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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사막에 단비 - 교묘히 | 기본 카테고리 2019-10-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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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사막에 단비 (총2권/완결)

교묘히 저
신영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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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그 남자 장이현은 불패 신화를 써온 유명 영화제작자이고,
단비, 그 여자 단우희는 타의에 의해 이현을 모시게 된 비서예요.
이현은 재벌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지만 외가와는 데면데면한 사이예요.
이현의 어머니가 허락받지 못한 상대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여 의절당한 데다가, 화해도 못한채 요절해 버렸거든요.
외조부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도 손자와의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구요.
하지만 마냥 손자를 외면만 할 수도 없는 할아버지가 내세운 카드가 바로 우희예요.
능력있는 비서인 우희를 이현에게 보내 보좌하도록 한 거죠.
비록, 어렸을 때부터 비서라는 인사들과는 사이가 안 좋았던 이현에게는, 반갑게 받아들이기 힘든 처사이긴 했지만요.

그래서 어떻게든 비서인 우희를 떨어내고 싶어하는 이현과, 어떻게든 이현의 곁에 붙어 있으려는 우희의 대결이 펼쳐지는데...
우희 쪽이 좀 더 강했던 걸까요.
거의 1년이 되도록 우희가 이현의 공세를 막아내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런데 두 사람이 함께 한지 대략 11개월이 흐른 후, 두 사람의 대결은 기묘한 형태로 변해 버려요.


솔직히, 이전에 접했던 작가님의 단편이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작품에도 별 기대는 없었어요.
그런데, 기대치가 낮아서인지는 몰라도,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끔 나이에 비해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언행들을 보이기는 하지만,
우희와 이현 모두 자기 몫은 해주고 있고,
두 사람이 함께 보여주는 어울림도 좋았어요.
특히, 두 사람의 자존심 싸움으로 비화한, 전반부의 가짜 고백 대결이 무척 재미있었어요.
전반적인 내용 진행도 별 무리없이 무난한 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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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서(공작의 여인 - 줄리아 퀸) | 기본 카테고리 2019-10-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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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20~5:55
2번째 에필로그

2.
공작의 여인
http://m.yes24.com/Goods/Detail/80129840

3.
본편으로부터 대략 20여 년이 흐른 후의 이야기.
A, B, C, D 중 마지막인 D를 낳고도 17년이나 되는 시간이 흐른 후,
마흔 한 살인 다프네가 다섯번째 아이를 임신해 버렸네요.
사이먼은 드디어 아버지의 편지를 열어볼 마음을 먹게 되었구요.


지금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데, 2000년대 초기만 해도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면 영미권 작품들을 떠올리는 게 당연했었어요.
줄리아 퀸이라고 하면, 해외 로설 황금기의 후반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구요.
저 역시 무척 좋아했었는데, 그 무렵 종이책으로 만났던 작품을, 이만큼의 시간이 흘러 전자책으로 다시 접하게 되니, 일단은 반갑네요.

게다가 새로운 에필로그라니...
궁금한 마음에 앞부분은 건너뛰고 추가된 부분부터 열어봤는데,
넉넉한 분량이며, 실한 내용이며,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나 사이먼 아버지의 편지는, 저 역시 무척 궁금했던 부분이라 속이 후련하네요.
뭐, 그런 내용일 줄은 몰랐지만요.;;;

4.
'외전증보판'이라는 게, 우리나라만의 상술은 아닌가 봐요.^^;;
아, 그래도 팬의 입장에서는 무척 기쁘고 즐겁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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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해녀들의 섬 - 리사 시 | 기본 카테고리 2019-10-1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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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5천원 페이백][대여] 해녀들의 섬

리사 시 저
북레시피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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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재, 할머니 해녀인 한영숙 앞에 한 외국인 가족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예요.
그들은 영숙이 오래전에 사랑했던 옛친구이자 애증의 대상이 되어버린 한미자의 손주들이라며 자신들을 소개하고, 영숙은 미자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포함한 자신의 지난 날들을 반추해요.
1920년대에 제주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강점기와, 4.3사건과, 6.25등, 고난의 시대를 겪으며 살아온 한 해녀의 삶을요.

