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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분야 도서 추천 '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 | 새 리뷰모음 2021-07-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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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

케이티 엘저 피터스 저/박선주 역
지금이책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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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라던 바다'라는 방송을 즐겨 봐요. 처음에는 바다에서 음식과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해양 폐기물 수거라든지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같은 환경 문제까지 닿아있는 의미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더라고요.

 

이 책 <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 역시 단순한 취미 원예 책이 아니라 먹다 남은 채소와 과일을 활용해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남은 식재료를 재사용하는 가드닝도 그중 하나에요.

 

남은 채소나 과일, 음식 찌꺼기를 퇴비로 만들어 사용하는 분들은 종종 있지만 아파트나 빌라 거주 환경에서는 어려운 이야기잖아요? 이 책 <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은 남은 과일과 채소를 퇴비로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텃밭에 심고 가꾸기를 통해 식재료를 얻는 팁을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얼마 전 파 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면서 파테크가 유행했잖아요? 인기 연예인 샤이니 키 씨도 파테크를 한다고 뉴스에까지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도 파테크 요령을 제대로 알려주네요. 그 밖에도 전 골프선수 박세리 님도 하셨던 파인애플 크라운 심기, 아보카도에서 빼낸 씨 다시 심기 등 알뜰살뜰 가드닝 팁이 가득해요.

 

 

요즘 홈가드닝이 유행하면서 값비싼 식물과 화분을 들이시는 분들도 많던데, 사실 가드닝은 흙대파를 사서 흙에 푹 꽂아 놓는 것, 파인애플 크라운을 잘라 물꽂이 해두는 것처럼 얼마든지 간단하고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이 책 <주방에서 시작하는 가드닝>은 초보 가드너에게 팁이 될 정보가 가득하고요,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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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판타지 스토리북 '시간표 소년 1' | 새 리뷰모음 2021-07-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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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표 소년 1

이치노세 미요 글/에노키 노토 그림
서울문화사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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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표지가 인상적인 <시간표 소년>입니다. 책 표지만 보면 만화책 같기도 한데, 스쿨 판타지를 그린 스토리북이에요. 전학생들의 수명이 내 시험 점수로 결정된다는 설정이 특이하고 재미있었던 책이에요.

학교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에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주인공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네요. 4명의 미소년이 등장하니 예전에 즐겨보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우리집 열 살 어린이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겠죠?^^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공부를 열심히 할 의욕을 잃은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는 공부를 아예 포기하기로 하고 교과서를 버립니다. 그런데 하나가 버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가 4명의 미소년이 되어 나타납니다. 전학생들의 이름은 계수학, 한국어, 지과학, 길사회에요. 아이가 이름을 보고는 얼마나 웃던지요^^

 

더 황당한 것은 이 소년들의 수명이 공하나의 시험 점수에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어떤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한 설정과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어요.

 


 

재미있는 스토리 중간중간에는 각 과목에 해당하는 소년들이 알려주는 공부 팁도 나오는데요, 학습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깨알같은 구성이 돋보였어요.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의욕과 흥미를 가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고요.

 


 

딸 아이는 책 속의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종합장에 따라 그려보기도 했어요. 초등 여자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스토리와 일러스트네요.

 

시간표 소년 2권에서는 공부만 해도 모자란 시기에 곧 운동회가 열리면서 운동과 공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공하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에요. 벌써부터 2권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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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 TV 인문과학 학습만화 스틸하트 : AI 로봇 VS 인간 | 새 리뷰모음 2021-07-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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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틸하트 : AI 로봇 VS 인간

잠뜰TV 원저/전판교 글/이지에이 그림/박병호 감수
서울문화사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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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 TV 콘텐츠 정말 다양하고 볼 거리가 많은데요, 재미있는 스토리북과 학습만화로도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선물이 되고 있네요.

 

이번에는 서울문화사에서 잠뜰 TV 인문과학 학습만화 <스틸하트 : AI 로봇 VS 인간>이라는 책이 나왔어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주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만화라 미래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AI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해 생각할 거리도 제공하는 책 같아요.

 

잠뜰이 이번에는 세계적인 로봇 회사 탈로스 코퍼레이션에 수석 입사한 천재 프로그래머로 나오네요. 재미있게도 덕개는 잠뜰 집에 불쑥 나타난 천방지축 인공지능 로봇으로 등장해요. 불리한 상황에만 처하면 방전되어 잠뜰의 화를 부르는 게 웃음 포인트더라고요.

