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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멘탈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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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로멘탈

이영실,김헌수,김동기,이옥희,백소라,한정현 공저
예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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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의 세계에서는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우리 주변에 멘탈이 약해서 어떠한 일이든 쉽게 무너지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전략, 기술, 체력에 큰 차이가 없다면 경기의 승패는 평소에 멘탈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좌우된다.

운동선수는 물론 비즈니스맨과 학생들에게도 유용한 멘탈관리 필독서이다.

최고라는 사람들을 모아놓는다고 최고의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리더와 구성원 모두 제아무리 열심히 한들 최고가 되지도 않는다.

부분의 합보다 위대해지는 팀의 비결은 도대체 뭘까?

성과가 순위로 명확히 드러나는 올림픽만 봐도 그렇다. 2018년 평창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을 열렬히 지켜보며 관객들도 실감했을 것이다.

개인전에서 메달을 차지할 만큼 유능한 스케이트 선수들이 단체전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내고, 출전국 가운데서도 한참 하위권이던 컬링 팀이 눈부신 경기를 펼치고 은메달을 거머쥐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멘탈코치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은 스스로를 코칭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 경기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위기의 순간에 마음을 다잡고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선수 자신뿐이다.

실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가 필요한 순간은 오로지 선수 자신의 몫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위기의 순간을 즐기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스로 프로멘탈을 가진 선수로 자신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된 훈련에 지친 선수들이 이 책을 펼치고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가는 시간만큼은 휴식같이 느껴질 수 있도록 내용구성과 편집, 디자인 모든 것을 배려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선수가 ‘멘탈 관리’를 하지 못한다면 순간의 고비를 넘길 수 없게 된다. ‘멘탈 관리’의 바이블로 활용하면 좋을 책이다.

?? 책속으로:

스포츠 세계에서는 비즈니스보다 훨씬 더 빠르고 급변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실제 경기 중에 발생하는 상황은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다. 너무도 많은 내적, 외적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빠르게 행동하지 않으면 무너지고 만다.

따라서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모호한 상황에서는 승리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변수들을 명확히 구분해서 행동해야만 한다. 이때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이 '프로멘탈'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프로멘탈 #한국스포츠멘탈코칭개발원 #예미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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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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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장병주 저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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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가의 산문집이다. 목수가 목재로 집을 짓는다면, 소설가는 언어로 집을 짓는다.

그런데 집을 짓거나, 소설을 쓰거나 간에 완성된 다음에는 취사선택 과정에서 배제된 소재들이 있게 마련인데, 그러한 것글은 또 다른 물건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지기도 한다. 소설가의 산문은 대게 그렇게 탄생한다.

자아를 찾아 방황하는 엄마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네가 감히”누구의 아내, 엄마, 며느리가 아닌 ‘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여인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60년대 비교적 개방적인 가정에서 자유롭게 성장했던 작가가 정략결혼으로 만나게 된 엄하고도 무서운 시댁.

2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고 가부장적인 집안으로 시집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세 딸을 낳고 마지막으로 대를 이을 3대 독자 외아들을 출산한다.

이제 환갑이 훌쩍 넘어버린 작가지만 벌벌 떨었던 시어머니의 불호령이 아직도 꿈속에서 계속 진행 중이다.

작가는 이 책을 아직도 시댁과의 불화 속에 있는 젊은이들과 어른들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의 40여 년간 며느리로, 아내로 그리고 엄마로서 고군분투한 내용이 위트 있게 그려진 이 책에서 세대를 조금 더 앞서가고자 노력하는 작가가 이끌어내는 한 가정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불행한 엄마는 반드시 자식의 물귀신이 된다. 자신의 불행을 자신도 모르게 자식에게 전이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행복해야 했던 삶을 자식과 남편의 행복으로 대신했던 우리 어머니들...

책을 읽는내내 그동안 자신의 이름은 없고 누구누구의 엄마로 살아야 하는 아이엄마들은 다시 한번 이 책을 꼬옥 읽어보길 바란다.

?? 책속으로:

엄마가 죽고나면 너무 불쌍해서 정말 슬플 거 같아. 엄마는 많은 걸 가졌는데 ,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산 적이 없잖아.
그러니 엄마가 얼마나 불쌍하겠어.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가감히우리집안을 #에세이 #에세이추천 #화제의신작 #11월신간도서 #장병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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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10가지 법칙 | 기본 카테고리 2020-11-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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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필립 코틀러,주셉페 스틸리아노 공저/이소영 역
더퀘스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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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 전략을 찾는 경영진을 위한 필독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이 우리의 삶을 뿌리째 흔들어 놓은 한 해이다.

