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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회사 가고 싶어 - 욱수진 | 기본 카테고리 2020-01-1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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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회사 가고 싶어 (총2권/완결)

욱수진 저
다향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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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차지해는 재벌가의 막내 손녀로,
부족할 일 없는 재력과,
집안의 수장인 할아버지의 총애와,
낙하산으로 꿰 찬 이사라는 직함을 가진,
그야말로 복받은 인생을 살고 있는 인물이에요.
하지만 복받은 인생이라고 해서 무조건 행복으로만 가득한 건 아니죠.
남들 모두 부러워할 27살의 이사라는 지위는, 회사 내의 알력으로 인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왕따로 지내고 있는 지해에게는, 내던져버리고픈 자리일 뿐이니까요.
게다가 남친은 바람을 피웠으니, 사생활 역시 그리 잘 풀린다고는 할 수 없구요.
그런데, 이래저래 괴로운 그녀의 인생에 청량제가 되어줄 한 남자가 등장해요.
너무나 싫었던 회사도, 그의 존재 하나로 인해 가고 싶은 곳으로 변했죠.

남주인공인 서준경은 재벌가의 혼외자로, 친부의 외면 속에서 어머니와 둘이 힘겹게 살아온 인물이에요.
그 어머니가 어처구니없는 의료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준경에게 세상은 별 의미없는 곳이 되어버렸구요.
과실 의사에게 책임을 물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가진 것 없는 준경에게는 그조차 요원한 일이에요.
그런데 해프닝처럼 준경의 곁에 끼어든 지해가, 그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주는 존재가 되어가요.


바람난 남친에게 한방 먹여주고 싶어하는 지해와,
어머니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과실 의사의 실체를 까발리고 싶어하는 준경.
각자의 사연만 놓고 보면 딱히 회자될 것도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이야기예요.
하지만 저 바람난 남친과 과실 의사가 동일인이라면?
게다가, 어쩌다보니 지해와 준경이 만나버렸다면?

재미있는 전개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하는 상황으로 시작하는 작품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처음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시켜 주는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기껏 재미있는 상황을 보여주고서는, 본격적인 내용은 그냥 평범한 사내연애로 흘러가거든요.
자신에게 닥친 불합리한 상황을 외면하고 회피하려고만 하는 지해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지해나 준경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도 있고 재미있는 상황도 있어서, 나름 괜찮게 읽히기는 했어요.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모순된 모습들이 눈에 띄기도 하고 진행이 그리 매끄러운 편도 아니어서, 만족스럽다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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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양이 안 키우냥? - 박현철 | 기본 카테고리 2020-01-1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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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아직도 고양이 안 키우냥?

박현철 저
북레시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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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냥이들과 초보 집사의 파란만장한 동거 기록'이라는 소개글 그대로,
이전에 고양이를 키워본 적도 없고 고양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저자가, 두 마리의 고양이들을 키우게 되면서 겪은 이런저런 일들을 기록한 책이에요.
자신의 사정을 남들 앞에 공개하는 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어느 정도의 미화(?)는 있는 듯 했지만,
전문가가 아닌 초보집사의 실제 경험담이라는 점에서, 제법 현실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양이와의 동거를 고려하는 사람에게라면, 나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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