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babyblue1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babyblue1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babyblue16
babyblue16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2,43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예스24 서평단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좋은 내용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 
귀여운 동화책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8 | 전체 17820
2018-11-09 개설

2020-05 의 전체보기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 - 한번 접어도 반전이 있는 종이접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5-24 23:06
http://blog.yes24.com/document/125323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

학연사 교육 컨텐츠 개발팀 저
다락원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

딱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내가 마련해주고 싶었던 막연한 생각들을

책으로 만들어내어 반가웠던 책이다.ㅎ

큰 아이 어릴 때도

종이접기하자고 책을 가져오는데

너무 어려워서 내가 혼자 접기에도 난감했던 기억이 난다.

한 두번만 접어도 아이가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색종이에 이미지가 미리 그려져 있어

아이가 예측 가능한 종이접기 없을까 싶었는데

접고 자르고 종이접기 변신북이

딱 내가 원하던 그 책이었다.ㅎ

책이 곧 색종이 모음이고

일단 가위질 선을 따라 종이를 오려준다.ㅎ

매 페이지 다양한 그림 종이와 함께

옆에 설명이 있고

어떻게 반전과 변신이 일어나는지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잘 따라할 수 있다.ㅎ

사부작사부작 첫 종이접기에 도전하는 막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 것 그림.ㅎ

생일 케이크를 지그재그 계단 모양으로 접으면

2단 케이크에서 더 예쁜 3단 케이크로 변신한다.

접는 선도 친절하게 굵은 선으로

안으로 접는 선 / 밖으로 접는 선이

잘 보이게 표시되어 있고

딱 1~2번만 접어도 반전있는 작품을

스스로 완성시킬 수 있으니 성취감도 대단.ㅎ

하마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 종이접기.ㅎ

입을 야무지게 다문 엄마 하마가

입을 쫙 벌리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나보다.ㅎ

알을 깨고 나오는 아기도

깜짝 놀라는 재미가 있다.

간단한 오리기와 접기부터,

완성시키고 나서도 반복해서 펼치며 놀면서

계속 손을 움직이다보니

유아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자극이 될 듯 하다.ㅎ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ㅎ

이건 나 어렸을 때 지폐를 이용해 접어서

갖고 놀았던 것과 같다.ㅎ

난 옛날 생각이 나 반가웠고

이걸 처음보는 아이들은 신기해하고..ㅎ

페이지마다 다양한 변신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끝없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ㅎ

로보트나 아이스크림 등의 예쁜 그림으로

팔랑팔랑 넘기면서

여러가지 조합을 만들어보는 놀이가

특히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ㅎ

아이스크림 스쿱 뿐만 아니라

콘의 종류, 컵 등도 선택할 수 있다.ㅎ

엄마는 무슨 아이스크림 먹고 싶냐며

한참을 여러 옵션으로 바꾸며 놀이한 아이.

종이접기에서 그치지 않고

놀이로 확장시켜주는 장점도 있어서

여러모로 매력적인 종이접기책이다.ㅎ

첫 종이접기로 아이와 놀아주고 싶다면

주저없이 선택하고 싶은 책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공항과 여행준비물 스티커가 가득한 '베이비버스 공항 가방스티커북' | 기본 카테고리 2020-05-22 23:49
http://blog.yes24.com/document/125256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베이비버스 공항 가방 스티커북

편집부 저
시나몬컴퍼니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베이비버스를 너무나 애정하는 아이들.ㅎ

요즘 가방스티커북이 유행이라

베이비버스 가방 스티커북 시리즈 중

공항 편을 마련해주었다.ㅎ

겉 표지 양쪽에 손잡이 같은 그림이 달려있어서

가방처럼 들고다닐 수 있으니

자기 가방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취향 저격이고

휴대용으로도 챙겨가기 재미있어한다.ㅎ

3면으로 펼쳐지는 가방 모양 스티커북인데

각 면은 튼튼하고 맨질맨질한 소재라서

여러번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며 쓸 수 있다.ㅎ

체크인 카운터, 보안 검색대에서

공항 카페와 환전소, 탑승 대합실까지..ㅎ

깨알같은 공항 묘사와 공항 이곳저곳을

들여다보고 배우는 재미가 있다.

