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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힐링 육아지침서 | 기본 카테고리 2019-07-10 15:55
http://blog.yes24.com/document/114549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딸바보가 그렸어,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김진형,이현주,신동원 저
로지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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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와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이 웹툰을 보면서,

첫 아이 임신시기부터 한창 힘든 돌까지 울고 웃으며 보낼 수 있었다.

내 육아 시간을 빛내준 책이라 너무 짠하고 고맙고 좋았어서

주변에 임신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선물해줬었던 책.

이번에 신간이 나왔다니, 여전히 육아의 역사를 쓰며 고군분투하는 시간을

추억과 공감이 있는 이 책과 함께하고 싶어 읽어봤다.

광고대행사 아트디렉터 출신 딸바보인 아빠가 그림을 그리고,

카피라이터인 딸바보 엄마가 글을 썼으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ㅎ

거기다가 이번 책은 소아정신과 의사와 콜라보다!

딸바보 부모가 우리들을 대신해 묻고

의사가 답을 해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분야는 사회성, 습관, 자존감, 감정, 태도 등으로 다양하며

부모의 육아 고민에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한번쯤 고민했을법한 일들.

에피소드가 만화로 그려져 있고,

뒷부분에 의사의 답변이 쓰여 있다.

다양한 주제들이 모두 공감되고 필요한 이야기들이었는데,

특히 와닿았던 이야기들을 남겨본다.

떼쓰는 아이.

떼쓰지 않아본 아이가 어디 있을까.

차분하고 의젓하기만 하던 우리 아이도

떼쟁이 시절은 그냥 못 지나갔다.

그리고 이 때 어떻게 훈육할 것인가에 대해

가족들이 다 가치관이 달라서

그것도 참 엄마로선 난처한 일이었다.

 

 

아이가 왜 떼쓰는 건지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해주는 게 첫번째 할일.

그리고 엄마, 아빠가 할 일은

떼쓰기 외에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우리도 "예쁘게 말하니까 해줘야겠네~"란 이야기를

아이에게 자주 해주곤 한다.

 

그리고 특히 인상깊었던 포인트는

이 기회에 약속에 대해 배우게 하라는 것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당장 떼쓸 때 들어주는 게 아니라

언제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 지

부모와 아이 사이에 규칙이나 약속을 정해놓고

그 약속은 부모도 꼭 지켜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는 떼쓰는 것도 고치고

약속의 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이 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

나는 못해..

뭘 하든 자기가 하다가도 포기하고

엄마, 아빠를 부르는 아이들.

부모가 계속 해주면 영영 못하게될까봐

스스로 하라고 다그치게 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 책에서 얘기해주는 아이의 속마음은,

아이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계기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정말 아이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가르쳐주기.

겁이 많고 신중한 아이들은

알고보면 할 수 있음에도 처음엔 선뜻 도전하기 어려워한다.

그럴 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며

조금씩 단계를 끌어올리고 응원해주는 게 부모에게 필요한 역할일 것이다.

부모가 자신을 믿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 때

아이도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자라난다는 것.

이제 육아도 좀 익숙해져서

내 감정 컨트롤하는 게 차츰 가능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낮에는 욱하고 밤에는 반성문을 쓰는

모자란 엄마의 일상을 계속하고 있는데..

<딸바보가 그렸어>가

웃음과 공감, 이제는 독자들이 함께하던 고민까지

전문가를 불러서 답을 들려줘서 고마웠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많은 이야기와 신간이 나왔으면 좋겠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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