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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나나 도시락 - 솔겸 | 기본 카테고리 2017-12-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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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나도시락

솔겸 저
스칼렛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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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장은하는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사후, 아버지가 열었던 '나나 도시락'이라는 가게를 이어받아 꾸려가고 있던 사장님이에요.
아버지를 보며 익혀온 요리실력과 합리적인 가격 덕에 성황리에 영업중이었죠.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겹쳐버리는 바람에, 가게를 계속 꾸려나가기 힘든 상황에 처하게 돼요.

남주인공인 한시훈은 외삼촌이 사주로 있는 대형 식품회사의 젊은 실세예요.
외삼촌으로부터 이해하기 힘든 명을 받고, 스카우트를 위해 은하에게 접근하죠.
어떻게든 나나 도시락을 이어가겠다는 은하의 고집을 꺽고, 한시적이나마 은하를 회사 직영 도시락 가게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해요.

처음에는 좌충우돌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은하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단순하고 과감한 성격 덕에 차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요.
그리고 시훈은 은하가 보여주는 활력넘치고 적극적인 모습에 저도 모르게 끌려가죠.

묻혀있던 과거가 드러나면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은 은하가 과거로부터 이어온 나나 도시락을 물려받으면서 화합을 이루게 돼요.


복잡하게 얽혀있는 과거사라던가, 은하를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여러 등장인물들간의 화합 등으로 인해, 살짝 휴먼드라마 느낌이 나는 작품이었어요.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가 나쁠 건 없지만, 이 작품이 로맨스 소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엉뚱한 쪽에 더 무게를 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요인물 뿐 아니라 적지 않은 등장인물들 모두에게 개성을 부여해준 건 좋았지만, 정작 은하와 시훈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간 뜬금없다거나 억지스러워 보이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작품을 끌어가는데 꼭 필요한 사람인가 싶은 등장인물도 없지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즐겁게 읽히는 작품이긴 했지만, 엉뚱한 부분에 너무 무게를 준 나머지, 정작 기대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슬렁슬렁 넘어간 것 같아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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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대부호의 유혹 - 매기 콕스/이시카와 마미 | 기본 카테고리 2017-12-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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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대부호의 유혹 (총3화/완결)

매기 콕스 / 이시카와 마미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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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도미니크 샌더슨은 7개월짜리 딸을 두고 있는 미혼모예요.
아이의 아버지는 임신 사실을 알고는 도망쳤고, 도미니크는 대학도 포기한채 아이를 낳았죠.
그런 상황을 탐탁치 않아 하는 어머니 때문에, 집을 나와 힘겹게 지내고 있구요.
그런데 어느날, 도망친 후 오래지 않아 사고로 죽어버린 아이 아버지의 사촌이 도미니크를 찾아와요.

남주인공인 크리스티아노 코르도바는 스페인의 대부호로, 몇명 남지 않은 친족들을 대표하는 입장에 서 있는 인물이에요.
사촌 동생의 사고사 후에 도미니크와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들을 가족의 테두리 속으로 받아들이려 하죠.
그 첫걸음으로 도미니크와 아기를,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스페인으로 초대해요.


시간적 배경뿐만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이나 내용 진행까지 모두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도록 채워넣은 작품이었어요.
미숙했던 아이 아버지 말고는, 나쁜 엄마인 듯 했던 도미니크의 어머니까지 포함해서,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에요.
외롭고 힘들게 자라난 도미니크는 자신을 환영해주는 가족들 사이에서, 생애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행복을 느끼죠.
과거에 경험한 고통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았던 크리스티아노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도미니크를 향해, 다시 한번 사랑을 느끼게 되구요.

평온하고 착하기만한 이야기라 조금 심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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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겨울이 봄에게 - 윤해조 | 기본 카테고리 2017-12-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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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겨울이 봄에게

윤해조 저
시계토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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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서재은은 화목한 가정의 외동딸로 자랐지만, 아버지의 잘못된 보증으로 인해 가정이 와해되어 버린지 오래예요.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도망쳐버렸고 어머니는 병들었죠.
재은은 병든 어머니를 건사하며 빚을 갚기 위해 힘겹게 일해야했구요.
힘든 삶 속에서 재은은 의식적으로 웃으며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웃음에 인색하기만한 한 남자가 재은의 가슴 속으로 들어와요.

남주인공인 강태서는 절친한 죽마고우와 함께 작은 꽃집을 운영하고 있어요.
타고난 성격과 고등학생 때 겪은 일로 인해 사람들에게 벽을 쌓고 있지만, 꽃을 향할 때만은 다정한 사람이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한 여자가 태서의 벽을 두드리기 시작해요.

재은과 태서는 원래 꽃집 주인과 손님으로 시작한 사이예요.
재은은 장기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자주 꽃을 사거든요.
태서가 꽃을 향해 보여준 한점 미소를 계기로 태서에게 반하게 되구요.
사심을 품게 된 재은은 더욱 자주 꽃집을 방문하게 되고, 태서의 친구인 남영의 도움을 받으며, 태서와 조금씩 친분을 쌓아가게 되죠.
그리고 봄같은 여자 재은의 꾸준한 노력 덕에, 겨울 같은 남자 태서의 마음도 녹아내리게 돼요.


커다란 사건이나 갈등 없이 소소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예요.
말하자면 재은의 짝사랑 쟁취기인 셈인데, 재은과 태서 사이에 오가는 에피소드들 대부분이 사소한 것들이에요.
과묵한 태서에게 끊임없이 말걸기, 함께 밥먹기, 소소한 외출 같은 것들요.
주인공들, 특히 재은의 과거가 힘들기는 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 현재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있는 상태구요.
덕분에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이렇다할만한 설렘이 느껴지는 글은 아니었어요.
주인공들에게서도 별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았구요.
특히 태서에게 매달리는 입장일 때는 지나칠 정도로 저자세였으면서, 태서의 고백을 듣자마자 밀당을 하려고 하는 재은의 모습이 그다지 좋게는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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