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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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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1일 여덟번째참여


3)도서 감상

비네를 지키면서 우리는 하이페이스로 상층과 중층 이곳까지 오는 길을 돌파할 수 있었다. 마법과 아이템을 아끼지 않고 쓰며 최단 루트를 지난 결과일 것이다. 그리고 몇 번이나 제18계층에 진출했던 경험의 성과인지도 모른다. 골라이아스가 없었던 것도 행운이었다.

무기와 아이템은 어디까지나 우리에게 힘을 별려줄 뿐이다. 진짜 궁지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것은 각자의 능력과 임기응변 그리고 연계다.가혹한 던전에서는 파티의 진가가 시험을 받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의지할 대상을 잘못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잡념은 버리자. 설령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비네는 지키자. 후방을 흘끔 보고 걱정스레 쳐다보는 비네와 시선을 마주했다. 이제부터 맞닥뜨릴 몬스터들도 이 아이처럼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사실은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지성과 이성을 가졌고 혹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닐까. 한번 품었던 망설임을 사명감이라는 허울 좋은 변명으로 밀어내고 의식 한구석으로 몰아넣었다. 눈꼬리를 치켜세우며 나는 각오를 다졌다. 인전태세에 들어가 파티는 광대한 나무 미궁을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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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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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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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10일 일곱번째참여


3)도서 감상

해가 완전히 모습을 감추고 푸른 달밤이 도시를 뒤덮었다. 금이 간 천장 틈새 잔해 너머에서 비쳐드는 달빛을 흘끔보고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머리 위로 향했던 시선을 돌려 나는 좁은 지하실에 있는 주신님과 벨프 다른 동료들의 얼굴을 둘러보았다.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옛 홈. 교회의 비밀 지하실. 나와 벨프를 비롯한 동료들은 비네를 데려간 릴리의 지시에 따라 이 비밀 지하실에 모여 있었다.

지하실에는 흐느껴 우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내게 안긴 비네가 오령하는 것이다. 그녀의 등에는 접혔음에도 인간 몸의 절반 정도는 될 것 같은 외날개가 있었다. 낯선 아이를 지키려고 하다가 정신을 들고 보니 돋아났다고 한다. 나는 안아줄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도 울 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부러져버릴 것 같은 가녀리고 덧없는 몸을 한껏 끌어안았다. 인간과 괴물은 공존할 수 없다.

다녀오라고 조용한 미소와 함께 말하는 헤스티아에게 고개를 갸웃하며 벨은 인사를 하고 바벨안으로 들어갔다. 막이 열린 미션. 파티 일행은 제 20계층을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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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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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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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9일 여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시벽 너머의 하늘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홈 바깥을 비춘다. 벨 일생이 나간 화덕관에는 현재 미코토, 하루히메, 비네, 헤스티아 네 사람이 남아 있었다. 아침 무렵 헤파이스토스의 가게에 미리 이야기를 해놓고 알바를 쉰 주신과 함께 던전으로 나간 벨과 벨프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 벨을 생각한 비네의 얼굴이 흐려졌다. 이제까지 계속 곁에 있어주었던 소년이 없다. 자칫하면 정서가 불안정해졌다. 모두가 자신을 해치려 하던 어두운 미궁 속에서 웃음을 지어주던 고독에서 구해주었던 소년은 비네에게 빛 그 자체였다. 그가 비네에게는 유일한 안식이었다. 

벨과 헤어져 벨프와 릴리는 먼저 저택으로 귀환했다. 비네는 달리고 있었다. 복도를 지나 계단을 뛰어내려 문을 열어 젖혔다. 눈고리에서 눈물을 떨구며 비네는 소년의 모습을 찾았다. 소년을 보고 싶다고 유일하게 기댈 곳을 그저 찾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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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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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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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8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퀘스트에서 필요한 것은 임무의 수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쓸데없이 내막을 캐려 해선 안된다. 모험자들 사이의 암묵적인 규칙을 벨프는 웃으며 들려주었다. 류 씨와 아이샤 씨에게 죄책감을 지울 수 없지만 비네에 대한 정보를 극비로 모으기 위해서라도 나느 벨프의 말대로 선을 긋기로 했다.

수수께끼의 인물은 아니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기묘한 공간이었다. 먼 곳에서 울려퍼지는 몬스터의 울음 소리가 전혀 들어오질 않아 우리만이 던전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충격적이 조우를 거친 후 한동안 멍하니 서 있던 나와 벨프는 몬스터의 무리에 붙들려 어쩔 수 없이 이동을 개시했다. 습격을 받아내고 반격한 다음 뿌리치고 계층 탈출을 위해 정규 루트로 다시 돌아갔다. 이 이상의 정보 수집은 동요에 빠진 지금 상태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으리라고 판단했디 때문이엇다. 사실 몬스터에게도 집중하지 못해 경우 방어나 하는 상황이었다.

무사히 세이프티 포인트에 도달해 우리는 일행과 합류 했다.

신의 시점에서 보자면 어리석은 짓을 하는 아이들이 우스꽝스럽고 무엇보다 사랑스럽다고 하듯.

자신과 아이들의 파멸 권속들의 행방을 즐거워하듯 이켈로스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대화를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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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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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7일 네번째참여


3)도서 감상 

밀수품의 경로를 추적해 이와 관련된 조직을 적발하는 것은 헤르메스 파밀리아의 업무 중 하나였다. 그들은 길드에 의뢰를 받는 형식으로 도시 밖에 나가 물건을 밀거래하는 조직이나 출처를 조사하는 것이다. 헤르메스는 조금 전 받은 양피지 두루마리에 시선을 떨구었다. 펼쳐진 양피지에는 밀수에 관여한 상회 그리고 몬스터 밀매의 경로를 추적한 정보가 나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라리오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루트의 시발점으로는 이켈로스 파밀리아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류 씨와 아이샤 씨의 도움을 얻게 된 우리는 시르 씨의 배웅을 받으며 던전으로 향했다. 그리고 제2급 모험자 두 명이라는 강력하면서도 화려한 도우미를 얻은 임시 파티는 상층을 쉽사리 눈 깜짝할 사이에 돌파해 버렸다. 벨 일행은 마침내 제 18계층에 도달했다. 아득히 높은 곳의 천장에 국화처럼 돋아난 수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낮의 빛을 받으며 일행은 계층 서쪽에 있는 호수 바위섬 위에 세워진 리빌라 마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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