비행기만 타는 곳이 아니라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고 짐을 싣고..

보안 검색대는 어떻게 생겼고

왜 이런 곳이 있는지도..ㅎ

아이들과 여행가기 전에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고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항에 대해 미리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ㅎ

스티커는 한 장에 꽉 차 있는데

실리콘이고 말랑말랑 쫀득한 소재이다.ㅎ

그래서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고

반복해도 스티커가 빨리 소모되지 않았다.ㅎ

위의 사진에서 보듯

택같은 구성품이 함께 있는데

여기보이는 QR코드를 찍어보면

베이비버스의 공항과 비행기 조종사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와 영상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다.ㅎ

체크인 카운터에서는 티켓을 받고

캐리어를 싣는 곳이라고 이야기해주며

아이와 여행갔던 기억도 상기해보았다.ㅎ

나중에 보니 슬리퍼, 잠옷 등의 물건까지

죄다 카운터 위에 올려놓았더라는..ㅋ

아이들과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시간을 기다리며

맛있는 간식도 먹고 면세점 구경도 했었는데

아이들도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를 했다.

비행기를 타는 곳이 사실 너무 거대하고

우리는 실내에만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습을 한 눈에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스티커북으로 공항의 전반적인 모습과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ㅎ

토잉카, 램프버스, 스텝카 등

공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갖춘 차들과

항공기 유도사와 승무원같은

특별한 직업도 배우고..ㅎ

짐 찾는 곳도 아이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이해할 수 있었다.ㅎ

막내는 짐 찾는 곳이

마트 계산대에서 물건 올리는곳 같은지

 모기약도 붙여보고 ㅎ

아기자기한 물건들 스티커는

귀엽고 신기해서 더욱 좋아한다.ㅎ

진짜 여행가방 챙기듯

각자가 챙겨가고 싶은 물건들을

스티커로 붙여보기도 했다.ㅎ

실제 여행가는 날은 아이들이 정말로 이렇게

자기들 가방을 싸며 이것저것 넣길 좋아하는데

스티커로도 놀이하니 더욱 좋아한 것 같다.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달 | 기본 카테고리 2020-05-20 18:13
http://blog.yes24.com/document/125165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아라이 료지 글/김난주 역
시공주니어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창 달에 관심많은 어린 아이들.

달을 주제로 한 그림책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는데

이번에 만난 신간은

평화로운 마을의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달에 대한 이야기였다.

오늘은 둥근 달이 뜨는 날.

아이들은 초승달, 반달, 보름달, 그믐달 등

다양한 달의 모습을

각기 다른 달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나타난 달은 둥근 보름달이란다.ㅋ

그리고 한 동네의 평범한저녁 일상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장면들이 이어진다.ㅎ

예쁜 소녀가 발레 연습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창 밖으로 둥근 달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또 흥미로운 점은

마을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면서

흩어진 잔상들을 따로 떼어 보여주는 게 아니다.

소녀가 탄 버스는

이번에는 소년이 새 신발을 타고

집에 돌아가는 장면에서 또 등장한다.

왼쪽 페이지에서 버스를 자세히 보면

빨간 옷을 입고 머리를 말아올린

아까 그 발레 소녀가 보인다.

이런 건 아이들이 더 잘 찾는다.ㅎ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소녀 뒤에 소년이 앉으며

사람들의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아기도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는 달.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 아가 때가 생각난다.

아이들도 이렇게 얼굴이 클로즈업된

그림을 보며 너무 귀엽다고 난리.ㅎ

아기는 어떤 생각을 하며 달을 보고 있을까.

바로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누구보다 가장 환상적이고 멋진 달을

바라보는 게 아가의 시선이다.ㅎ

이 그림이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아닐까 싶다.

평온하고 잔잔하게 이어지던 그림이

환상적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마을에서는 밤 축제가 열리고 있다.

