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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햇살자리 - 김한나 | 기본 카테고리 2017-1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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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햇살자리

김한나 저
봄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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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민서온은 아직 미성년자인 20살의 여자아이로,
고등학교조차 중퇴한 유복한 집안의 문제아라는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있어요.
그리고 서온의 아버지는, 매사 겉돌며 삐딱하게만 행동하는 서온에게, 강제적으로 과외선생 겸 감시자를 붙여놓으려 하죠.

서온의 과외선생이 된 남주인공 서지강은 서온의 집안과 친분이 있는 집안의 아들이고, 유학에서 돌아와 자신의 일을 시작하려는 중이에요.
어린 시절의 서온에 대한 기억 때문에 서온 아버지의 부탁을 받아들이구요.
그런데 오랜만에 마주한 서온은, 지강이 기억하고 있는 어릴 때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서 지강을 당황시켜요.
그래도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품게 돼요.


희귀병으로 요절한 서온의 어머니,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지나치게 자신의 상처에만 침잠해서 자신의 딸마저 외면하는 서온의 아버지,
아버지의 이른 재혼,
위선적인 태도를 보이는 새어머니와 그 딸,
뜬금없는 지강의 약혼,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희귀병을 앓게 된 서온까지,
온갖 신파적인 요소는 모두 모아놓은 듯한 작품이었어요.

신파적인 요소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 입장이라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는 설정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쩜 이렇게 한 사람에게 온갖 불행들을 몰아주었을까 싶을 정도였죠.
게다가 그 요소들 하나하나 역시 너무나 과해서 전체적으로 아귀가 안 맞는 듯 느껴졌어요.

일단, 허술하다 싶을 정도로 대놓고 천박한 모습을 보이는 새어머니 모녀의 모습이 어이 없었고, 그럼에도 그런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아버지도 납득하기 힘들었어요.
혼자서 멋대로 약혼까지 상황을 끌고 가 놓고는 오히려 지강을 탓하는 약혼녀의 태도나,
여자쪽의 이야기만 듣고서는 아들에게 상황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약혼식까지 준비해놓은 지강의 부모도 황당했어요.
게다가, 서온의 어머니와 서온이 앓고 있는 병은, 서온 모녀를 제외하고는 전혀 사례가 없을 정도로 희귀한 병이라죠.

아무리 신파물이라고 해도, 이 정도까지 해 놓으면, 심금을 울리는 게 아니라 어이가 없게 느껴질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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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운명의 마스커레이드 - 캣 캔트렐/키시다 레이코 | 기본 카테고리 2017-1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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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운명의 마스커레이드 (총3화/완결)

캣 캔트렐, 키시다 레이코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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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처로부터 도망치던 중에 만나게 된 남녀의 이야기예요.
여주인공인 에반젤린 라 플레르는 세계적인 디바였다가 성대 문제로 인해 명성은 물론 약혼자까지 잃었고,
남주인공인 매트 휠러는 짦은 행복 후에 사랑하는 아내를 아내를 잃었죠.
상처로부터 달아난 두 사람은 베네치아의 가면무도회에서 만나게 돼요.

가면으로 스스로를 숨긴 밤, 에반젤린과 매트는 원래의 자신들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일탈 속으로 뛰어들어요.
의외로 그 만남 속에서 위안을 얻게 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구요.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 시간 속에 자신을 온전히 내던지지는 못하는데, 에반젤린의 임신으로 인해 그런 상황에 변화가 생기게 돼요.


성실한 성격의 주인공들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그들이 함께 하는 포근한 시간들도 좋았구요.
후반부의 갈등 이후에 에반젤린과 매트가 다시 만나게 되는 부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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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이 봄, 너라서 - 송지성 | 기본 카테고리 2017-11-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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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 봄, 너라서

송지성 저
스칼렛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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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예요.
여주인공 한도연은 3년 전에 사고로,
남주인공 구도경은 5년 전에 병으로,
두 사람 모두 너무나도 사랑했던 연인을 잃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요.
오랫동안 상실감에 침잠해 있었다는 점에서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도경은 다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돼요.
그리고 추모관에서 종종 마주치는 도연을 인식하게 되죠.
알고 보니 의외로 가까이에 있었던 두 사람,
도경은 과거의 자신처럼 단단한 껍질을 두르고 있는 도연에게 부딪혀 가요.


