 

 

요즘 한글공부를 열심히 가르치려고 하는 저는 늘 조바심을 냈었고,

늘 이거하자 미리 결정하고 끌고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안따라 오는 아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구요

딸아이들은 진득허니 앉아 공부도 잘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아들이라 그런가..왜그런가 고민했었지요

혹시 저같이 고민하시는 엄마가 있으시다면

다음책 구절을 한번 보셔요

 

 

 

일과안에는 아이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유아시기의 아이들은 상황과 앞뒤 맥락을 계산할수 있는 능력이 발달되지 않아

부모가 제한된 선택권을 주어야 합니다.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라고 열린질문을 하지말고, 할머니가 보내주신 갈치구이

또는 된장국도 먹을수 있고 카레라이스도 있어

라고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게 됩니다 42p

 

저는 이구절을 읽고는 ㅋ

한글을 할래 수학을 할래하고 ㅋㅋ

나름의 선택권을 주게 되었어요....

 

주말에 아이에게 뭐하고 싶어

라고 물으면 엄마가 하고싶은거 골라봐 라고 되받아치는 아이가

왜 그랬던가 이제 이해하게 되었어요

 

 

 

 

다음 소개해드릴 구절은 읽자 마자 아!!!놀라고 바로 실천하게 되었는대요

 

우리 부모들은 지난일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평가하고

반성하는 사고과정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요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이 작업은 전반적인 통찰력을 키울수 있는

중요한 사고 과정입니다. 내가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적극적으로 생각하면서

세상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배움을 보다 깊고 공고하게 만드는 이 작업은

단순한 기억이나 암기를 뛰어넘는 고차원적인 것입니다.

 

항상 하루를 보내고도 저녁엔 번아웃 되어 하루를 대충 마무리 하는것이 아니라

오늘 뭐했지,  어떻게 했지, 물어보며 아이와 하루를 정리하는 일상을 새롭게 해가고 있어요

어려운 질문이 아니라 함께한 일을 되짚어보면서

어떤 느낌이였는지 서로 공유하고, 하루중에 반성할 이른 없었는지

즐거움은 어떤것이였는지 나누니 정서적으로 더 돈독해 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마지막 팁인대요

 

볼펜을 집 이곳저곳에 두고,

요리를 하든, 장보기를 위한 리스트를 작성할때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정리할때 등등 다양한 어른의 할일을 리스트업 할때 아이와 함께 작성하고

하나씩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느껴보기도 하고,

할일들에 대해 목록정리를 하면서 좀더 체계화된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이였습니다

 

식단짜기, 쇼핑목록작성, 달력에 스케줄적기, 요리프로그램보며 조리법받아적기

책을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옮겨적기, 일기쓰기 등 부모가 무언가를 쓰는 행위를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쓰기의 기능과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나도 쓰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됩니다

 

특히 우리 첫째아이는 글자쓰기를 거의 하지 않고,

그림그리기에 대해서도 두려움이 조금 있어 보여서

오늘부터 바로 이런 방법을 써봐야겠다 마음먹었다

분명 메모의 습관 뿐만 아니라 부모를 보고 자라는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라 확신한다

 

이책은 여기 언급된 세가지 외에도 수십가지 팁들로

인싸이트를 얻고, 또 실천을 바로 해볼수 있는 좋은 육아교과서였습니다

보통 육아서 읽으며 공감도 했지만, 어 내 아이와 다른데 라고 느끼는 경험도 많아서

책을 띄엄띄엄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보편적인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정서적인 코칭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강추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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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 | 서평단 신청 스크랩 2018-08-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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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8 12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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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소멸의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고용되는 힘’이다!


세상이 뒤바뀌고 있는데, 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요즘 부모들이 지닌 가장 큰 고민거리다. 아이가 앞으로 자신과는 다른 세상에서, 다른 인생을 살아갈 것을 체감은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이들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입시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부모세대에서는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사라지고’ 있다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미래형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학교에서 뾰족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에, 코딩교육 등을 배우며 불안을 달래는 정도다.


