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18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5 | 전체 32612
2007-01-19 개설

2018-10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그와 그녀의 90일 - 김랑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19:23
http://blog.yes24.com/document/107327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그와 그녀의 90일 (개정판)

김랑 저
에피루스 | 2016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김소은과 남주인공인 장진혁은, 재벌가의 아들 딸 들로, 정략 결혼을 한 사이예요.
그 이면으로는 두 사람 간의 시한부 계약이 더해져 있구요.
하지만 그 결혼은 처음부터 삐걱거렸죠.
결혼하던 무렵에 소은에게 지저분한 소문이 따라붙었고, 진혁은 그 사실을 용납하지 못했거든요.
결국 진혁은 결혼 한달 만에 혼자서 미국 지사로 나가버렸고, 소은은 시댁 식구들에게 구박을 받으며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요.
그런데 어이없는 건, 사실 소문은 누명이었고,
소은은 자신에게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것도, 그 소문 때문에 그리 구박을 받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는 거죠.

그리고 그들의 계약 만료 기간이 대략 3달쯤 남았을 무렵, 진혁이 한국으로 돌아와요.
소은의 과거를 덮고, 소은과의 결혼 생활을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진혁은 자신이 소은보다 우위에 있고 베푸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은이 뒤집어 쓴 누명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상황은 역전돼요.
소은은 분노하고, 진혁은 죄책감을 느끼죠.
소은을 마음에 품게 된 진혁은 버림받지 않기 위해 매달리지만,
소은은 진혁에게 끌림을 느끼면서도, 그동안의 지옥 같았던 삶에서 벗어나고자 해요.


오래된 작품이고 낡은 감성이 군데군데에서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재미있게 읽기는 했어요.
하지만 재미와는 별개로, 감정 소모가 심한 작품이기도 했어요.
저는 절대적인 해피엔딩 지지자인데도, 이 작품을 보면서는 소은이 진혁을 받아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소은이 겪은 일들이 정말로 억울하고 안타까웠거든요.
애꿎은 누명하며, 그 누명의 실체하며, 상황이 밝혀질 때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게다가 어쩌면 그리도 이사람 저사람 할 것 없이 골고루 문제가 있는 건지, 좀 가라앉을만 하면 또 불을 붙이고 또 불을 붙이고...
분노를 태워줄 연료가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나마 사실을 알고 난 후로는 소은이 주변인들에게 격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편인게 다행이에요.
진혁이 나름 저자세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그조차도 없었으면 보고 있는 저조차 울화를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그의 사각지대 - 차크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19:21
http://blog.yes24.com/document/107327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그의 사각지대

차크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유수완은 몰락한 집안의 딸이에요.
원래는 유복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엄마는 재산을 빼돌려 도망쳤고,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빠는 사업의 실패로 인한 빚만을 잔뜩 남긴채 자살했고,
그런 상황을 지켜본 할머니는 며느리와 손녀를 탓하다가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마지막 남은 의지처였던 할아버지조차 수완이 16살이던 해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죠.
그나마 다행히 할아버지의 지인에게 의탁할 수 있었지만, 아무리 아낌을 받는다고 해도, 남의 집에 얹혀 사는 생활이 편했던 건 아니에요.

남주인공인 최재준은 수완보다 9살 연상인, 수완을 거두어 준 이의 외아들이에요.
수완에게 평범치는 않은 집착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구요.

수완과 재준은 수완이 대학에 입학하고 재준이 유학을 떠날 때까지, 5년 동안 같은 집에서 생활해요.
그동안 재준이 보여주는 껄끄럽고 애매한 태도는, 나이 어린 수완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담스러웠죠.

수완이 지방 대학에 지망해서 기숙사에 들어간 건, 재준으로부터의 도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예요.
그걸로 재준과의 모든 관계는 끝난 거라고, 수완은 그렇게 생각했죠.
하지만 수완이 대학을 졸업하고 재준이 귀국하면서 두 사람의 시간은 다시 시작돼요.
수완으로서는 재준 아버지의 부름을 거부할 수 없었고, 결국 재준과 함께 일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거든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긴 한데, 쉽게 손이 가지는 않는 작품이었어요.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뉘는 작품 중 하나인데, 미리 접해 본 정보들로는 제게도 불호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읽어봤는데, 결과는 역시나에 가깝네요.
별 무리 없이 쭉 읽히기는 했는데,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나이차 커플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도, 수완을 향한 재준의 행동들은 허용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완이 어렸을 때부터 정신적인 압박을 섞어가며 길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수완에 대한 재준의 감정도, 그저 사랑이라고 이름붙이기에는 너무 질척하다는 느낌이었죠..
딸이나 손녀라면 몰라도 며느리로는 수완을 받아들이기 싫다는 재준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수완을 힘들게 하는 주변 인물들도 많이 짜증스러웠구요.

