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BL] 486 (마귀 외전)
모스카레토 저비하인드 | 2018년 03월
가슴따땃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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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와 윤이의 외전은 마치 후일담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지금 살고 있는 세상 속에서 둘이서 알콩달콩 소소하게(그들의 재력은 소소하지 않지만)
잘 지내고 있는 둘의 이야기를 건너 들은듯한 그런 가슴 따뜻한 외전이였습니다.
소설보다는 웹툰으로 먼저 접해서 웹툰 먼저 보고 외전을 읽었는데
진짜 글로 보는게 또 다른 매력이있어 너무 좋았고
차르씨가 새 인생을 얻고 윤이 하고싶은거 다 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잡지]INDEED 인디드 (격월) : 1호
편집부 편저인디드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엔단추라고 하죠
모든 시작을 빅스 엔씨랑 함꼐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런것들이 많아 붙여진 별명인데요 시작의 첫단추를 엔단추라고 불러요~
인디드 라는 잡지의 시작을 빅스 엔씨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잡지 컨셉도 특이하고 잡지도 예쁘더군요.
그리고 부록으로 오는 노트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부록이 이렇게 잘 나올줄 몰랐는데
첫 창간호인데도 너무 구성도 훌륭하고 컨셉도 잘 잡혀서 나와서 좋았습니다.
특히 엔씨사진을 볼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