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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퐁당 쇼콜라 - 성희 | 기본 카테고리 2017-09-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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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퐁당 쇼콜라

성희 저
신영미디어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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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서영은 자신을 길러주던 할머니의 사후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아 보육원에서 자랐어요.
어린 시절 아픈 현실을 달콤한 과자를 먹으며 위로받았던 기억 때문에 파티셰가 되고 싶어하죠.
비록 남들보다 늦게 고등학교를 다니는 상황에 전문적으로 제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처지도 아니지만, 요리에 대한 감각과 정확한 미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타고 났다고 할 수 있어요.

남주인공인 차은혁은 인품도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개차반 같은 친부, 갑작스럽게 맞닥뜨려야 했던 친부의 가족들로 인한 상처를 갖고 있어요.
청소년기까지는 인품도 경제력도 넉넉한 친모 아래서 구김 없이 자라긴 했지만, 청소년기의 막바지 무렵에 찾아온 친모의 요절 또한 커다란 상처를 받았구요.

은혁의 클럽에 서영이 취직을 하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은혁이 자신의 식사를 서영에게 부탁하면서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게 돼요.


서로 정 반대의 처지에 있는 듯 하면서도 결국은 같은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의 이야기예요.
나름 괜찮게 읽긴 했지만, 크게 만족스러웠다고 말하기는 힘든, 좀 느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서영과 은혁이 서로를 보듬어 가는 모습들이 흐뭇하긴 했지만, 결정적인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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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천자의 품에 안기다 - 손영미 | 기본 카테고리 2017-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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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천자의 품에 안기다 (총2권/완결)

손영미 저
그래출판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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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서은채는 초련이라는 기명을 가진, 이름 높은 기루인 연화문에서도 손꼽히는 기녀예요.
자신의 과거에 얽힌 인연을 찾기 위해 이름을 날리는 기녀가 되기로 결심한 인물이구요.
어느날 밤 인연을 밝힐 단서를 찾아 노예상 조직에 침입했던 초련은, 꼬리를 밟히고 쫓기게 돼요.
그리고 연화문 안에까지 쫓아들어온 추격자를 피해, 혼자 있던 손님에게로 뛰어들죠.
그 손님이 바로 남주인공인 천자, 진하륜이에요.


의외로, 단순하지만은 않은 내용이었어요.
멸문지화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과거를 가진 초련,
초련이 찾고자 하는 어린 날의 인연,
적장자인 배다른 형의 존재로 인해 황태후와 권력 다툼을 벌여야하는 하륜,
초련 주변을 맴도는 인외의 존재인 남조 가후,
나라의 근간에까지 관련되어 있는 선존의 존재 등,
상당히 굵직한 이야기들이 엮여 있거든요.

일단은 무난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상황에 대한 설정도, 등장 인물들에 대한 설정도, 꽤 마음에 드는 편이에요.
가끔 예상했던 바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인물들로 인해 의외의 반전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하지만 만족스러웠다고 잘라 말하기엔 좀 부족해요.
사용된 재료는 괜찮은데 양념이 어울리지 않는 요리를 보는 것 같았달까요.
작중에 존재하는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을 조율하는 부분에서 좀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각각 존재하는 것 같았던 이야기들이 한데 묶이기 시작하는 걸 보고 감탄하기는 했지만, 그 전의 과정들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숨겨진 뭔가가 더 있다는 분위기를 풍기면서 애매하게 이어가는 진행이, 너무 노골적이어서 오히려 매력을 깍아버리는 느낌이었어요.
보는 입장에서 답답하기도 했구요.
굳이 이렇게까지 인연들을 이어붙여야 했나 싶은 부분도 있었죠.

한가닥 할 것 같았던 첫 등장과는 달리, 미모 외에는 딱히 내세울만한 능력이 없었던 초련이 조금 실망스러웠다거나,
지나치게 먼 훗날로 건너뛴 내용이 에필로그로는 안 어울렸다거나 하는 소소한 불만들도 있구요.

결정적인 흠이 있는 건 아닌데도 어딘가 살짝 아귀가 안 맞는 듯한, 그래서 더욱 아쉬움을 남기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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