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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혼 : 이무기, 용, 도깨비 - 지수안 | 기본 카테고리 2019-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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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흔(痕) ː 이무기. 용. 도깨비. (개정증보판)

지수안 저
에피루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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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여자인 최소은 또는 하여나와, 용이 되어 승천하기를 꿈꿨던 이무기 이경의 이야기예요.
이야기는 전생의 야기인 1부와 환생 후의 이야기인 2부로 나뉘는데,
조선 전기를 배경으로 하는 1부와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2부 사이에는, 대략 500년 정도의 간격이 있어요.
1부에서 최소은이라는 이름의 신분높은 양반가 아가씨였던 여주인공은,
2부에서는 하여나라는 이름의, 연애 상대에게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으로 인해 제대로 된 연애를 하지 못하는 여자로 환생해 있죠.
1부에서 소은과 비극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이경은,
2부에서는, 용이 되었던 스스로를 버리고 인간이 되면서까지, 전생과 이경을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반려, 여나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구요.

말하자면 종족과 시간을 초월한 절절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셈인데요,
설정은 마음에 드는 편이었지만, 그리 몰입하게 되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내용이 좀 허술하기도 하고, 주인공들도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았거든요.
제 눈에 보인 건 그저 물색 모르는 금사빠 두 명 뿐이라서, 그들이 주장하는 절절함에 공감하기도 힘들었구요.

게다가, 도깨비가 등장하는 3부는 쓸데없는 사족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형태 상으로는 여나와 이경의 후일담이지만, 도깨비가 여나를 납치한다는 설정이 너무 뜬금없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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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계약이혼 - 이나미 | 기본 카테고리 2019-03-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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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계약이혼

이나미 저
동아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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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송지예와 남주인공인 강동후는 거의 모든 면에서 서로 반대되는 인물이에요.
조실부모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다 20살에 홀로 된,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여자,
배경과 재력, 능력 모두가 차고 넘치는 남자.
어려운 처지에서도 긍정적인 여자, 원하는 대부분을 손에 넣을 수 있었음에도 까탈스럽기만한 남자.
게다가 두 사람 사이에는 11살이라는 나이차까지 있죠.

공통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인 두 사람이지만, 지예와 동후는 첫만남부터 서로를 향해 강한 끌림을 느껴요.
각자의 이유로 인해 그 감정을 외면하려 하면서도,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놓치 못하고 결혼에까지 이르죠.
하지만 그 결혼은, 4년의 시간이 흐른 후, 지예의 강력한 요구로 인해 끝나버려요.
'아직은' 지예를 놓을 수 없었음에도 동후는, 지예의 뜻을 꺽지 못한 채, 조건부로 이혼을 받아들이구요.


결혼 - 시월드로 인한 이혼 - 재결합이라는, 전형적인 신분차 결혼의 이야기 구조를 가진 작품이에요.
원래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모습도 나쁘지 않아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존감을 갉아먹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애쓰는 지예도,
나쁜 남자이지만 지예만은 아끼고 사랑하는 동후도,
모든 면이 마음에 든다고는 할 수 없어도, 제 취향에 맞는 면모들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지예와 동후에게 집중하는 점이나, 주변 상황들로 인한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지 않은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다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부분들이나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꽤 눈에 띄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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