아마 둥근 달이 떠오르는 기간에

축제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ㅎ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매일 여름 밤에 산책을 나가

달이 매일 달라지는 모습을 구경하며

신기해하던 기억이 난다.

이 그림책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창 밖이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라보고 느끼는 달의 모습을 그려주었다.

이렇게 달이 뜬 마을의 평화로운 일상을 들여다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그림책,

<오늘은 하늘에 둥근 달>.

그리고 이 책은 채색 효과가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그림마다 물감을 붓으로 칠한 흔적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예술적 감성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픽토리 영어책- 무지개물고기야 엄마가 항상 지켜줄게'Good night Little Rainbow Fish' | 기본 카테고리 2020-05-10 22:18
http://blog.yes24.com/document/124707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외서]Pictory Set Step 1-48 : Good Night, Little Rainbow Fish (Book & CD)

Marcus Pfister
TWOPONDS(투판즈)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무지개 물고기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이죠.ㅎ

저희 집에도 한글책으로는 시리즈를 소장하고 있는데

영어책으로는 이번에 처음 만나봤어요.

무지개 비늘이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신기하기도 하고

주제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한글책도 열심히 모았었는데,

영어책으로도 궁금했었거든요.

원서는 작가의 생각이 그대로 전해져서

느낌이 또 다르니

더욱 기대하며 읽어보았어요.ㅎ

픽토리 영어책마다 들어있는 CD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엄마가 목 아프게 읽어주지 않아도

원어민 발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서 좋고 ㅋ

요즘처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엔

배경음악 bgm처럼 계속 재생시켜놓으면

흘려듣기하며 내용도 거의 외우다시피 하더라고요.

차 타고 어디 갈 때에도

픽토리 영어책 CD 몇 장 챙겨서 들려주면

먼 길 갈 때에도 지루해하지 않았어요.ㅎ

이 책은 무지개 물고기가 잠이 안온다며

무서운 것들을 떠올리며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가 지켜준다며 마음을 놓이게 해주는 이야기에요.ㅎ

잠자리 독서로 더욱 좋아서

아이들이 자주 찾는 책이지요.ㅎ

문어가 잉크를 뿜어서 시커먼 구름

(cloud of ink)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하는

아기 무지개 물고기.

monster fish (한글책에서는 해적 물고기라고 하네요 ㅎ)

가 나타나면 어떻게 하냐고

또 걱정하는 무지개 물고기.

아이들이 언젠가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 때

불을 끄고 어두컴컴한 방 안, 또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나무 그림자를 무서워하는 모습이 떠올라

무지개 물고기랑 너무나 비슷한 것 같아

애틋하기도 하고 웃음이 나기도 해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너무나 공감하고요.ㅎ

독해파리에게 쏘이면 엄마가 나을 때까지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간호해준다는 말.

거기에다가 본 때를 보여주겠다(nasty surprise)는 말이

참 든든하고 포근하게 들려와요.

그런데 nasty surprise도 무시무시한 게 아니라

리본 모양으로 묶어놓은 해파리가 재미있으면서도

엄마의 사랑이 예쁘게 느껴져요.ㅎ

아이들이 무지개 물고기의 홀로그램을 신기해하고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책을 보면서

반짝이 모래, 반짝이풀, 금방색종이 등

반짝이는 소재들로 무지개 물고기를 꾸미며

독후미술놀이하기도 했답니다.

원서로 보는 원작의 재미,

무지개 물고기로 처음 느껴보며

엄마와 왠지 밤에 껴안고 자고 싶다는 아이들이었어요.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픽토리 추천- 취향 존중 유쾌한 가족 이야기 My Mum and Dad make me laugh | 기본 카테고리 2020-05-10 22:15
http://blog.yes24.com/document/124707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외서]Pictory Set Step 1-47 : My Mum and Dad Make Me Laugh

Nick Sharratt
TWOPONDS(투판즈)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명 영어 원서 그림책을 엄선해

CD와 함께 구성해놓은

픽토리 영어책들.ㅎ

이번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도 부모의 사랑, 가족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ㅎ

그렇게 만나본 픽토리 영어책을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빨간 표지 위에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유쾌한 그림책,

My Mum and Dad make me laugh

픽토리 영어 원서들은 모두

CD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ㅎ

저는 CD를 잃어버리지 않고 편하게 찾기 위해

이 케이스를 책 뒷표지 안쪽에

테이프로 붙여놓는답니다.

