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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절대로 먹지마라 - 마쓰이 지로 | 건강 취미 여행 2013-07-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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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침밥 절대로 먹지마라

마쓰이 지로 저/정은경 역
펜하우스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즘 유행하는 간헐적 단식에 기본이된는 책. 건강을 위해선 어떻게 먹는게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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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방법으로 '로푸드- 생채식'을 선택한후 건강한 먹거리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로푸드 챌린지 기간동안 읽었던 책중에  실천편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무조건 생채식을 하라는게 아니라 왜 바른 먹거리를 먹어야하며 육류, 유제품이 왜 나쁜지를 알고 먹거리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오로지 자신의 주관대로하라는 이야기이다.

 

아침밥.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은 아침밥 챙겨 먹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나 또한 아침밥을 그리 잘 챙겨 먹지 않고 살았던 것 같다. 꼭 아침밥이 의무적인거 마냥 안먹으면 내 하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어떻게든 끼니를 떼우기 위해서  삼각김밥이나 토스트등으로 해결을 했다.

아침을 못 먹은 날로 먹은날처럼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고 급하게 먹은게 오히려 탈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아침밥은 뇌를 깨워주니 꼭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저자는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만성적 복통과 설사, 발열 및 지루등 합병증을 유발하는 '크론병'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불치병'으로 평생 약을 먹지않으면 안 되며, 증상이 더 악화되곤하다 의학박사 고다 미쓰오 선생의 ' 니시건강법'을 기초로 식습관을 바꾸었다. 어느 덧 증상이 완해되고 거의 완치되어가고 있어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건강한 식습관을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아침밥을 먹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맞춰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자는 얘기다.

아침을 굶으면 오전 중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이때 장에서 '모틸린' 이 나온다. 모틸린은 장을 활발하게 움직여 배설을 재촉하는 소화관 호르몬으로 하루 두 끼를 먹음으로써 장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고 자연히 배설 능력이 회복된다.

오전은 배설의 시간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18시간' 공복을 두어 장을 편안하게 쉬게하여 몸안의 나쁜 독소들을 배출 시키는 것이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다.

건강을 다스리는 것도 먹는것보다 배설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아무리 건강한 먹거리를 먹고 몸에 좋은 것을 먹는다 해도 몸안에 독소가 쌓이면 말짱 소용없는 짓이 되는 것이다.

 

아침을 거르고 그 시간안에 장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점심, 저녁은 현미밥의 건강하고 싱싱한 나물과 반찬들도 배가 부르지 않게 소식하는게 이 책의 핵심이다.

생채식을 하면서 읽었던 책들이 비슷하게 결론을 내고 있었다.

육류나 유제품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몸에 좋은 것만 주는게 아니고 어떻게 길러져서 우리 식탁에 오는지 그 과정을 알게되면 우리는 먹을 수 없게된다.

단지 가축과 동물들이 불쌍해서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또 이것저것 가리고 살면 내 눈으로 보지 않은것들을 어떻게 믿고 먹냐며 대충 먹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생채식을 하기 전에는 유기농제품 유기농이 아닌 제품들도 먹여봤다. 아이가 크면서 별탈없기에 그냥 먹이고 어떻게 하나하나 의심가지며 먹냐는 식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나는 30년 넘게 먹어왔기에 그렇다고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부모가 먹여주는대로 먹고 크는데 바른 먹거리를 먹여주지 않으면 내 스스로가 아이의 미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번 말했지만 로푸드 챌린지를 통해  내 몸이 바뀌는 걸 느끼게 되니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먹지말라, 굶어라가 아닌 먹고 싶은걸 먹되 내 몸에 독이되냐 약이되냐를 알아보고 먹자는 얘기다. 내가 숨쉬고 살아야하듯 내 몸속 장기들도 쉴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한다.

 

다이어트, 건강 어려운게 결코 아니다.

몸이 원하는 먹거리를 먹으면 저절로 살도빠지고 건강해지는 것이다.

한번 들인 식습관이 평생가듯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실천해보길 바란다.

