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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개설

2022-02 의 전체보기
[우수리뷰] 2월 9일 선정: 우수 리뷰에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세요 | 공식! 이벤트 2022-02-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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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

이 주의 우수리뷰를 소개합니다!

 

아래 우수리뷰를 읽고 해당 리뷰 본문에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신 뒤,

(표의 '글제목'을 클릭해주시면 해당 리뷰가 작성된 본문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댓글로 어디에 남겨주셨는지 인증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50분께, 1,000포인트를 드립니다!!

 

 

☆ 2월 9일 선정 우수 리뷰 ☆

*1/31 ~ 2/6 작성된 리뷰를 대상으로 선정

 

책 제목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 

글 제목

미래를 구하러 온 초보인간 

작성자

플라뇌르 (2022-02-05 작성)

며칠 전부터 앞니가 흔들린다며 불편해하는 아이의 유치 상태를 체크해오다가 드디어 오늘! 뽑아도 될 정도로 충분히 흔들린다는 것을 확인한 후 아이의 앞니를 시원하게 뽑아 주었다. 명주실을 길게 잘라 흔들리는 이에 단단히 걸어 매듭을 묶은 다음 "하낫, 둘~ 허이!"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리드미컬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기합소리를 내며 아이 이마를 땅! 치면 이미 발치 완료다. 세 아이를 키우는 베테랑 다둥이 맘은 유치가 흔들려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

 

 

책 제목

플랜데믹

글 제목

문해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했다.

작성자

이하라 (2022-02-05 작성)

본서가 원작 다큐멘터리와 제목이 같다고 해서 아마도 딱딱한 어조의 사실 전달만을 할 줄 알았기에 처음엔 개인사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 되어 조금 의아하기도 했었다. 이렇게 개인사적인 도입부에서 어떻게 팬데믹이 기획되었다는 내용으로 이어질지 조금 난감한 기분으로 독서를 이어갔다. 도입부에서 조금씩 문제 제기가 일어나는 부분에서 더 읽어나가야 하는 걸까 의문이 들다가 중반 이후 부터야 본론에 이르는구나 싶었다. 마지막까지 읽고서야 정말 문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 제목

대화의 희열 

글 제목

2022-02 대화의 희열 

작성자

져니 (2022-02-04 작성)

좋아 죽겠다. 이런 느낌을 나도 언젠가 느껴봤던 것도 같은데.. 아주 없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그나마 평생 이렇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20대 초반에 보드게임카페에서 알바를 할 때였다. 매일 게임을 하고 매일 게임을 알려주고 매일 게임을 배우고.. 낮 12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새벽 5시는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그 삶이 그때의 나는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매일이 즐거웠다.  ...

 

 

책 제목

가끔 집은 내가 되고 

글 제목

[서평] 가끔 집은 내가 되고  

작성자

kyb (2022-02-03 작성)

나도 빨리 자취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본 적이 많다. 단순히 부모님의 품에서 벗어나 혼자 살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나도 나만의 온전한 공간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자취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자취가 쉽지 않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욕망을 쉽게 저버릴 수는 없다. 내가 처음부터 끝가지 꾸민 나만의 온전한 공간. 그 공간을 쟁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자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이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책 제목

공중에 매달린 사내들 

글 제목

단순함 속에 나이브한 인생관을 담다 

작성자

파인애플 (2022-02-02 작성)

왜 책제목에 공중에 매달렸단 말이 등장하는지는 책의 말미쯤에 가서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도중 3번 정도, 순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빵 터져버리는 경험을 했다. 1번, 훔쳐온 번개탄 10개를 보고 던진 친구 말에, 2번, 강도미수범으로 걸린 주인공들을 보고 형사가 영화에서나 보던 바보들이 이렇게 있을 줄은 몰랐네라며 말했을 때. 이래저래 크고 작은 웃음들은 계속 더 있지만 전체적으로 작가가 본연에 지닌 것처럼 느껴지는 위트와 대사들은 참 좋고 이 책을 빛내고 있었다.  ...

 

 

책 제목

바람을 뿌리는 자 

글 제목

음모와 배신, 복수의 이야기

작성자

달밤텔러 (2022-02-01 작성)

2011년 한국 소설 시장을 달구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다시 돌아왔다.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40만 부 돌파를 기록했다. 그 후 1년이 지난 2012년, 넬레 노이하우스는 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한층 더 커진 스릴과 재미로 무장한 이야기로 다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이 책 『바람을 뿌리는 자』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다음 이야기이다. ...

 

 

책 제목

토지 1-20권 세트

글 제목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생, 우리의 아픈 역사, 희로애락의 삶, ‘恨’ 

작성자

별과달 (2022-01-31 작성)

토지 1권을 처음 읽던 때가 기억난다. 식탁에 앉아 엄마와 얘기하며 읽던 나는 흥미롭게 읽다 이내 책을 덮었고 다 읽지 못한 채 책을 반납했다. 반납하며 왜 토지 1권에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했었다. 그런 내가 20권의 책을 완독했다는 것에 스스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보통 읽다만 책은 더이상 손이 가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토지는 다시 읽고 싶었고 그렇게 재대출한 것이 21년 가장 잘한 일이 아닐까 싶다. ...

 

 

책 제목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 

글 제목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9

작성자

모나리자 (2022-01-31 작성)

알베르틴이 크루즈 여행을 포기하고 화자와 한 지붕 아래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런데 함께 하는 가운데 사랑의 기쁨도 누리지만 왠지 권태를 느끼고 사랑이 식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알베르틴이 옆에 없을 때 오히려 기쁨을 맛보았다는데... 특히 아침 날씨가 좋을 때는 날씨를 알려 주던 카푸친 수도사를 떠올리며 행복한 기분을 느끼는 등 사색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책 제목

어쩌다 쿠바

글 제목

어쩌다 쿠바

작성자

luvemomo (2022-01-31 작성)

코로나 전에 정말 핫했던 여행지 중에 하나가 쿠바였다. 2018년에 방영했던 송혜교 박보검의 드라마 '남자친구' 에서도 쿠바 아바나가 나와서 정말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었다. 류준열,안재홍,이재훈이 나오던 트레블러 여행 프로그램에서도 환상적인 쿠바의 일몰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도 쿠바나가 정말 친근하고 매력적인 나라였을 것이다. 지금은 가기에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였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쿠바의 일상과 쿠바 남편을 만나기까지의 과정들을 보며 대리만족도 하면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졌다. ...

 

 

 

책 제목

유지니아 

글 제목

온다리쿠의 마법을 소비하는 즐거움

작성자

peene (2022-01-31 작성)

‘보이는’ 사람에게 느끼는 공포와 환멸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를 덮고 나서 ‘공포’와 ‘환멸’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랐다. 평소 작가의 명성이 주는 거대함에 발맞추지 못하고 작품을 적게 읽은 터라 이 책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남달랐다. 지방 K시의 명문 집안 아오사와가 사람들이 3대의 생일파티에서 독이 든 주스와 술을 마시고 몰살당한다. 살아남은 사람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진 가정부와 앞을 못 보는 그 집안의 손녀딸 뿐.  ...

 

 

☆ 2월 4일 우수 리뷰 댓글 추천 이벤트 당첨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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