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비공개
http://blog.yes24.com/mahiru7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비공개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3,2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7 | 전체 33684
2007-01-19 개설

2018-09-19 의 전체보기
[로맨스소설] 신의 그늘 - 세계수 | 기본 카테고리 2018-09-19 23:51
http://blog.yes24.com/document/1069427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신의 그늘

세계수 저
다향 | 2018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여주인공인 명서는 인간들 사이에서 돌연변이처럼 태어나는, '이형'이라 불리는 존재예요.
신과 유사한 용모를 가졌지만 신력은 없어서, 인간들에게 핍박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죠.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기도 하구요.
힘들게나마 목숨을 부지하며 살아온 명서의 앞에 놓인 종착지가 바로, 죽음이 당연시되는, 신을 향한 제물이었어요.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요.

남주인공인 휴는 사방신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태어난 존재로, 어둠과 파괴의 신이에요.
그 명칭에 딱 어울리는 성정을 가졌구요.
휴는 제물로 받아들인 명서에게도 평소처럼 행동하려 하지만, 명서에게서 자꾸만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돼요.
그저 연약하기만한 존재일 줄 알았는데, 영서는 신의 결계 속에서 멀쩡히 살아 있기도 하고, 휴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스스럼없이 다가오죠.
그리고 휴는 이전에는 한번도 접해본 적 없는 태도를 보여주는 영서에게 조금씩 매료돼요.


신과 인간, 신과 이형, 기득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인간의 욕심 등이 얽혀서, 조금은 복잡하게 짜여진 이야기예요.
그 흐름들이 제법 흥미로웠어요.
주인공들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런데, 이야기가 중후반에 이르러서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우선, 명서를 잃고 나서 휴가 폭주한다는 설정이 살짝 거슬렸어요.
특정 작품을 연상시키는 점이 있어서,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서술이 명쾌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명서와 휴 사이의 이야기가 부각되었던 전반부에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이야기가 복잡해진 이후로는, 뭔가 설명이 두루뭉실한 느낌이었어요.
알고 보니 반전을 집어넣느라 그리 된 듯 하지만,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전개가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시련을 딛고 되찾은 행복한 결말이 마음에 들어서, 마지막에는 좋은 기분으로 끝내기는 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로맨스소설] 그해 여름은 찬란했다 - 도혜 | 기본 카테고리 2018-09-19 23:45
http://blog.yes24.com/document/106942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그해 여름은 찬란했다

도혜 저
이야기들 | 2018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 졸업반인 여주인공 서은재는, 거의 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로, 자신이 오랫동안 살아온 산동네를 싫어해요.
어떻게든 그곳과 멀어지고 싶어하죠.
사진을 찍는 남주인공 정이현은, 은재와는 반대로, 위안을 찾아서 산동네를 찾아왔구요.

기숙사에 있을 수도 없고 그동안 신세졌던 친구네서 머물수도 없게 된 여름방학,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와야 했던 은재는, 온통 불만으로 가득차 있어요.
은재의 불만은 이현을 향해서도 발산되죠.
굳이 산동네에 찾아와 둥지를 틀었다는 것도, 하필이면 사진을 찍는다는 것도, 그리 탐탁치 않았거든요.
이현으로부터 사진 모델을 제안받았을 때도 당연히 거부하구요.
하지만 상황은 은재를 떠밀고, 결국 은재는 이현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돼요.
그리고 사진을 계기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에 싹트죠.


은재는 가난 때문에, 이현은 평탄치 못한 가정 환경 때문에, 서로 이유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상처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 그들이 만나서 서로에게서 위안을 얻고 사랑을 나누게 되죠.
작품 자체만 놓고 보면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구질구질한 상황이 짜증스러울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는 탓에, 저의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그래도 감정적인 면을 크게 앞세우지 않고 덤덤하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편이라, 읽는 동안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