 

수현은 사고로 몸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했는데, AI 로봇에게 적개심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하네요. 기계에 서서히 잠식되어 가는 자신과 서번트 봇을 혐오하는 인물이에요.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대결 구도와 갈등 구조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현의 몸의 반은 로봇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말이죠. 스틸하트라는 제목부터가 철로 된 심장이라니 뭔가 의미심장하지요?

 

<스틸하트 : AI 로봇 VS 인간>은 중간중간 미로찾기 같은 놀이 코너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로봇노트가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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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1 - 과학 탐정 vs. 학교 7대 불가사의 | 새 리뷰모음 2021-07-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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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1

사토 미도리,이시카와 기타지,기타키 리마,다나카 도모후미 글/키키 그림/남궁가윤 역
아이노리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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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추리소설은 언제 읽어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제목부터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1권 과학 탐정 vs. 학교 7대 불가사의>입니다. 학교의 불가사의하고 비과학적인 현상들에 맞서는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 군의 활약을 그린 소설이에요.

 

엘리트 탐정을 양성하는 학교인 홈스 학교에서 전학 온 나조노 신지쓰 군. 소년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말은 "이 세상에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는 없어!"(33page)라는 말입니다. 그의 말을 그대로 실천이라도 하는 듯, 신지쓰 군은 하나모리 초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를 차례차례 밝혀내지요.

 

각 장의 이야기는 7개의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걷는 인체모형, 웃는 베토벤, 저주받은 13계단과 같이 으스스한 미스터리들로 가득해요. 화장실의 피투성이 손은 제목만 봐도 무섭다고 딸아이가 호들갑을 떨더라고요.

 

각 미스터리들은 사건 편과 해설 편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구성이 독특하고 신선하네요. 사건 편을 먼저 읽고 추리를 해 본 다음 해설 편에서 주인공과 독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어요. 책 속의 글과 그림 속에 힌트가 숨어있어 잘 살펴봐야 한답니다.

 

과학 트릭 데이터 파일을 통해 짤막한 과학 상식을 얻을 수도 있어요. 달 모양이 변하는 이유라든지, 트릭 사진을 찍는 원리 등 재미있고 유익한 읽을거리가 많더라고요.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추리력을 기르는데 탐정 동화만 한 게 없죠. 으스스하고 미스터리한 학교 7대 불가사의를 과학 탐정 나조노 신지쓰군과 함께 풀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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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장편 동화 '내가 모르는 사이에' | 새 리뷰모음 2021-07-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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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모르는 사이에

김화요 글/오윤화 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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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한 작품인 <내가 모르는 사이에>입니다. 하나의 사건에 얽힌 세 사람의 갈등 구조가 인상 깊었던 장편동화입니다.

 

아직 초등 3학년이라 밝은 분위기의 동화를 많이 읽어 왔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일러스트에서 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왠지 차분한 느낌을 주는 동화네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인기 많고 싹싹한 성격의 고효민,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마음에 그늘이 드리운 임수현, 무슨 일이든 1등을 차지해야만 하는 강주목이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같은 반이지만 저마다의 상황으로 서로 왠지모를 거리감을 느끼고 있던 세 아이는 주목이의 생일 파티에서 엄마의 지갑이 사라지는 사건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서로 얽히게 됩니다.

 

효민이가 도둑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평소 너무 다른 세 아이가 마음의 거리를 뛰어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지 마음을 졸이며 지켜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고효민, 임수현, 강주목이라는 세 아이의 시점에서 갈등 구조를 드러내고 풀어가는 형식이 흥미롭고 새롭습니다. 같은 스토리도 어떤 형식과 구성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상당히 다른 감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난사건이라는 건 아이들이 읽는 동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소재인데요, 도난사건을 둘러싼 아이들간의 갈등구조를 재미있는 형식으로 담아내 뻔해보이지 않는 스토리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같은 사건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은연중에 드러내는 구성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일상속에서 겪을 수 있을 법한 사건을 중심으로 세 아이의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훑어가는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는 동화입니다. 경제적, 사회적 계급 구조가 아이들 사이에도 고착화되고 상처를 주는 아픈 현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동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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