일본에서 교육개혁 실천가로 주목받고 있는 후지하라 가즈히로가, 고민에 빠진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후지하라는 일본에서 혁신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치조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은 이미 자율주행버스가 도로를 달리고 있고, 거리에서 쉽게 AI 로봇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AI 기술을 보유한 나라다. 기술의 변화가 피부로 와 닿는 만큼, 교육 혁신의 필요성도 그만큼 간절하다.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서 ‘AI 세상의 학교’를 이끌고 있는 후지하라 교장이. 뒤바뀌는 세상에 맞춤한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저자 소개 


후지하라 가즈히로


세상에 넘쳐나는 정답주의·전례주의·안일주의를 부수고 정체된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하는 교육자이자 저술가다. 직접 고안한 세상 수업을 통해 사회에서 필요한 진짜 공부를 가르치면서 일본 전역에 교육 개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도쿄 첫 민간인 출신 교장으로 부임해 폐교 위기의 와다중학교를 5년 동안 일본 최고의 학교로 바꿔놓았다.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뒤 리쿠르트에서 도쿄 영업총괄 부장, 신규 사업 부장, 펠로우 등을 역임하며 25년 동안 승승장구하다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 개혁의 선봉에 섰다. 지은 책으로 《마흔, 버려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들》 《인생의 마지막 교과서》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 등 다수가 있다. <닛케이 비즈니스>에서 8년 동안 서평을 집필하고 있으며, 누적 청강자 20만 명이 넘는 인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삶의 대부분을 ‘인터넷’이라는 공간 속에서 보낸다는 건 단순히 게임에 중독되거나 온라인에 빠져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사회인이 되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시대라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인터넷 안에 존재하며, 그 안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내 존재를 평가받으며 내가 있을 자리를 보증받는 기분을 느낍니다. 이제는 인터넷 세계에서 개인이 신용과 공감을 얻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_프롤로그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무엇보다 재미가 없으며, 뇌를 활성화시키지도 못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이 작동되지 않는 것이죠.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정답에 가까운 의견은 쉽게 말해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정도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1만 개 정도의 회사가 시도했을 것이고 그중 300개 정도의 회사가 시행착오를 거친 후 실패했을 겁니다. 몇 군데 회사에서 성공했다면 벌써 상품화되었을 테고요. 따라서 논의에서 조금은 벗어난 의견을 마음껏 내보면서 정답주의 모드에서 뇌를 해방시킬 필요가 있습니다._제2장 직업이 소멸하는 시대에 몸에 익혀야 할 것들


 정보편집능력은 정보처리능력과 달리 공부만 해서는 기를 수 없습니다. 다각도로 생각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놀이’라는 방식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보처리능력과 정보편집능력과의 관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통해 배우는가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과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 바로 그 차이 때문입니다._제3장 ‘놀이’와 ‘전략성’이 정보편집능력의 열쇠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찾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갖추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정작 조직의 인사부장은 어떤 인물을 찾고 싶어 할까요? 만약 내가 인사부장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채용을 할까요? 대부분의 처리 업무가 AI로봇으로 대체된 시대라면 말이죠. 이렇게 롤플레이를 하다보면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게 믿음과 공감을 주며 일하기 위해서는 ‘크레딧(신임)’을 축적하는 것이 핵심이란 사실입니다._제4장 고용되는 힘을 키워라


 어떻게 해야 자신을 희소성 있는 존재로 만들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 가지 커리어를 5~10년씩 경험해 각각 희소성을 획득하고, 그것을 곱셈하면 100만 명 중 1명의 존재가 됩니다. 100만 명 중 1명이라 함은 올림픽 메달리스트급에 맞먹는 희귀한 존재입니다. 동세대에 단 한 사람만 존재하므로 ‘고용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 반드시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될 수 있죠 _제5장 90세 시대의 라이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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