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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 | 기본 카테고리 2020-07-0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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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제적 고전 살롱 : 가족 기담

유광수 저
유영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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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마냥 재미있었던 이야기들이 어른이 된 어느 시점부터는 삐딱한 시선으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의미들을 찾아보며 보게 됩니다. 특히나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고전의 이야기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그 이야기 안에 사회적 모순과 인간의 본성들이 결합되어 있어 파헤쳐 보면 볼수록  재미를 느껴보게 합니다.

그런 고전 속 가족에 관한 기이하면서도 흥미로운 인간의 본성을 뒤집고 비틀고 꿰뚫는 [문제적 고전 살롱:가족 기담]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습니다.

고전 큐레이션의 대가 유광수가 들려주는 [문제적 고전 살롱:가족 기담]에서는 불변의 희생양 메커니즘, 열녀 이데올로기, 처첩의 세계, 가부장의 이중생활, 욕망의 짝패, 무능 열전, 은폐된 패륜, 자식 사랑 패러독스, 가족의 재탄생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제목부터 흥미로움을 가득 느껴보게 합니다.

불변의 희생양 메커니즘 쥐 변신 설화를 읽어보면서 '쥐뿔'과 관련한 첫 이야기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에 '쥐뿔', '제길' 등의 단어들을 어떻게 썼는지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당황스러운 마음이 한가득이게 됩니다. 쥐 변신 설화와 옹고집전, 배따라기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만나게 되는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자행되는 남자들의 열등감과 불안의 희생양이 되는 여자들의 위치가 어이없게 느껴집니다.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은 누구도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서 열등감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이해되면서도 인간의 추악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열녀함양박씨전을 통한 열녀 이야기는 그야말로 가부장적 사회가 만들어낸 폭력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인문학적인 접근으로 피에르 브르디외의 아비투스, 상징 폭력의 의미를 알게 하는 이야기면서 인간들의 욕심과 이기심이 끝없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남자들을 위한 세계를 적나라하게 느껴보게 하는 홍길동전, 춘향전의 처첩의 이야기는 사회적으로 첩들과 그 자식들의 위치를 통해 그들의 갈등의 싹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열여덟 살의 몸종 춘섬이 홍판서의 성욕에 의해 첩이 되고 길동을 낳게 되는 사회 속에서 그 어디에도 합리적 사회 시스템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 사회를 위한 체제와 시스템의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게 됩니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들에 대한 끝없는 희생을 느끼게 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자기 자식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여우 누이 이야기를 비틀어보면서 진정 자식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야말로 문제적 상황 가득한 고전 속 가족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들이 깨달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지금의 삶을 반영하며 생각해보며 깨달아보게 됩니다.

인문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은 단순히 우리 고전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모순을 찾아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동서양 사상가들의 이론과 접목하여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우리가 알아야 할 삶의 지혜를 배워보게 하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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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1권 결심편 | 기본 카테고리 2020-07-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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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

네온비 글/캐러멜 그림
중앙북스(books)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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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이 느껴지게 하는 핑크 표지 속 날아가는 [다이어터]속 주인공 수지의 모습은 현실 속의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느 순간부터 찌기 시작한 살들로 인해 다이어트는 항상 최고의 관심 대상이 됩니다.

매번 실패로 끝나는 다이어트에 대해 포기를 생각하던 중 만나게 된 카툰[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1권 결심편]은 그동안의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면서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법들을 카툰으로 재미있게 만나보게 합니다. 꽤 두께감 있던 카툰 [다이어터]는 다이어트를 통해 라이트 에디션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게 합니다.


중앙books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1권 결심편]은 주인공 수지의 몸속 근육과 지방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거대해지고 포악해지는 지방들과 그 힘을 잃어가며 불쌍한 모습의 근육들... 원인은 무책임하게 무엇인가를 먹어 되는 수지때문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통통한 모습이었던 수지는 25살의 평범한 은행원이 되었지만 모습은 뚱뚱한 모습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살을 빼야 할 것 같다고 생각만 하지 정작 행동으로는 옮겨지지 않고 계속해서 먹던 만큼 먹고, 자던 만큼 잠을 잡니다.

수많은 순간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그때마다 수지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부장의 먹거리 공격에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먹어가던 어느 날부터 수지의 몸은 전과 같지 않은 상태가 되면서 이상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운동기구를 사고 약도 사보지만 어느 순간 빨래걸이로 변한 헬스사이클 이야기에서 웃음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게 합니다.

잘못된 식단 조절을 하면서 더욱 살이 찌게 된 수지는 운동으로 살을 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사기를 친 찬희를 만나면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식이조절과 운동 그리고 바른길로 이끌어 줄 사람이 함께 하면서 수지의 진정한 다이어트는 시작됩니다.

카툰[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1권 결심편]은 수지의 이야기와 함께 살을 빼기 위한 방법 및 정보들이 함께 하여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또한, 평소 다이어트 관련 궁금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터 결심편을 시작으로 수지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지면서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다음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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