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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풀이었다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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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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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완동십오 작가님의 향기로운 풀이었다 1편 리뷰입니다. 피폐물이라 해서 일단 아묻따 구매했는데 저와고는 약간 안 맞았습니다. 피폐물이긴 한데 저한테는 묘하게 인소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몰입감이 있다기 보다는 약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제가 너무 흘려읽었는지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인지 공이 너무 급하게 수에게 빠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몰입이 안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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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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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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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화차 작가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1편 리뷰입니다. 먼저 다른 작품으로 작가님을 처음 접했는데 내용도 그렇고 문체도 너무나 잘 맞아서 이 작가님의 작품을 다 수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도 미리보기도 안하고 바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잘 맞아서 재밌었습니다. 키워드가 다 제 취향이었습니다. 자낮수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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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파편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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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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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샤샤슈슈 작가님의 달의 파편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이 피폐도가 심해서 외전은 이와 반대로 달달했습니다. 둘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까 이런 맛에 피폐물 본다 싶었습니다. 고난과 역경을 거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을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이 후회를 잘 하고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작가님이 좀 더 외전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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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파편 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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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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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샤샤슈슈 작가님의 달의 파편 1편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때려박은 소설이라서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약간 재미가 덜했습니다. 그래도 제 취향이라서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이 너무 급작스럽게 수를 외면해서 제가 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공의 캐릭터가 조금 아쉽습니다. 다음편을 얼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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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풀이었다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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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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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완동십오 작가님의 향기로운 풀이었다 3편 리뷰입니다. 피폐물이라 하여 구매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인소 느낌이 나서 초반에는 심각하게 느껴지는게 좀 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공이 급작스럽게 수에게 빠진 것 같다고 느껴서 공의 감정을 따라가는데 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이 피폐물인지라 갈수록 수의 상황이 안 좋아서 어찌됐든 둘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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