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32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6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5 | 전체 34503
2007-01-19 개설

2016-08-04 의 전체보기
[로맨스판타지소설] 종려나무 그늘아래('왕과 정령' 외전) - 해난 | 기본 카테고리 2016-08-04 23:06
http://blog.yes24.com/document/88597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왕과 정령 외전

해난 저
라떼북 | 2013년 10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소설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인 '왕과 정령'의 외전격인 소설이에요.
왕과 정령에서 주인공들의 주변 인물이었던 메르티타와 아비세코의 이야기지요.

사실 저는 본편의 주인공들 이외의 인물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외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메르티타와 아비세코는 왕과 정령을 읽을 때부터 상당히 좋아했던 인물들인지라 이 외전에 흥미가 생겼고, 만족스러워 하며 읽었어요.

우선 두 사람의 이야기 자체도 좋았고,
소설의 분량이 하나의 독립된 이야기로 손색이 없을만큼 넉넉한 것도 좋았어요.

가끔 등장하는 아하트와 지연의 모습을 보며 두 사람 모두 잘 살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구요.

왕과 정령에서도 메르티타와 아비세코가 서로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은 은근히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그것이 이성에 대한 호감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요.

두 사람 모두 그 이유나 방향성은 다르지만, 이성에 대한 감정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무디거든요.

그런데 술사인 메르티타가 암살 위협을 받게 되고 아비세코가 메르티타의 호위를 맡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생기지요.

바로 옆에서 긴 시간을 함께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몰랐던 면들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감정을 발전시키게 되고, 결국은 그 감정의 정체를 깨닫게 돼요.

메르티타에 대한 감정을 깨닫자마자 꾸밈없이 솔직하게, 끊임없이 부딪혀 나가는 아비세코도 좋았고,
생각이 너무나 많아 소극적으로 보이지만 상황과 감정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 후에는 물러서지 않고 확고하게 마주하는 메르티타도 좋았어요.

두 사람 모두 정말로 굉장히 사랑스러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