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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고쳤어요 - 바나 | 기본 카테고리 2019-01-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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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사고쳤어요

바나 저
스칼렛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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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은 난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재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살아남은 게 용하다 싶을 정도로, 크고작은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왔죠.
그런데, 그녀의 인생에도 드디어 서광이 비치는 걸까요.
난의 상황을 족집게처럼 집어낸 어느 점장이가, '귀인을 만난다'라는 점괘를 내놓네요.
기적과도 같이 직장 생활을 시작한 난은, 그 점괘 속의 귀인이 아닐까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구요.
이름조차 '귀인'을 연상시키는 '한기인'인 그 남자, 바로 난의 직속 상사가 된 인물이에요.

남주인공인 한기인은,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운이 좋아요.
인생의 모든 대소사에 걸쳐 티끌만한 오점 하나조차 없이, 평생동안 탄탄대로를 걸어왔죠.
무패를 자랑하는 변호사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그의 인생이 극적으로 변해버려요.
그동안 겪어야 했을 불행들이 한꺼번에 찾아오기라도 하는 것처럼, 온갖 재수없는 일들을 연달아 겪게 되거든요.
아무래도, 새로운 비서인 난이 그의 인생에 등장한 이후로 그의 인생이 뒤틀려 버린 것 같은데...
기인은 이미 난에게 마음을 줘 버렸단 말이지요.


린제이 로한과 크리스 파인 주연의 영화, '행운을 돌려줘'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에요.
영화에서는 린제이 로한이 원래 행운을 가졌던 쪽이었던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난이 원래 불운을 가졌던 쪽이라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요.

'불운'을 화두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둡거나 무거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로맨틱 코미디의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온갖 황당한 해프닝들이 연달아 일어나기는 해도, 심각한 사태로까지 치닫는 일 없이, 그저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 수준에서 상황은 정리되죠.
그 덕분에 제법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제 취향에 비춰볼 때는, 로코스러운 과장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긴 했어요.
난과 기인을 두고 벌어지는 소동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두 사람 각자의 매력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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