미국인 작가가 그려낸 우리나라 해녀의 이야기라는 점 때문에 흥미를 느꼈던 작품인데요,
동시에 조금은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우리나라와는 별 관계도 없어보이는 미국작가가, 과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을까, 외부인의 시선으로 왜곡된 부분은 없을까 하는 점들 때문에요.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왜곡이니 뭐니를 생각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저 역시 제주 해녀들의 삶이나 제주의 역사에 대해 너무나 몰랐기 때문에, 책의 진실성을 따져볼 주제가 못 되더라구요.
애초의 우려가 무색할 정도로, 작가의 진지한 의도와 자세가 충분히 전해지는 책이기도 했구요.

솔직히, 취향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제 취향에 맞는 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저는 '행복한 여운이 좋아서' 로맨스 소설에 홀릭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 제게 있어서 고되고 척박했던 삶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오히려 읽기에 괴로운 편이었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감동스러운 이야기였기 때문에, 읽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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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요즘 것들의 연애 - 이래인 | 기본 카테고리 2019-10-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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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요즘 것들의 연애 (총2권/완결)

이래인 저
그래출판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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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최몽연은 좌상의 딸이고,
남주인공인 허이균은 판서의 아들이에요.
그야말로 당당한 고관대작의 자제들인데, 그들의 행적을 보자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조신하게 집안에 들어앉아 있어야 할 몽연은 신분을 숨긴채 밥집을 운영중이고,
나라의 동량이 되어야 할 이균은 맛난 음식을 찾아먹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거든요.
뭐, 그래도 몽연과 이균 두 사람만 놓고 보자면 나름 좋은 만남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환상적인 손맛의 소유자와 미식을 인생 최고의 목적으로 삼는 이가 만난 셈이니까요.
게다가 이균은 베일에 싸여 있는 최고의 로맨스 소설 작가 집단 중의 한명이고, 몽연은 열혈 덕후이니,
그야말로 환상의 찰떡궁합이랄까요.


조선 시대를 토대로 여러 시대에서 조금씩 따온 설정을 섞은, 조선보다는 점 더 자유로운 느낌의 가상국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가상시대물이에요.
거기에 <"요즘 것들"의 연애>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니, 일단 그 괴리에서부터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옛스런 표현 속에 현대적 감성을 담아낸 내용 역시 꽤 마음에 들었어요.
이균과 두명의 친구들, 몽연과 자매들, 그들의 부모들 등, 여러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해프닝들이 유쾌했어요.
가끔씩 언급되는, 한때는 요즘 것들이었을 어른들의 흑역사들도 재미있었구요.

다만,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분명히, 등장인물이나 설정이나 여러 상황들 모두 두루두루 마음에 들고 재미도 있는데, 감칠맛이 살짝 부족하지 않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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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서] 더 쉽고 더 맛있게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 미니 박지우 | 기본 카테고리 2019-10-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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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의 1/5 정도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일반적인 사안이나 여러가지 팁들이, 뒷부분에는 다이어트 용의 다양한 레시피들이 실려있는 책이에요.
사실, 제목으로 보나 할당된 분량으로 보나, 다이어트용 레시피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저는 오히려 앞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딱히 새로운 내용이 있다거나 뭔가대단한 비법이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요모조모 제법 꼼꼼하게 짚어준다 싶었거든요.
그에 비해, 레시피 부분은 살짝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아요.
일단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실제로 만들어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사진과 레시피만 봐서는, '아, 건강한 음식이구나' 하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구요.
샌드위치나 샐러드 류들은 맛있게 보였지만, 그런 것들은 솔직히 재료들의 단순한 조합에 가깝잖아요.
그 외에 본격적인 요리라고 할만한 것들을 보면, 손은 많이 갈 것 같으면서도 결과물에는 별 확신이 안 가는 것들이 많았어요.
물론, 이런 의견은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책의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건 아니지만, 이북 편집에 약간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 책에는 말미에 실려있는 식단표를 비롯해서, 책 속의 특정 페이지를 지시하는 부분들이 몇 군데 있는데,
이북에서는 페이지 수가 별 의미가 없잖아요.
그렇다보니 인덱스를 보던가 내용 중에서 검색을 하던가 해야 하는데, 좀 번거롭더라구요.
직접 이동이 가능한 링크를 첨부해 주는 등의, 이북의 특성을 고려한 편집을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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