 

'만약 어떤 일에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바쳐야 한다면 전 생애를 바치는 것이 마땅하다'- 파스칼 팡세

내 건강을 위해 일주일을 투자해보면 그 해답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인생에서 일주일 그리 긴 시간이 아니리 사력을 다해 꼭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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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프로젝트 -알릭스 지로 드 랭 | 소설 시 희곡 2013-07-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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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 프로젝트

알릭스 지로 드 랭 저/박명숙 역
밝은세상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말그대로 영해 지기 위한 프로젝트인데, 젊어 지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웃기다가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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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조숙한 이미지여서 또래보다 성숙해 보이는게 나름 스트레스였다.

그런 이미지가 커서도 지속되니 나중에 늙으면 더 어려보인다고들 말하는데 글쎄다.

키가 있어서  또래보다 더 성숙한 이미지로 보이는게 있다고 나 스스로 위로하지만 누구나 어려보인다는 말을 듣는건 좋아할 것이다.

방송에서도 동안 미인, 연예인의 동안 비법 요런게 나오면 화두게 되는걸 보면 남녀 불만하고 우리는 영~ 해지는거에 젊어 보이는거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것 같다.

 

영프로젝트!

뭔가 거창한 프로젝트인것 같고 한편으로 우습기까지 한다. 젊어지기위해 프로젝트까지 짜다니.

알릭스와 니콜라는 40대중반에 들어서서 젊음이 그만큼 절실하기에 거대한 프로젝트까지 짜는게 아닌 가 싶다.

알릭스는 프랑스 방송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낙천적이고 유쾌하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남편과 가족을 사랑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베스트프렌드인 클레르의 마흔다섯 번째 생일에 갔다가 찍은 부부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알리스는 그들 부부 사진이 마치 어린 시절 보았던 부모님 친구들의 모습을 쏙 빼닮았다고 생각한다. 늘어진 볼 살, 곳곳에 파인 주름살, 도무지 개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은 실망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남편과 가족들에게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집안의 식단도 바꿔버린다.

그걸로는 성에 차지않아 고민해왔던 눈가 잔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다.

또한 아들 친구들이 알릭스의 가슴이 작다는 소리를 엿듣고 망설이던 가슴 확대 수술도 해버린다.

이런 일들은 남편이나 가족과 상의없이 자신의 영 프로젝트를 위해 과감하게 도전한다.

 

남편인 니콜라는 아내 알릭스의 영 프로젝트가 맘에 들지 않고 알릭스가 뭔가 엉뚱한 짓을 하지 않을까 우려할 뿐이다 결정적인 계기로 같이 동참하게 된다.

니콜라는 광고회사의 제2인자이다. 그는 직업상 젊은 사람들과 접촉하며 일해야 할 기회가 잦은데 자신이 구세대라는 걸 명백하게 드러내는 실수를 저지른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로 니콜라는 자신을 딱한 듯이 바라보는 젊은 사람들의 시선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나머지 회사의 젊은 인턴들인 알비와 보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젊은이들의 감성을 이해하고 느끼기 위해 젊은이들이 즐겨 듣는 음악, 패션, 게임 등을 섭렵한다. 그런 한편 헬스클럽에 나가 몸을 단련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그 결과 배가 나오고 허리가 축 처진, 전형적인 중년의 몸은 단단한 복근과 다부진 근육으로 뭉친 몸짱으로 변모한다.

서로 영 프로젝트에 성공을 하지만 부부간의 서로 오해가 생기고 가족간에도 오해가 생기게 된다.

 

젊어지고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하다보니 성형중독도 생기고, 외국인들의 성형 쇼핑등 성형 공화국이라는 말이 절로 생긴게 아닌 듯하다.

거리를 봐도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다니고 이제 성형은 흉도 아니어서 당당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멋지다고도 한다.

방송에서는 그런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예 전신 성형을 해주고 있다.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있으니 그런 마음을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내면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겉모습만 바뀐다고 과연 그 사람이 바뀐 것 일까?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외모에서 나온다고 하기엔 억지인것 같다.

