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마인드로 생각하고 일하라! 가난과 슬픔과 절망이 부와 기쁨과 희망으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랐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고통을 맛봐야 했다. 좌절과 절망의 벽에 가로막혀 수차례 자살을 생각하곤 했다. 헤르만 헤세의 작품 《데이안》에 보면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에게 하나의 세계이다. 하지만 태어나려고 하는 생명은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말이 있다. 시련은 새의 알과 같다. 알에서 새가 되기 위해선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단단한 알을 키우고 나와야 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부의 비밀》에는
"가난을 이야기하고, 가난을 생각하고, 가난을 예상하고, 가난에 대비하면 정말로 가난해진다. 가난을 준비하는 것이 가난의 조건을 충족시키고 마는 것이다.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나의 지식과 경험, 인생의 지혜, 어떤 주제에 대한 원리와 비법 등이 담긴 책을 펴내고 작가, 코칭, 강연가, 1인 창업가의 길을 가자. 성공은 위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인식한 우리의 모습을 끌어당긴다.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현재 우리가 무엇을 생각할 때 그것을 강하게 끌어당긴다. 지금 당장은 내게 없지만 상상을 통해 내가 가졌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한다면 그것은 내 것이 된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기 전에 소망이 이미 실현되었다고 선포한다.
잠재의식에 인생의 해피엔딩을 설정하라. 생각의 차이가 부를 결정한다. 당신이 바라는 것들은 이미 당신의 것이다.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는 없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과 그것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면 된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면 된다. 당신의 삶이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것은 아는 것은 많은데 그것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듣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보라. 실천할 때 비로소 누군가의 진심 어린 조언은 내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