펜데믹은 소비자들을 변화시켰고 디지털 트랜드스포메이션의 실현을 앞당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리거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는 코로나19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며, 위드 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라는 요청에 리데일 기업들은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리테일 1.0은 백화점의 탄생과 그 맥을 같이한다. 백화점은 엄청난 양의 상품을 정갈한 선반 위에 진열했다.

전통 소매업 운영자의 스토리텔링 기술은 패키징 및 브랜딩으로 대체되었다. 이로써 고객 구매경험은 ‘탈중개화’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리테일 2.0은 쇼핑·레저 센터, 이른바 ‘몰’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전통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 모델이 결합된 형태로, 마켓과 함께 오락실, 영화관 등 사람을 끄는 요소가 추가된 것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고객이 몰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고, 업체가 정해놓은 일정한 동선에 따라 구매 행위도 획일화되었다.

리테일 3.0으로의 변화는 1990년대 중반, 인터넷 확산으로 인한 전자상거래가 출현과 함께한다.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온라인 고객 의견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갔다. 이후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견인하면서 리테일 4.0 시대는 시작됐다.

3.0 시기부터 커 온 고객 권력이 더욱 막강한 힘을 갖게 됐다. 이 단계에서 가장 경계할 것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곧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리테일의 생존은 고객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또 깊은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다.

그것이 온라인을 통하든, 오프라인을 통하든, 혹은 기술 혁신을 통한 신제품이든,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리뉴얼 제품이든 상관없이, 오직 중요한 것은 고객의 경험과 만족도이다.

리테일 기업들의 노력이 한층 더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테일 업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고 리테일 산업을 과제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혁신의 트랜드를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침이 절실하다.

이 책은 지금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반드시 취해야 할 전략을 효과적으로 정리 했다. 리테일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리테일 혁신의 최대 수혜자인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한 마케팅 필독서이다.

?? 책속으로

? 리테일의 새로운 10가지 법칙

1. 보이지 말라(Be Invisible). 모든 기술적 복잡성은 ‘보이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즉, 디지털 도구를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모바일 기기, NFC 등이 고객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원활하게 하라(Be Seamless). ‘피지털 마케팅(Phygital marketing)’에 집중하라. 맞춤형 상품, 무인매장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이 리테일의 핵심이며 이 통합은 끊김 없이 매끄러워야 한다. 고객은 오직 편리함만 경험하고, 그 이면의 기술은 알아차릴 필요가 없다.

3. 명소가 되라(Be a Destination). 매장은 고객에게 즐거움과 친숙함을 주어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전용 테마 공간, 편안한 환경을 주는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로 공간을 재설계하라.

4. 충성도를 높여라(Be Loyal). 기업은 단순히 ‘돈’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객과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감성 메커니즘을 제대로 건드려라.

5. 개인화하라(Be Personal). 고객이 자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느끼게 해줄 개인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라. 획일적인 큐레이션이 아닌 1:1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

6. 큐레이터가 되라(Be a Curator). 제품을 단순히 나열하고 판매했던 ‘상인’은 ‘큐레이터’로 변신해야 한다.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발견하고 스토리를 전달하라.

7. 인간 중심이 되라(Be Human). 기술이 혁신의 강력한 도구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디에 적용할지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8. 한계를 극복하라(Be Boundless). 매장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라. 소비자와 관계가 맺어지는 장소와 방법은 무한대다.

9.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라(Be Exponential). 제3자와의 제휴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사업 영역이 달라도 상관없다. 한 기업이 내부에서 홀로 개발, 혁신하던 시대는 끝났다.

10. 대담해져라(Be Brave). 소매업체도 ‘린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

#필립코틀러 #리테일40 #마케팅대가 #필독서 #마테팅 #경영 #경제 #더퀘스트 #마케팅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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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워크 | 기본 카테고리 2020-11-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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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모트 워크

강민정 저
북샵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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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워크 의 사전적 의미는 리모트워크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으로, ‘원격근무’의 한 형태이다.