CD로 노래부터 책 읽기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 혼자 책읽어주는 것보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려줄 수 있으니

영어 듣기로서의 효과도 좋고

저도 편하고 아이들도 책에 몰입해서 좋았어요.ㅎ

이 이야기는 너무나 귀엽고 유쾌해서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어해요.

아이들과 깔깔 웃으며 읽다보면

마음도 행복해지는 책이었어요.ㅎ

여기 나오는 엄마는 SPOT을 좋아해서

모든 옷과 물건이 땡땡이(?) 무늬예요.ㅎ

사계절 내내 동그라미가 그려진 옷을 입고

동그란 무늬가 그려진 물건을 써요.ㅎ

그럼 아빠는 어떨까요?ㅋ

아빠는 STRIPE만 좋아해서

모든 옷과 물건들이 줄무늬네요.ㅋ

줄무늬 의자에 앉아 줄무늬 사탕을 먹고

즐겨보는 스포츠의 선수들 유니폼에도 줄무늬가 보여요.ㅋ

어느 날은 가족이 safari park로

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ㅎ

엄마와 아빠는 각자 SPOT과 STRIPE로

옷과 악세서리를 치장한 모습인데요.ㅎ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엄청 화려해요.

반면 꼬마 아이는 회색의 옷이고

아무 무늬도 찾아볼 수 없어요.

엄마, 아빠보다 더욱 별난 무늬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로 평범한 스타일에,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색깔의 옷을 입네요.

그나저나 나들이를 가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나 궁금해져요.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숨은그림찾기하듯 땡땡이나 줄무늬를 찾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ㅋ

음식점에 가면 각자 어떤 음식을 먹을지

아이랑 상상해보며 책을 읽는 것도 재미있어요.ㅎ

엄마는 동그란 토핑이 많은 피자를,

아빠는 줄무늬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우리 아이가 말하길,

아빠는 줄무늬를 좋아하니

스파게티를 먹을 것 같다고 했는데 말이죠.ㅎ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꼬마 아이는 회색 빵을 먹는데 웃긴건,

옷을 입을 때에도 음식을 먹을 때에도

엄마, 아빠가 오히려 아이에게

"funny clothes, funny food~"를 좋아하는구나, 하고

신기해하며 이야기해요.ㅋㅋ

우리가 보기엔 엄마, 아빠의 취향이 더 funny 한데

사람들은 역시 남의 특징이 더 커보이나봐요.ㅎ

safari park에 도착한 가족들.

엄마와 아빠가 좋아하는 동물들을

상상해볼까요.ㅎ

치타와 얼룩말이 떠올랐다면 정답이네요.ㅋ

정말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한 그림책이에요.ㅎ

회색같은 무채색과 민무늬를 좋아하는 꼬마도

좋아하는 게 있어요.

바로 코끼리.ㅎ

아무것도 안좋아하는 게 아니라

회색과 민무늬와 코끼리를 엄청 좋아하는 거였네요.ㅎ

유쾌한 가족의 그림책을 보며

우리도 왠지 책이 제목처럼, make us laugh 해주는

즐거운 느낌이었어요.ㅎ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었다면 빠질 수 없는

독후 미술놀이.ㅎ

전지에 엄마와 아빠를 크게 그려놓고

책을 다시 보며 Spot과 Stripe의 모양과

생김새 특징을 이야기해보았어요.ㅎ

그리고 가베 중 동그라미와 막대 모양을 가져와서

전지 위의 엄마, 아빠 옷 위에 무늬를 만들어 놓으며

예쁘게 옷을 꾸며주었어요.ㅎ

책과 비슷한 엄마, 아빠의 모습이 보이네요.ㅋ

재미있게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도 느끼고

무늬에 대해서도 영어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