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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트리거 핑거 - 귤셔틀 | 기본 카테고리 2019-12-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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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트리거 핑거 (총2권/완결)

귤셔틀 저
그래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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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김유림은 한국인이지만, 필리핀으로 이주를 한 부모님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필리핀에서 자랐어요.
부모의 사업이 번창한 덕분에, 무남독녀인 유림은 유복한 환경에서 걱정없이 지낼 수 있었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는 미국의 대학에 진학을 했구요.
그런데, 미국에서 지내다가 필리핀의 본가를 방문했던 유진은, 뀸에서조차 생각해 본적 없는 아비규환과 맞닥뜨리게 돼요.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집,
살해당한 시신으로 널부러져 있는 아버지,
이해못할 전화통화만을 남긴채 연락이 끊어져버린 어머니.
게다가 유림은 필사적인 도망 끝에 결국 괴한들에게 붙잡히죠.
그나마 어린 시절 인연이 깊었던 이 덕분에 위기를 벗어났나 했더니, 어쩐지, 그 역시 구원자로만 여겨지지는 않아요.

남주인공인 김유진은 유림의 의남매 쯤 되는 인물이에요.
오갈데 없던 어린 시절에 유림의 부모에게 거둬져서, 유림의 놀이 친구로 자랐거든요.
유진이라는 이름 역시 유림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붙인 거구요.
자신을 동생인 양 아껴주는 유진을 향해, 나름 각별한 감정을 갖기도 했죠.
하지만 유림이 모르는 시간 속에서 유진은, 유림의 아버지에게 이용당하며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돼요.
그 일로부터 시작해서 유진은 그 쪽 세계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구요.
결정권자가 따로 있긴 했지만, 유림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도 유진이에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유림을 죽일 수는 없었던 유진은, 유림을 감금하고 집착하죠.


오랜만에 귀향한 여주가 아버지의 주검과 마주하는, 잔혹하지만 흥미로운 도입부로 시작하는 작품이에요.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긴박한 장면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하구요.
하지만, 도입부의 흥미를 계속 이어갈만한 작품은 아니었어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유림의 매력은 바닥을 보이고, 이어지는 상황들은 억지스럽거든요.

그래도, 그나마 유림과 유진이 서로 지지고 볶다가 결국 극적인 화해를 이끌어내는 선에서 그쳤다면, 그럭저럭 괜찮았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판이 커지더라구요.
유진의 조직과 대립하는 조직에 의해 유진의 손에서 벗어난 유림이, 그 쪽 조직에 포섭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거든요.
성적인 수단까지 활용하는 유림의 조직 생활이, 몇 년 간이나 이어지거든요.
그 사이에 유림과 유진의 만남은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뭐, 결국에는 둘이 합심해서 각자의 조직을 쳐부수고 함께 떠난다는 결론인데,
그럴거면 대체 왜 그런 장대한 뻘짓을 했나 싶기도 하고,
그 뻘짓들 자체도 억지스럽게 느껴지고,
내용 전개도 그리 명확한 편은 아니고,
이래저래 제게는 그저 그런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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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관계 편) - 인젠리 저/김락준 역 | 기본 카테고리 2019-12-1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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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 관계 편

인젠리 저/김락준 역
다산에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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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인젠리는 저자 자신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중국의 아동 교육 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메일 등을 통해 접한 여러 부모들의 고민 사례들과 각각의 사례들에 대한 저자의 조언을 수록하고 있어요.

일단, 아이들의 독립성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기본 주장에는 저 역시 동의하는 쪽이고,
이 책에 실려있는 구체적인 조언들 중에서도 인상적인 부분이 몇몇 눈에 띄기도 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적어도 제게는, 이 책이 그저 좋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 책에는 수십 가지의 사례들이 실려 있는데요,
중국의 가정들이 원래 다 그런 건지, 아니면 그런 사례들만 모아놓은 건지,
숫자만 많을 뿐, 고민들의 상당수가 비슷한 유형이에요.
부모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하냐는 거죠.
그에 대해 저자는 부모가 잘못하는 거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지 마라 하는 식의 답을 내놓고 있구요.
물론, 저자의 그런 의견에 동조할 수 밖에 없긴 해요.
실려있는 사례들에 등장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기본적인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기 힘들 정도로 어린 아이들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극단적인 사례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 책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원래 그렇게 쓰여진 건지, 아니면 번역 과정에서 변화가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저자의 의견이 너무 단정적으로 쓰여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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