 

시대에 원하는 상으로 변하기위해 성형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경쟁 사회에서 조금 더 자신의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겉모습부터 바꾸는 것이다.

이는 실로 우리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의 됨됨이를 순간 보고 판단할 수 없으니 우리는 이력서나 면접을 통해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스펙 쌓기에 노력하고 근사한 겉모습을 위해 몸도 만들고 성형도 하는 것이다.

여자들의 전유물로 여기던 일들이 남자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유행되고 있다.

나를 어필하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한 모습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느껴지는 연륜이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주름하나도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모습이 싫다고 없애버리면 나의 추억이나 살아온 인생은 없어져 버리는 것 같다.

고령화 시대가 되가지만 모두들 똑같은 모습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면 과연 노인이라 불릴 사람은 누가 있으며 우리의 미래의 모습은 어떻겠는가?

연륜. 그것은 거저 가진게 아닌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내가 자연스럽게 흘러 가야지 젊음만을 쫓아가다보면 나의 존재를 잊어 버릴 수도 있다.

한살 한살 먹을 수도 예전같지 않다고 불평만 하지 말고 지금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며 오늘도 잘 살았고 열심히 산 내 모습이 모두에게 젊어지는 프로젝트의 계기가되게 나 또한 하루를 알차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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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조엘 펄먼 | 건강 취미 여행 2013-07-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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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조엘 펄먼 저/김재일 역
북섬 | 200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먹는거 하나만 바꾸어도 내 몸에 기적 같은 일이 생기는걸 몸소 경험하니 먹거리 하나만으로 내 몸을 살리고 죽일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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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책. 그중에서도 먹거리에 관한 책일 것이다. 그만큼 많은 것을 먹고 마시고 있지만 건강하고는 연관이 되지 못하기에 더 나은 먹거리를 찾는 것이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엔 배불리 먹기위해 먹을 것을 찾았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은 배를 편안하게 위해 건강을 위해 먹을 것을 찾는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 먹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먹어왔던 식습관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다 결국 도착한 곳이 우리가 지금껏 먹어왔던 식습관이라는걸 알게되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흔히들 한식, 사찰음식이 건강식이며 다이어트식이라고 하면서 많이 따라하지만 이미 우리는 그렇게 먹고 있었는데 , 어느 순간 서양의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다.

영양제 보충제로 건강을 챙기는게 아니라 과일 채소 고영양식이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항상 우리 앞에 차려져 있는데 우리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거나 몸이 부실해지고 암에 걸리는등 건강이 나빠진다.

이제 조엘 펄먼 박사는 고칼로리식이 아닌 고영양식을 먹으라고 한다.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와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부족한 영양소와 섬유소는 영양소를 얻기 위해 과식을 초래하고 충분한 영양소는 화학 수용기를 작동시켜 식욕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인 기적의 밥상이라 불리는 것은 바로 '피토케미컬'을 말한다.

피토케미컬이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식물 자체에서는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또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특히 채소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있다.

피토케미컬 식단이 곧 내 몸을 살리는 것이다.

 

이렇게 채소 과일만 먹으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따지는 분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실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성장을 촉진 시키기는 하지만 그 만큼 수명을 단축시키고 오히려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골다공증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우유를 마심으로써 혈액의 산성도가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뼈에서 칼슘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그럴 바엔 오렌지 속의 칼슘을 섭취하는 편이 훨씬 낫다. 또한 브로콜리와 스테이크를 비교했을 때, 브로콜리의 단백질 함유량은 스테이크의 두 배나 된다. 로메인상추나 케일도 스테이크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이런 채소에는 스테이크에 없는 각종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이어트는 곧 건강이다. 이 공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건강해지고 다이어트도 된다는 말이다.

요요가 오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체질 자체를 바꿔주고 내 몸속을 클린징해서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생채식이 자연스럽게 건강으로 이어졌다.

열이 많은 체질이었는데 몸이 시원해졌고 힘들게 하던 변비도 없어졌다.

