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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한줄평 2020-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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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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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몰입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8-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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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박성혁 저
다산북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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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공부를 하고자하는 마음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공부에 매진하면 공부로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공부는 인격 수양의 과정이자 살아가는 삶 그 자체이다. 공부를 목적을 두고 해서은 안 된다. 공부는 새벽 어두운 하늘에 붉게 타오로는 아침 노을과 같은 것이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라서, 공부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고 싶다면 끊임없이 내 마음을 돌보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는 건 당연하니까요. 이 진리를 깨달은 후, 제 인생 또한 믿어지지 않을 만큼 빠르고 놀랍게 달라졌습니다. 고작 '마음' 하나 바꿔 먹었을 뿐인데요. 하지만 이 진리는 제가 만들어낸 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것입니다. 공부를 하기 싫은 것은 마음의 상태를 반여하는 것이다. 마음이 모든 중심에 서 있다. 마음 세우기에 집중하는 것이 공부에 집중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음 다지기 말이다.

 

 

한 번도 진짜로 다 솓아부어온 적 없었잖아요. "이보다 더한 노력은 있을 수 없다"라고 단언할 정도로 최선을 다해본 적, 한 번도 없었잖아요. 꼬박꼬박 조금씩 여지를 남겨두었잖아요. 더 꺼내 쓸 수 있었던 내 에너지, 더 들일 수 있었던 내 시간, 더 이끌어낼 수 있었던 내 치열함까지, 진짜로 다 쏟아부어본 적, 이제껏 한 번도 없었잖아요. 맞자요. 나이 오십이 되도록 모든 것을 다 쏟아부으면서 열정을 가졌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참으로 슬픈 일이지요. 미쳐서 하다가 죽고 싶은 일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적이 없어요. 참으로 멍청하고 어리석은 삶을 살아온 것이지요. 노예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떨쳐 버리고자 합니다.

 

그거 말고 '내 안에 이미 들어 있는 것', 내가 아직 다 끄집어낸 적 없던 '내 잠재력'만 다 꺼내 쓰세요. 그것만으로도 최고가 되기에 넘치도록 충분합니다. 나를 막아서는건 경쟁자들이 아니거든요. 자 자신이지요. 내가 진짜로 내 모든 힘을 다 쏟아붓기 시작하는 순간, 그 어떤 것도 날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내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부모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나를 온전히 다 쏟아보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 건 '엄살'을 부리는 것뿐이에요. 한 번이라고 나 자신을 넘어본 사람은, 나 자신을 이겨본 사람은 반드시 강해집니다. 단단한 마음을 얻게 되고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한번 앉으면 몇 시간이고 꼼짝 않겠다는 독한 각오, 내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로 팽팽하게 당겨놓은 긴장감, 모르는 내용은 알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 나쁜 습관은 모조리 끊어내겠다는 단호함, 11초를 치열하게 채워나가는 절박함을 갖춰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은 그저 과거일 뿐이에요. 돌이키지 못한 채 후회하면서 죽음을 맞이해서는 정말로 억울할거예요. 지금 당장 마음 공부를 시작하여야 해요.

 

 

맹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이 한 사람에게 앞으로 큰일을 맡기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고, 뼈마디가 꺽이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궁핍하게 몰아넣고, 그가 도모하는 일을 흔들어 어지럽게 하나니, 이는 그의 마음을 단련시키고 참을성을 길러주어 여태껏 할 수 없었던 일을 앞으로는 넉넉히 해내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공부하는 지금은 '고통을 견디는 시간'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나의 꿈, 즉 마침내 얻게 될 달콤한 순간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견뎌봅시다. 견딤의 크기가 내 쓰임의 크기를 결정할 테니까요. 단련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채워나가야 합니다. 매미는 7년을 유충으로 살다가 2주간 매몰차게 울다가 저세상으로 떠나갑니다.

 

 

공부는 나와의 치열한 경쟁입니다. 나약한 내 마음과의 한판 승부예요. 내가 이겨야 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를 이기는 순간, 모두를 이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나와의 경쟁'일까요?

 

우선, 어제까지의 나를 경쟁상대로 삼으세요. 그러고는 모든 면에서 어제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해보는 겁니다. 경쟁하려면 먼저 상대부터 파악해야 하니, 내 경쟁상대인 '어제의 나'를 곰곰이 되졸아봐요. 어제 하루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했고, 시간은 어떻게 썼고, 목표한 공부량은 얼마나 채워놓았는지를 두루 살펴보세요.

 

어제의 나를 극복하는 과정이 공부의 과정이에요. 공부는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에요. 공부를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일상의 생활로 즐기는 과정이 필요해요.

 

 

잡념에는 '지금, 여기'가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잡념은 마음에서 자라난 독서섯인지라 처방도 마음에서 내려야 하거든요. 내 마음을 '지금, 여기'에 단단히 박아두는 순간, 잡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립니다. 수학무네 하나를 풀더라고 영원의 시간이 딱 지금에서 멈추고, 우주 공간이 딱 여기에만 있어서 오로지 '내 눈앞의 수학문제''나 자신', 이 둘만 존재하는 것처럼 빠져드는 겁니다. 내 인생에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눈앞의 수학문제 하나를 풀어내는 것이라는 듯 내 마음을 설득시키는 거죠. '지금, 여기'로만 마음속을 가득 채워야 해요.