초반의 스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에요.
주인공에게 진실하게 사랑했던 과거가 있었다는 설정을 썩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상당히 의외였죠.
그런데 아쉽게도, 처음의 매력이 끝까지 유지되지는 않았네요.
주인공 커플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걸 좋아하는 제게는, 도연의 친구인 민혜 커플의 비중이 너무 크게 느껴졌어요.
도연과 도경의 이야기보다 민혜 커플의 이야기를 더 정성스럽게 풀어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사실 도연과 도경 커플의 이야기가 쉬운 건 아니잖아요.
도연과 도경 모두에게 그 죽음으로 인해 몇년을 폐인처럼 살게 만들 정도의 연인이 있었던 상황에서, 그 상처를 떨쳐내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거니까요.
잘못 하다가는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야기가 되기 십상인 설정이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도연과 도경의 심리나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데에 너무 인색했던 것 같아요.
그나마 도연은 도경이 보내오는 자극에 반응해서 변화해가는 거지만, 도경의 시작은 너무 뜬금없다 싶었거든요.
그저 과거에 매여있던 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는, 그 마음이 좀 얄팍하게 느껴졌어요.
옛 사랑에게도, 새로운 사랑에게도 말이죠.
민혜 커플의 갈등 상황을 그렇게나 상세하게 보여준 것과 비교하면 의아할 정도예요.
읽는 내내, 민혜 커플의 이야기를 줄이고 도연과 도경의 이야기를 더 섬세하게 풀어나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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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달의 서신 - 비향 | 기본 카테고리 2017-11-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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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달의 서신 (月之書信)

비향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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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사무치던 이름 없는 달의 신은,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인간 여자인 란에게 흥미를 갖게 돼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선녀는, 달의 신을 달에 묶어두기 위해, 란을 끌어다 달의 신 앞에 대령하죠.
란은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달의 신은 란을 억압하고 집착해요.
란은 자신을 묶어놓으려고만 하는 달의 신에게 반감을 느끼면서, 그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하구요.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돌고 돌아, 결국 그들은 서로를 선택하게 돼요.


한번 달의 신을 떠났다가 돌아온 란.
그 부분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 같았는데, 그 뒤로도 분량이 한참 남은 걸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이 이상 무슨 이야기가 더 남은 걸까 싶었죠.
아니나 다를까, 그 뒤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그저 길고 긴 사족일 뿐이네요.
그것도 이해할 수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사족이에요.
이미 한번 떠났다가 돌아왔으면서 다시 또 달의 신을 떠나는 란을 보며 황당했고, 지상에 내려온 란이 이런저런 나라들로 흘러가면서 겪게 되는 일들도 뜬금없다 싶었어요.
떠났던 란이 다시 달의 신에게로 돌아오는 것도 어이가 없었구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읽고 있는 입장에서는,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를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든 작품이었네요.
쓸데 없는 부분을 쳐 내고 단편으로 만들던가, 내용을 보충해서 장편으로 만들던가 했으면 좀 더 나았을 것을, 이도저도 아니게 그저 미리 정해진 분량을 맞추는 데만 치중한 듯한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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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가시 돋친 장미 - 베티 닐스/카츠라기 시즈쿠 | 기본 카테고리 2017-11-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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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가시 돋친 장미 (총3화/완결)

베티 닐스, 카츠라기 시즈쿠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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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사라 플레처는 런던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이고,
남주인공인 라돌프 나우타는 사라가 담당하는, 부유한 네덜란드인 의사예요.
평소 라돌프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던 사라는, 라돌프의 우리한 부탁을 받아들이고, 그로 인해 병원에서 해고를 당해요.
뒤늦게야 그 사실을 알게 된 라돌프는 사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되구요.
그리고 보상을 하기 위해 사라를 찾던 끝에, 이전과 같은 종류의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사라와 마주치죠.
사라와 함께 하는 시간이 쌓여가면서 라돌프 역시 사라에 대한 호감을 쌓아가게 되고, 사라의 자격지심과 두 사람 사이의 오해로 인한 갈등 끝에 해피엔딩이에요.


시종일관, 심지어는 갈등상황까지 잔잔하게만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좋게 말하자면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고, 나쁘게 말하면 심심하고 밋밋해요.
일단 내용 자체가 특별한 감정의 고조나 전환점 없이, 두 사람이 계속 서로를 접하면서 상대에 대한 감정을 쌓아나가는 평탄한 이야기예요.
등장인물들의 얼굴에서 표정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작화나,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을 강약 없이 죽 늘어놓는 식의 각색 역시 작품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한 몫 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고 평탄한 내용 전개 덕에 편하게 읽을 수는 있지만, 크게 내세울만한 매력이 느껴지지도 않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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