제일 좋은점은 몸이 가벼워지니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피부나 맑아지고 알레르기, 비염도 사라지고, 또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해졌던 것들이 없어지니 생활하는데 더 기쁨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평생해야하는것이 다이어트라면 건강을 생각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최고가 아닐까 싶다.

 

건강한 식습관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우리 전통 식단이  바로 건강한 식단이다.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색색깔 예쁜 나물들과 발효된 김치와 짱아찌류들..

이렇게 건강한 식단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미처 중요함을 모르고 이제서야 건강식을 찾아 나선다니 아이러니하다.

샐러드와 과일이 디저느타 에피다이저가 아닌 주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은 멀리하고 알록달록 칼라풀한 음식들을 먹어보자.

채소와 과일 섭취가 어렵다면 우리 전통 식단으로 다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편의점에서는 건강을 팔지 않는다!' 

내 몸 우리 아이의 건강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채소와 과일을 가까지 하자.

우리의 식탁을 알록달록 예쁜 그림 그리듯이 색을 맞춰보면 어느 순간 건강이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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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 소설 시 희곡 2013-07-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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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오유란 역
오래된미래 | 200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행복을 찾으려하면 결코 찾을 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를 들여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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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에 ' 닉 부이치치' 가 출연한 것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팔다리가 없는 그는 작은 '닭다리'라 불리는 왼쪽 발로 옷입기, 샤워하기, 키보드치기 뿐만아니라 각종 스포츠도 즐기고, 어깨로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한다고 한다.

유명한 강연자로도 잘 알려져 있어서 익히 그에대해 알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그의 솔직한 모습을 직접보게되니 정말 감동이었다.

익히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살아가면서 왜 망각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서로 다르고 다름을 인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신이 가진것을 감사하고, 내가 잘하는것을 집중해서 잘하면 우리는 결코 불행하지 않고 행복하다 자신있게 말하고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단순한 논리를 우리는 알면서도 또 모르며 살아간다.

우리나라도 OECD국가중 행복순위가 36개 국가중 27위라고 한다. 잘살고 부유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는 행복에 문제에서 살아 가고 있는 것이다.

 

행복의 문제를 찾기 위해 행복 여행을  떠난 프랑스 정신과 의사인 꾸뻬씨의 이야기야 말로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내 안에 숨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프랑스 한 중심가에 꾸뻬라는 이름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있었다. 세상 어느 곳보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도시의 중심가에서 나름 명성도 날리고 멋진 여자친구도 있고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하고 있던중 어느 날 문득 꾸뻬씨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고 행복을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처음으로 여행한 중국에서는 자신이 어릴적 느꼈던 이미지와는 전혀다른 현대식 건물들에 크게 실망하고, 그 안에서 만나 앙리라는 여인을 통해 또 한번 사랑과 슬픔에 대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정신없이 살아가는 직장인들보다 가난하지만 그들만의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여인들을 보면서 행복에 관한 관점의 중요성을 느낀다. 특히 ' 첫번째 실수는 행복을 삶의 목표라고 느끼는 것'이라는 고승의 말에 행복에 관한 자신의 여행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여행에서는 독재와 가난, 잦은 범죄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이곳 사람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의 길을 가고 있었다. 마약상이나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도 합리적이진 않지만 자신만의 삶의 방식이 곧 행복이라 믿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미국여행에서는 프랑스보다 더 선진국이라 믿고 더 나은 행복 지표들이 있을 거라 믿었는데, 풍요속 빈곤이라 했던가 그 이면에 깔린 불화, 질투와 경쟁, 타인에 대한 무관심등이 가득했다.

결국 다시 행복 찾는 여행의 깨달음을 미리 예고했던 노승이 있는 중국으로 돌아가 여행을 마무리한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수첩속에서 비행기 안에서 만난 사람들, 경호원, 술집여자, 지나가는 행인등 아주 사소한 것에 집중하며 하나하나 기록된 자신만의 깨달음의 기록들로 행복 여행을 마무리한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우리도 그걸 알면서도 항상 잊고 사는게 문제인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우리는 행복앞에서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받아 들인다면 우리는 불행이라는 단어를 평생 쓰지도 못하고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순간순간을 열심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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