게다가, 마지막에 등장하는 재준의 이야기도 짜증을 돋우는데 한 몫 하고 있어요.
보통 로맨스 소설에서 등장하는 남주 시점이라는 건 남주에게 멋짐을 더해주거나 면죄부를 주는 용도로 사용되기 마련인데, 재준의 시점을 보고서는 오히려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리버스 스윕 - 이지후 | 기본 카테고리 2018-10-03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107304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리버스 스윕(Reverse Sweep)

이지후 저
신영미디어 | 2018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이은소는 프리랜서로 번역일을 하고 있는 소설가 지망생이에요.
유명한 야구 감독의 딸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라긴 했지만, 그 성장 과정이 행복했다고는 할 수 없어요.
야구와 아들을 대단한 야구선수로 키우는 일에만 집착하는 아버지와 그에 동조하는 어머니 때문에 내내 괴로워하며 자라왔거든요.
야구에 대해서는 트라우마에 가까운 거부감을 갖고 있구요.

남주인공인 강세중은 프로야구 팀의 2군 선수예요.
넉넉하지 않은 가정 환경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 왔죠.
주목받는 선수였던 적도 없고 앞날이 불확실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성실하게, 야구에 모든 것을 걸어왔어요.

가끔 찾는 술집에서 발견한 은소에게 첫눈에 반한 세중은, 계속해서 은소를 바라만 보다가 자신의 마음을 밝히기로 해요.
은소는 극렬하게 거부하지만, 세중은 은소를 향하는 마음을 접지 못하구요.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부딪혀 오는 세중을, 결국은 은수도 받아들이게 돼요.


은소가 가진 야구에 대한 거부감을 생각하면, 은소가 세중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하지만 은소와 세중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꽤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은소와 세중이 만들어나가는 분위기도 좋았구요.

다만, 은소와 세중의 가족들이 분노를 부르긴 해요.
은소와 세중 모두,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잘 자라줬구나 싶어서 대견스러웠어요.
은소의 동생도 잘 자라줬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단죄의 해후 - 로즈라인 | 기본 카테고리 2018-10-03 17:57
http://blog.yes24.com/document/107292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단죄의 해후

로즈라인 저
미드나잇 | 2015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진 로저스는 공작의 딸이었다가 하루 아침에 죄인이 되어버린 인물이에요.
반정의 공신으로서 최고의 권력자가 되었던 그녀의 아버지가, 또다른 반정으로 인해 반역자로 전락해 버렸거든요.
하지만 즉결 처분된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진은 감옥에 갖힌 상태이긴 해도, 목숨만은 유지하고 있죠.
새로의 왕이 된 인물이, 진이 숨겨주었던 덕분에 살아남은, 선왕의 숨겨진 아들이거든요.

남주인공인 이든 라할은 선왕의 유일한 왕자였지만, 정부의 아들이기 때문에, 왕비의 눈을 피하기 위해 그 존재가 숨겨져 있었어요.
그 덕분에 아버지와 왕실 가족이 모두 살해당하는 상황에서도 반란군을 피할 수 있었죠.
진의 눈에 띄어 도움을 받기도 했구요.
그리고 반란의 충격으로 인해 이전의 기억을 거의 잃어버린 이든은, 진의 노예라는 신분으로 지내게 돼요.

진과 이든은 나이가 들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이든에게 죄책감을 가진 진은 이든을 받아들이지도 떨쳐내지도 못한채 애매한 태도를 취해요.
이든은 그런 진의 태도에 상처받구요.
그런데, 상황이 급변해 이든이 왕위에 오르면서, 진과 이든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요.


따지고 보면 원수 사이라고도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예요.
그 속에는 여러 굵직한 사건들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복잡미묘한 애증이 있구요.
단편으로 풀어놓기에는 쉽지 않은 이야기죠.

아니나 다를까, 이 작품 속에는 어설픈 설정들과 얼렁뚱땅 넘어가는 상황들이 난무해요.
진의 고민과 망설임들도, 그저 우유부단한 인물의 변명처럼 느껴질 뿐이었구요.

결론적으로, 소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국지성 폭설 - 한야하 | 기본 카테고리 2018-10-03 17:37
http://blog.yes24.com/document/107292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대여] 국지성 폭설

한야하 저
블라썸 | 2017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한 설은 재력가 집안의 무남독녀이지만, 아버지의 사후 새어머니의 견제로 인해 인적 드문 곳에서 홀로 살아가고 있어요.
물질적으로는 그리 부족하지 않지만,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생활이죠.
그렇기 때문에,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왔을 때에도 두려움보다는 반가움이 앞설 수 밖에 없었어요.

남주인공인 서도윤은 제법 이름을 날리고 있는 사진작가예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떠났던 여행에서 설을 만나구요.

폭설 속에서 조난 당해 설의 집으로 찾아들었던 도윤은, 그 폭설로 인해 설과 단둘만의 생활을 하게 돼요.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구비되어 있지만, 외부와 연락을 할 수도 없고, 바깥 세상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도윤은 설과의 짧은 유희에 탐닉하구요.


산 속의 외딴 집, 폭설로 인해 고립된 순진한 여자와 나쁜 남자의 이야기예요.
솔직히 도윤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인물이에요.
도윤이 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설에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자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손을 뻗는다는 느낌이거든요.
그 관계를 지속해 나갈 생각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비록, 설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돌아오기는 하지만요.

짜증스러울 수도 있는 설정인데, 도윤의 방황이 길게 보여지지는 않기 때문인지, 다행히도 참을 수 없을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낯선 이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설의 행동이 이해되는 상황이기도 했구요.
별 기대 없이 읽은 작품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