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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검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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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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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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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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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박서오
여주-경이나
갖고 싶은건 뭐든 가져야되고 가질수있는 남주는 이복동생이 결혼할 여자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여주에게 반해 계략으로 가로챈다 여주는 처음엔 안된다고 거부 하지만 결국은 남주에게 넘어간다 시크님 작품답게 내용이 중간중간 건너뛰고 끝은 급마무리 인데 짧아서 더 심한 기분이다 스폰관곈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삽화가 몇장 있고 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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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낌없이 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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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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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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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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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서민준
여주-유채경
채경은 다니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짤리고 사귀던 남친에게 차이고 살던집에서 쫒겨날 처지에 집구하러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고를낸 차주인이자 자주듣는 라디오DJ 민준과 만나게되고 민준의 조카이자 아들인 지후의 입주교사를 구한다는 말을듣고 직장도잃고 집도잃어 갈곳이 없는 채경은 본인이 하겠다고 한다 두 주인공이 그닥 매력이 없고 여주친구의 현실없는 조언도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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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깊이 박힌 (외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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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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