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줄평]갖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
2020-01-03 15:59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갖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
2020-01-03 15:5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남주-애런 세바스티안
여주-이유주
영국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조수인 여주는 남친의 바람으로 혼자 바에서 술마시다가 부동산 재벌 남주와 시선이 마주치고 남자화장실에서 부터 남주집까지 원나잇을 한다 아침에 혼자 일어난 남주는 여주가 알려준 이름으로 찾지만 가짜이름이라 못찾고 우연히 파티에서 다시 만난다 남주는 계속 몸만 들이대고 남주의 계략으로 한달 휴가를 받은 여주가 동료와 술자리에서 일방적인 고백에 키스당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별장에 여주를 납치하고 여주는 연애할 마음은 없다며 즐기기로 제안하고 남주는 화내면서 받아들인다 남주 좋아하는게 두려워 도망가고 잡아오고 금발여자 때문에 오해해서 한국으로 도망가고 또 잡으러가고 2년동안 남주는 결혼하자고 매달리고 기다리며 여주가 브랜드 론칭후 프러포즈 한다 외국인남주 좋지만 역시 소설에서 보면 매력이 덜 하고 말투도 올드해진다 내용도 뻔하고 설명이 많아서 잘 안읽히고 지루했다 씬도 많았으나 취향이 아니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