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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 서지윤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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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녀의 미소는 그를 미치게 한다

서지윤 저
다향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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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사로 이름 높지만 감정적인 면에서 많이 무딘 남자주인공인 윤태조와,

사생아로 태어나 철저히 배척받으면서 자란 여자주인공인 공다름의 이야기입니다.

 

따지고 보면 두 사람은 사제관계이기도 한데,

여주인공이 대학생이기도 하고, 두 사람이 학생과 제자로 직접 대면한 기간이 길지 않아서인지 사제 관계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일으키지 않는 편입니다.

 

감정에 무딘 태조로서는 드물게, 다름을 볼 때면 강한 감정을 느껴요.

 

우연히 다름이 곤경에 처하게 된 걸 알게 된 태조는 보호를 구실을 내세워 다름에게 결혼을 제안하죠.

 

알고보면 다름에 대한 태조의 감정은 단순한 동정이 아닌 사랑인데,

그 감정을 깨달은 후에도 태조는, 다름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다름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 자꾸만 물러서려 해요.

 

나중에는 두 사람이 닭털이 풀풀 날릴 정도의 분위기를 풍기게 되지만, 그런 관계가 되기 전에는 좀 답답한 편이에요.

 

다름이 자신의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편이라 전반부에 많이 답답하거든요.

하지만 다름의 주변 인물들을 보면 그런 성격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기도 해요.

 

다름의 답답한 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만의 관계는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갈등 구조를 짜내기 위한 주변인물이나, 상황들이 좀 마음에 안 들었어요.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요.

 

우선 다름 아버지의 부인이 정말로 너무한 사람이었어요.

 

게다가 뒤에 가서는 태조의 가족들도 조금 별로였어요.

그 때의 상황만을 놓고 보면 그들이 다름을 탓하는 것도 이해는 가는데,

앞에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처럼 다름을 환영해 줬던 걸 생각하면, 조금 괴리감이 생기더라구요.

뭔가 균형이 안 맞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태조와 다름이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없었던 상태에서 자신들이 결혼했다고 하는 것도 억지스럽다 싶었구요.

두 사람이 처한 상황에서 결혼을 주장하려면 적어도 둘 중의 한 가지는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설정 역시 후반부에서의 태조 가족과 다름과의 갈등 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초석으로 깔아놓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갈등 상황을 조금 줄이더라도 이야기를 더 매끄럽게 만드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평탄하고 굴곡없는 연애를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 받은 느낌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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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 미즈노 요시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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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쁜 지퍼 가방과 소품 만들기

미즈노 요시코 저
중앙북스(books)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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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지퍼 달린 빅 크로스 백을 꽤 오래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제가 바라는 그런 가방의 패턴이 없더라구요.

 

가방의 모양새가 마음에 들면 여밈새가 단추 등을 이용한 개방형이고,

지퍼로 여밈하는 가방의 경우에는 형태가 맘에 안 들고 말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는 제가 만들고 싶어 했던 바로 그런 가방의 패턴이 들어 있어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책은 지퍼 가방만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서,

지퍼 다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 있어요.

 

이것저것 두루 다루다 보니 정작 마음에 꼭 드는 정보는 없는 책에 비해서, 이렇게 특정 분야에 특화된 책이 활용도가 더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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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폐하, 통촉해주겠니? - 이동희 외 3인 | 기본 카테고리 2016-08-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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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폐하, 통촉해주겠니?

이동희 외 3인 저
동아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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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시엘은 현대의 한국에서 살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후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환생한 사람이에요.

사실 그녀는 정해진 때보다 '조금' 일찍 죽은 거라서, 신님으로부터 그에 대한 보상을 받고 태어났죠.

남주인공은 폭군으로 널리널리널리 알려진 황제폐하예요.

여주가 황궁에 요리사로 취직하면서 여주와 남주간에 접점이 생기죠.

이유없이 폐하에게 목이 댕강 잘릴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던 여주는,
신의 보상으로 인해 생겨난 능력 덕에 황제 전속 요리사로 채용되는 인생역전을 맞게 돼요.

여주 자신도 그런 상황에 닥치기 전까지는 몰랐던 사실인데,
신이 준 보상이 무기, 독 등에 의해 죽거나 다치지 않는 신체였거든요.
게다가 여주의 침에는 만독을 해독할 수 있는 성능까지 있었어요.

