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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주신의 제물 - 김애정 | 기본 카테고리 2019-01-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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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주신의 제물

김애정 저
피플앤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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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은설영은 선천적으로 색소가 없이 태어나, 신체의 모든 부분이 흰색으로 이루어진 인간이에요.
비록 별다른 능력을 가진 건 아니지만, 주신과 유사한 외형 때문에, 주신의 신부로 내정되어 있죠.
그 덕분에 어릴 때부터 황궁에서 귀인으로 떠받들어지며 자라왔어요.

하지만, 사실 신부라는 건 그저 명분일 뿐이고, 사실은 제물이나 다를 바 없는 신세예요.
설영 스스로도 이미 오래 전부터 그런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귀한 것들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그녀의 삶은 체념으로 점철되어 있다시피 하죠.
그런데, 드디어 주신과 혼례를 올리는 날, 설영은 혼례식장에 난입한 악신에게 납치를 당해요.
설영이 실제로 접한 악신은, 인간 세상에 알려져 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구요.
악신과 함께 하면서 설영은, 그녀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편안함을 느껴요.

남주인공인 흑오는 주신과 대척점에 서 있는 존재로, 인간들 사이에서는 악신이라 칭해지며 배척당하고 있어요.
주신의 신부를 납치한 일 역시, 악명에 어울리는 만행이라 여겨지고 있어요.
하지만 사실 흑오는 그저 인간 세상에 무관심할 뿐, 딱히 악한 건 아니에요.
설영을 납치한 일 역시, 자신과 주신 사이의 힘의 균형이 깨어지는 걸 막고자 하는,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벌인 거구요.
그런데, 설영을 자신의 세계로 데려와 함께 보내면서, 흑오는 설영에게로 마음을 주게 돼요.


신과 인간과 그 외의 인외 존재가 공존하고 있다는 설정을 가진 동양풍 판타지예요.
인간 세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주신과, 인간 세상에는 무관심한 악신인 흑오가, 큰 힘을 갖고 서로 대립하고 있죠.
주신의 신부라는 명목으로 무기가 될 운명이었던 설영은, 오히려 악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누게 되구요.

주신과 악신에 대한 설정이 흥미로웠고, 그들에게서 볼 수 있는 의외의 면모들이 재미있었어요.
설영과 흑오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으며 변해가는 과정도 볼만 했구요.

그런데, 설영에게서 주신의 영향력을 지워내기 위해 흑오가 하는 일이, 설영과의 정사예요.
그렇다 보니 흑오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당당하게 해요.
정말로 수시로 일을 벌이기 때문에, 나중에는 지겹게까지 느껴질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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