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盡人事待天命
http://blog.yes24.com/pally27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생강
비교하지 않으면 행복하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1,26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오늘 읽은 책
독서습관[종이책]
독서습관
낙서
스크랩
나의 리뷰
리뷰
eBook
태그
자가포식 기분변조증 산후우울증 인격장애 조현병 속임수의심리학 속는이유 속지않는방법 김영헌 속임수의기술
2016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최근 댓글
선정 되시기를 바랍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30 | 전체 17356
2007-08-16 개설

2016-06 의 전체보기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 리뷰 2016-06-13 08: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114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스샤오옌 저/양성희 역
다연 | 201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혼란한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를 잘 가르쳐주는 좋은 처세술 책이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 처세술이나 자기개발서적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 책들을 자주 읽는 편이었다.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라는 이 책은 제목만 보고도 한눈에 끌렸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제목이었고 정말 흥미로운 제목이 아닐 수 없었다.

 

요즘 세상은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적들이 많이 생겨나는 세상인 듯 하다.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있고, 내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에나 있는 세상이다.

이런 험악한 정글 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처세술 책 같아서 난 이 책에 끌렸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의 인생 모토는 무난하게 살아가자 였다. 좋게 말하면 무난하게 살아가자... 이고,

단순하게 말하면 나서지 말자... 랄까.

 

가급적이면 문제가 될 일을 만들지 말고, 문제가 될 일이 생겼어도 좋게 좋게 해결하자는 것.

내가 복잡한 일에 얽매이는 걸 무척 싫어해서였다.

할 일도 많은데 그런 곳에 쓸 에너지 따윈 없으니까.

 

암튼 평소 그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끌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난 특히 책 뒤표지에 있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들었다.

총명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는 것!

다양한 방법으로 앞날을 대비해두어 예측할 수 없는 모든 불행에 대처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라고 한다.

이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물론 생각만 하고 행동엔 잘 옮기지 못할 때가 많지만...


세상 일은 항상 내 뜻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래서 항상 일이 잘 안 풀릴 경우를 대비해야만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도록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그 이야기는 뒤표지 뿐만 아니라 이 책의 목차2에도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뒤표지에 나온 토끼굴에 관한 내용이 좀 더 상세하게 나와 있었다.

모든 일에 여지를 남겨두어야 극단적인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라고.

세상엔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아주 많아서 여지를 남겨두어야 일이 잘못되어도 다시 되돌릴 수 있다고.

이 끌리는 이야기를 맹상군과 풍훤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매우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또 내가 마음에 들었던 이야기는 목차7 능력을 숨기고 적당히 바보가 되어라... 라는 제목의 에피소드와 목차45 환상을 좇는 마음보다 당장 행동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라는 제목의 에피소드였다.


우선, 능력을 숨기고 적당히 바보가 되어라.. 라는 에피소드는 그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제목만 들어도 무언가 재미있는 것이 상상되지 않는가.

사극 같은 거 보면 이런 캐릭터들이 참 많다.

능력과 야망을 감추고 바보인 척 하면서 적당한 기회를 노리고 있는 캐릭터.

그리고 대부분 성공은 그런 캐릭터들이 움켜쥔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평소엔 재능을 감추어 두고 정말 중요한 순간에 조용히 드러낸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환상을 좇는 마음보다 당장 행동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라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세상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한다.

항상 환상에 빠져 평생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과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과감히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곧바로 행동하라!... 라고.

 

우리 나라에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속담이 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계획도 생각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직접 실천에 옮겨야 한다.

번 계획만 세우고 행동에 옮기지 않아 흐지부지해지고 마는 내게 따끔한 가르침이 되었다.

앞으로는 생각만 하는 마음을 버리고 몸으로 행동부터 해야겠다.

 

이 책은 4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사람들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서 재미있었다.

난 특히 각각의 에피소드 끝에 있는 The wisdom of Life 의 내용들이 마음에 들었다.

매우 유용한 구절들로 이루어진 요점정리인 것 같다.

 

혼란한 세상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지를 잘 가르쳐주는 좋은 처세술 책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