그래서 여주는 하루 삼시세끼 폐하와 얼굴을 맞대는 생활을 몇년간 하게 되고,
왠지 갑자기 들이대 주기 시작한 폐하에게 휘말려서 황후까지 되어버리죠.

이런 이야기가 개그를 섞어서 펼쳐지는데, 비틀린 상황이나 언어유희 등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부분들이 저랑도 제법 맞는 편이에요.

하지만 마냥 웃으면서 읽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남주가 꼭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폭력적인 점이나,
남주와 여주 모두에게서 상대에 대한 애정이나 존중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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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내 꿈으로 놀러와요 - 양효진 | 기본 카테고리 2016-08-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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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꿈으로 놀러와요 3권

양효진 저
그래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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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작가님 작품이구나 하고 바로 알 수 있을만한 소설이었고 재미도 있었어요.

남주인공인 세준은 어린 시절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IT 업계에서 성공한 사업가예요.
어린 시절 자신의 할아버지를 죽게 만든 미술품 도둑을 찾기 위해 한국에 왔지요.

여주인공인 보들은 미술가인데, 주인이 원하는 장면을 꿈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세준은 충격으로 인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예요.

보들의 능력을 알게 된 세준이 자신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그림을 그려줄 것을 보들에게 의뢰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돼죠.
게다가 누군지 알 수 없는 범인의 눈을 가리기 위해 계약연애를 하게 돼요.

두 사람 모두 상대에 대해 기본적인 호감을 갖고 있고, 세준의 성격이 부드러운 편이라 이야기 전체에 걸쳐서 달콤한 분위기가 풍기긴 하는데,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지는 부분이 범인 찾기라서 두 사람의 로맨스는 비중이 적은 편이에요.
두 사람의 계약연애가 진짜 연애로 옮겨가는 것도 이야기의 거의 끝에 가서구요.

그나마 두 사람의 이야기로 가득한 풍성한 에필로그가 있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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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차가운 유혹 - 린 뱅크스/미도리 유카코 | 기본 카테고리 2016-08-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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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할리퀸] 차가운 유혹 03화 (완결)

린 뱅크스, 미도리 유카코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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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유카코는 제가 할리퀸 그림 작가 중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꼽을 때 5명 안에는 들어가는 작가예요.

아무래도 만화인 이상, 그림체가 예쁜 작가에게 더 끌리게 되더라구요.

 

미도리 유카코 작가님이 그린 할리퀸 만화를 보면,

화려한 그림체에 비해 내용 전개는 잔잔한 쪽이 많은 듯 해요.

나쁘게 말하면 조금은 밋밋하다고도 할 수 있구요.

 

그런데 이 작품에는 그런 잔잔한 전개가 어울리네요.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작품의 남주인공은 억만장자로까지 불릴 정도로 성공한 자수성가형 사업가인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편모 가정에서 자란 과거 때문에 가정을 꾸리는 일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죠.

 

여주인공은 능력 있고 삶에 긍적적인 정신과 의사예요.  하지만 여주인공도 근래에 겪은 파혼으로 인해 조금 소극적이 되어 있는 상태죠.

 

이런 두 사람이 겹치는 우연으로 만남을 거듭하게 되면서 관계가 발전돼요.

할리퀸 만화의 주인공들 치고는 드물게 이들은 '연애'를 합니다.

물론 짧은 지면에서 가능한 정도라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만, 남주의 일방적인 갑질이라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라,

정말로 두 사람 상호간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예요.

 

뒷부분에 가서 여주의 임신으로 인한 갈등상황이 있긴 하지만 남주 친구들의 조언이나 위기 상황 등을 계기로 잘 풀어나가게 돼죠.

 

갈등 상황에서 남주가 여주에게 상처를 주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는 남주가 여주를 사랑한다는 점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비록 남주 자신이 인정하진 않아도 하는 행동을 보면 사랑이 느껴졌달까요.

여주의 독립적이고 당당한 태도 역시 좋았구요.

 

이 작품은 그림체와 남녀주인공들, 내용 전개 모두 마음에 들어서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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