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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발칙한 결혼 - 연유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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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발칙한 결혼

연유 저
쉬라즈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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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강세희는 사립 고등학교의 교사로, 유복하지는 않지만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 왔어요.
그런데, 우연히 찾아온 경제적 위기로 인해, 그들 가족의 생활이 깨져버릴 상황에 처해요.

남주인공인 백무열은 재벌가의 외아들로, 집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찌 보면 낙하산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아버지 때문에, 그 생활도 그리 녹록치는 않아요.
어떻게든 탈출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탈출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무열은 계략을 꾸며요.
계약 결혼으로라도 상속 조건을 충족시켜서,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받아내겠다는 거죠.

무열이 보기에 세희는, 자신의 동업자로 삼기에 딱 알맞은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무열의 제안을 거부했던 세희도, 결국은 금전적 대가를 받아들이구요.
그렇게 해서 진짜인 듯 가짜인 듯한 두 사람의 결혼 작전이 시작되죠.


재벌 후계자와 서민 여성이 주인공인, 흔한 구도의 선결혼 후연애 이야기예요.
그런데, 두 사람의 나이 설정이 일반적이지 않았기 때문인지, 작품의 분위기도 일반적인 선결혼 후연애 소재의 작품들과는 조금 달랐어요.
당연히 무열 쪽이 연장자이고 나이대도 좀 더 위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세희가 29살이고 무열이 27살인 연상연하 커플이더라구요.
무열은 예상보다 훨씬 철이 없고, 작품의 분위기도 가벼운 편이에요.

사실 처음엔 정말 너무나도 철이 없는 무열로 인해 짜증이 날 정도였어요.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가 걱정스러울 정도였죠.
그나마 다행히, 철이 없는 행동들에 비하면 의외로 배려심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무열 덕분에, 나름 읽을만은 했지만요.
다만,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갈등 상황이 억지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즐겁던 마음이 좀 식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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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와 그녀의 90일 - 김랑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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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그와 그녀의 90일 (개정판)

김랑 저
에피루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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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소은과 남주인공인 장진혁은, 재벌가의 아들 딸 들로, 정략 결혼을 한 사이예요.
그 이면으로는 두 사람 간의 시한부 계약이 더해져 있구요.
하지만 그 결혼은 처음부터 삐걱거렸죠.
결혼하던 무렵에 소은에게 지저분한 소문이 따라붙었고, 진혁은 그 사실을 용납하지 못했거든요.
결국 진혁은 결혼 한달 만에 혼자서 미국 지사로 나가버렸고, 소은은 시댁 식구들에게 구박을 받으며 3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요.
그런데 어이없는 건, 사실 소문은 누명이었고,
소은은 자신에게 그런 소문이 있다는 것도, 그 소문 때문에 그리 구박을 받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는 거죠.

그리고 그들의 계약 만료 기간이 대략 3달쯤 남았을 무렵, 진혁이 한국으로 돌아와요.
소은의 과거를 덮고, 소은과의 결혼 생활을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요.

진혁은 자신이 소은보다 우위에 있고 베푸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소은이 뒤집어 쓴 누명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상황은 역전돼요.
소은은 분노하고, 진혁은 죄책감을 느끼죠.
소은을 마음에 품게 된 진혁은 버림받지 않기 위해 매달리지만,
소은은 진혁에게 끌림을 느끼면서도, 그동안의 지옥 같았던 삶에서 벗어나고자 해요.


오래된 작품이고 낡은 감성이 군데군데에서 튀어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재미있게 읽기는 했어요.
하지만 재미와는 별개로, 감정 소모가 심한 작품이기도 했어요.
저는 절대적인 해피엔딩 지지자인데도, 이 작품을 보면서는 소은이 진혁을 받아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소은이 겪은 일들이 정말로 억울하고 안타까웠거든요.
애꿎은 누명하며, 그 누명의 실체하며, 상황이 밝혀질 때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게다가 어쩌면 그리도 이사람 저사람 할 것 없이 골고루 문제가 있는 건지, 좀 가라앉을만 하면 또 불을 붙이고 또 불을 붙이고...
분노를 태워줄 연료가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나마 사실을 알고 난 후로는 소은이 주변인들에게 격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편인게 다행이에요.
진혁이 나름 저자세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그조차도 없었으면 보고 있는 저조차 울화를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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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그의 사각지대 - 차크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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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그의 사각지대

차크 저
로맨스토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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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유수완은 몰락한 집안의 딸이에요.
원래는 유복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엄마는 재산을 빼돌려 도망쳤고,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빠는 사업의 실패로 인한 빚만을 잔뜩 남긴채 자살했고,
그런 상황을 지켜본 할머니는 며느리와 손녀를 탓하다가 홧병으로 돌아가셨고,
마지막 남은 의지처였던 할아버지조차 수완이 16살이던 해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죠.
그나마 다행히 할아버지의 지인에게 의탁할 수 있었지만, 아무리 아낌을 받는다고 해도, 남의 집에 얹혀 사는 생활이 편했던 건 아니에요.

남주인공인 최재준은 수완보다 9살 연상인, 수완을 거두어 준 이의 외아들이에요.
수완에게 평범치는 않은 집착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구요.

수완과 재준은 수완이 대학에 입학하고 재준이 유학을 떠날 때까지, 5년 동안 같은 집에서 생활해요.
그동안 재준이 보여주는 껄끄럽고 애매한 태도는, 나이 어린 수완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부담스러웠죠.

수완이 지방 대학에 지망해서 기숙사에 들어간 건, 재준으로부터의 도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예요.
그걸로 재준과의 모든 관계는 끝난 거라고, 수완은 그렇게 생각했죠.
하지만 수완이 대학을 졸업하고 재준이 귀국하면서 두 사람의 시간은 다시 시작돼요.
수완으로서는 재준 아버지의 부름을 거부할 수 없었고, 결국 재준과 함께 일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거든요.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긴 한데, 쉽게 손이 가지는 않는 작품이었어요.
호불호가 명확하게 나뉘는 작품 중 하나인데, 미리 접해 본 정보들로는 제게도 불호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읽어봤는데, 결과는 역시나에 가깝네요.
별 무리 없이 쭉 읽히기는 했는데,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원래 나이차 커플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도, 수완을 향한 재준의 행동들은 허용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완이 어렸을 때부터 정신적인 압박을 섞어가며 길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수완에 대한 재준의 감정도, 그저 사랑이라고 이름붙이기에는 너무 질척하다는 느낌이었죠..
딸이나 손녀라면 몰라도 며느리로는 수완을 받아들이기 싫다는 재준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수완을 힘들게 하는 주변 인물들도 많이 짜증스러웠구요.

게다가, 마지막에 등장하는 재준의 이야기도 짜증을 돋우는데 한 몫 하고 있어요.
보통 로맨스 소설에서 등장하는 남주 시점이라는 건 남주에게 멋짐을 더해주거나 면죄부를 주는 용도로 사용되기 마련인데, 재준의 시점을 보고서는 오히려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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