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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Heaven - 히아신스여우 | 기본 카테고리 2018-09-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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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Heaven (총2권/완결)

히아신스여우 저
로아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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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격을 취득한 초임 변호사인 여주인공 박가영.
기억조차 온전하지 못할 정도로 어린 시절에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양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는 입양아라는 이유로 양부모의 재산을 친척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그 이후 만난 생부는 딸을 등쳐먹을 생각 밖에 없는 알콜 중독자이고...
가영의 지난한 이력이에요.

남주인공인 차우찬은 가영이 일하게 된 로펌의 대표 변호사예요.
크게 내세울만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가영을, 그 열정을 보고 발탁한 인물이죠.
예상치 못하게 가영에게 반해서는, 벽을 세우려고만 하는 가영에게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인물이기도 해요.


소개글을 보고서 예상했던 건, 고난을 딛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외유내강형의 능력녀와 그녀의 아픔까지 감싸주는 포용력 있고 진중한 능력남이 등장하는 이야기였어요.
예상대로였다면 딱 제 취향이었을 텐데, 뭔가 이래저래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네요.

일단, 예상했던 것보다는 가영의 불행이 예상만큼 심하지는 않았어요.
어린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살아온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중학교 때 우연히 알게 되기까지는 자신이 입양아라는 걸 모를 정도로 양부모에게 사랑받으며 살았고,
양부모가 돌아가신 건 가영이 이미 성인인 된 후인 대학교 3학년 때였고,
가영의 생부는 진드기처럼 들러붙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만원씩 뜯어가는 걸로 만족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물론,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가영의 불행을 가볍게는 볼 수 없지만, 로설식 신파에 익숙해서인지, '그까이꺼' 하는 생각이 살짝 들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자신의 불행을 이유로 벽을 세우는 가영에게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어요.
우찬이 가영을 두고 벌이는 행동들은 너무도 유치해서 진중한 부분을 찾아보기 힘들었구요.

게다가 문장이나 이야기의 진행도 그리 매끄러운 편은 아니라서, 들쑥날쑥 두서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어요.
불필요해 보이는 부분들도 여러 군데 눈에 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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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마이 에로 퍼피 - 콩켸팥켸 | 기본 카테고리 2018-09-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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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마이 에로 퍼피 (총2권/완결)

콩켸팥켸 저
로아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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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인 여주인공 김예설과 남주인공 우진형은, 나름 운명의 상대라고도 할 수 있을만한 사이예요.
트라우마로 인해 여성과의 성적인 접촉이 쉽지 않은 진형에게는, 예설만이 거리낌 없이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상대거든요.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치고 귀국한 24살의 진형은, 군 입대를 앞두고 여행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에 예설과 첫만남을 가져요.
난생 처음으로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진형에게는, 예설이야말로 유일하고도 영원한 사랑으로 각인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사랑과 사람에 상처받은 예설로서는, 그저 술에 취해 저질러버린 하룻밤의 일탈일 뿐이에요.
예설은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은 채 달아나고, 진형은 예설을 찾아내지 못한 채 시간은 흘러가요.

그리고 5년 후,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된 예설과 판타지 소설 작가가 된 진형은, 작가 모임에서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해요.
다시 한번 예설을 만난 진형은, 당연히 그녀를 놓아 줄 생각이 없구요.


진형이 가진 트라우마에 얽힌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초반부에서, 흔히 말하는 '병맛스러움'을 살짝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진형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는 후반부에서는 분위기가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코믹한 기조를 이어나가는 편이구요.
하지만 온전히 유쾌하다고는 할 수 없는 얄팍하고 비틀린 웃음이라서, 조금만 깊이 생각해도 짜증이 치미는 부분들이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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