임대료가 비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1~2012년경부터 등장한 형태로, 실리콘밸리에서 리모트워크가 활성화된 가장 큰 이유는 유능한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즉, 실리콘밸리의 비싼 사무실 및 주거비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실리콘밸리 외부의 다양한 지역에서 인재를 채용해, 원격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서 오프라인상의 접촉은 차단되었지만 온라인상의 접속은 더욱 제약이 없어졌으며 연결과 소통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가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는 우리 사회 전반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가급적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행태, 즉 비대면을 의미하는 ‘언택트’(UNTACT)라는 트렌드가 생겨났다.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좀 더 앞당겨진 새로운 시스템에 어떻게 적응하는지가 앞으로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다.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뜻하는 리모트 워크는 이제 우리 미래를 바꿔줄 업무 환경이 되었다.

저자 #강민정 은 우리가 새롭게 맞이해야 할 리모트 워크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는 작은 조직, 신뢰 문화, 공유 시스템, 관계의 효율성이라고 이 책에서 말한다.

리모트 워크 환경에서 가장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공수전환이 빠르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스몰 팀의 구성이기 때문이고 조직이 스몰 팀으로 구성되었다면 새로운 노동관에 기반한 소통의 통로를 뚫어 신뢰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언텍트 시대 남들보다 미리 준비된 미래를 맞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우리 사회는 크게 달려졌다. 아이들은 집에서 원격 수업을 하고 부모는 사무실을 집 안으로 들여왔다. 장례도, 예식도 온라인으로 하고 무관중 경기와 공연을 화상으로 즐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만나지 않고도 기존에 우리가 누리던 것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가이다.

가장 먼저 기업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 직원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직원은 보이지 않는 동료, 상사와 어떻게 제대로 소통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환경에는 그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가 조금씩 경험해온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의 경험 속에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환경에 맞게 보완해나가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위기를 뛰어넘어 한층 효율적인 조직 시스템을 갖게 될 것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모트워크 #책 #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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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국 온난화 정책 비교 | 기본 카테고리 2020-11-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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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균형의 문제

윌리엄 노드하우스 저/한정훈 역/박호정 감수
교유서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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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및 과학 연구의 전체 스펙트럼을 통합한 책

이 책의 원제는 A Question of Balance: Weighing the Options on Global Warming Policies 이다.

“우리는 기후라는 주사위를 던지고 있다.
그 결과는 심각할 것이며 피해는 치명적일 것이다.
다행히 우리는 기후 카지노에 방금 입장했다.
아직은 돌아서서 빠져나갈 시간이 있다.”

201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노드하우스는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여러 접근방식의 경제적·환경적 역학관계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DICE 모델을 개발했다.

DICE 모델을 중심으로 기후변화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분석하고 결론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면 탄소세 도입이 필수적임을 역설한 노드하우스의 대표적 저서다.

#월리엄노드하우스 박사는 경제학적 도구와 수학적 모델링을 사용하여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효율적 접근방식과 비효율적 접근방식으로 이 책에서 비교분석 했다.

필자 또한 지구 ?? 환경 공학 시스템 부 출신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접하게 된 책이다.

우리는 직접적인 존재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2020년 까지 우리가 경로를 바꾸지 않으면 , 걷 잡을 수 없는 기후 변화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이고 , 인류와 인류를 지속시켜주는 자연계에 파멸적인 결과가 초래 할 것이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다. 스티븐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박사는 인간이 멸종을 피하려면 100년 안에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이미 오래전에 경고했다.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구성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역시 지구온난화가 산업화 이전(19세기 중반)보다 2℃ 이상 상승하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찜통(열실) 지구가 될 것이라며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2℃ 상승의 위험성을 경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온은 또다시 1℃가량 상승했고, 이젠 1.5℃ 이하로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CLIMATE ACTION)은 절박하다. 기후과학자들의 경고는 엄중하다.

인류는 하루라도 빨리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논리적으로 잘 정리된 이 책은 탁월한 기후 변화에 대한 입문서로서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그에 대한 해답을 얻으려면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지식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정치적 공론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기후 행동은 다급한 현실이 된 지 오래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가 기후변화의 원인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자신의 행동을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지구에서의 인류 문명과 생존이 위협받게 될것이다.

?? 책속으로:

잘 설계된 정책이란 당장 발생하게 되는 현재의 경제적 비용과 그에 따라 발생하게 될 미래의 경제적, 생태적 편익 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비용과 편익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가 이 책에서 다루려는 핵심 질문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지구온난화 #2018노벨경제학상 #강추책 #고유서가 #환경문제 #기후변화경제학 #교유당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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