 

이렇게 '몰입 상태'에 빠져 있으면 같은 1시간이라도 똑같은 1시간이 아니게 됩니다. 몰입하지 못할 때의 5시간, 10시간보다 효율이 탁월하게 높아지니까요. 시간의 이 놀랍도록 높아지는 거죠. 더불어 철저한 몰입에 이르면 뜻하지 않은 행복까지 덤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비로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내 마음을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르게 해주고, 잡념 없이 지금 내 공부에만 몰입하게 해주어야 올바른 목표입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열중할 수 있는 목표라야 좋은 목표예요. 스케줄러에 내가 적어놓은 나 자신과의 약속, '공부하기로 한 분량'이 좋은 목표라는 겁니다. 때론 길게, 때론 짧게 쪼개어놓은 내 공부 분량을 완수하겠다는 마음가짐에는 잡념이 끼어들 여지가 없거든요.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 해야 할 공부만을 바라보게 되죠. 말 그대로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에만 열중하도록 돕습니다. 내 마음이 '지금, 여기'에 차분하게 가라앉도록 만들어줍니다.

 

공부 때문에 힘들고 싶지 않다면 내 마음을 철저하게 '지금, 여기'에 머무르게 하세요. 내가 몰입하는 한 공부는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내 마음이 순간순간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다면 몰입의 순간은 저절로 찾아옵니다. 흐트러진 마음을 내가 알아챌 수만 있다면 공부할 마음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공부의 재미'를 깨닫게 됩니다.

 

 

집중해서 '지금, 여기'에서 몰입의 감정을 느끼는 것이 공부의 아타락시아에 도달하는 지름길입니다. 멀리 가려고 하지 말고 바로 지금 여기에서 몰입의 충만감으로 집중하는 것이 공부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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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광고천재 이제석 | 한줄평 2020-08-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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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판이 불리하면 뒤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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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 | 기본 카테고리 2020-08-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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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광고천재 이제석

이제석 저
학고재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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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돈 털어 녹음기를 구입해 강의 내용을 하나하나 녹음했다. 남들 맥주 마시며 놀 때 집에서 강의 내용을 귀에 물집이 잡히도록 다시 들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영어 잘하는 학생에게 들러붙어 물었다. 심지어 문맹자 교육원에도 자두 들락거렸다. 교육 수준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과제를 묻고 발표하는 법을 익혔다. 그러다 보니 거칠지만 정직한 미국의 최하층민들과 가슴으로 이야기하게 됐다. 나는 그곳에서 말보다 더 귀한 걸 많이 배웠다. 겉으로는 허접스러워 보이지만 마음씨가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걔네들은 어디가 싸고 좋은지 훤히 알고 있었다. 뉴욕에 대한 화려한 환상을 가지고 유학 와서 미국 거지들과 친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 모든게 공부할 거리였다. 유학 시절 나는 시간을 초 단위, 분 단위로 쪼개고 쪼개어 하루를 일주일처럼 썼다. 이때 깨달은 두 가지. 하나는 뇌 관리가 바로 스케줄 관리나는 점. 뇌의 컨디션을 살피면 하루를 열흘처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시간은 결코 톱니바퀴처럼 규칙적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 시간은 단지 관념적인 숫자들의 조합일 뿐 누군가에게 1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10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 이렇게 게릴라 마케팅을 하는 거죠?"하고 묻자, 안셀모가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내가 광고를 잘 만들어도 공룡 같은 오길비(미국의 세계적인 종합광고대행사)를 이길 수는 없잖아. 그렇다고 가만있냐? 돈이 모든 걸 지배하는, 돈만 보고 달려가는 광고판을 바꾸려면 이런 레지스탕스 운동이 필요한 거라고."

 

부동산 시장에만 거품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광고 시장도 거품투성이다.

 

그렇지 않다. 광고를 꼭 비싼 TV나 신문에만 실으라는 법 있나? 매체는 널려 있다. 벤치, 가로수, 길거리, 흐르는 물, 택시, 과일, …….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이 광고를 담아낼 매체가 될 수 있다. TV광고만 한 편 틀면 사람들이 알아주던 시대는 끝났다. 수도 없이 늘어난 통신기기들과 수도 없이 늘어난 방송국. 그 수많은 매체들을 쫓아다녀서는 안 되고 그 매체들을 끌고 가야 한다.

 

난 매체에 목매지 않을 것이다. 매체는 빈 그릇일 뿐이다. 광고는 콘텐츠가 중요하다. 머리만 잘 쓰면 전체 예산의 80퍼센트 이상이나 되는 매체비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대박을 기대할 수 있다.

 

 

일본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광고인이 "광고는 거짓말이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유서에는 "나는 행볻하지도 않은데 행복한 세상을 어떻게 그리란 말인가?"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소비자를 속이는 거짓말을 일삼아야 하는 광고인의 막막함과 허탈함을 드러낸 것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돈만 많이 쳐벌면 성공한 삶인가? 헬기 타고 댕기면서 똥폼 잡으면서 광고 찍으면 다 출세한 기가? 나는 광고로 세상을 바꿀 끼다! 돈이 좀 벌리면 다행이지만 돈 자체에 목숨 걸고 싶진 않다. 느그처럼 야금야금 재능이나 축내고 월급에 목배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그라만 도대체 내 삶에서 남는 게 뭐꼬? 두고 봐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런 꿈의 광고회사를 만들어 보일 끼다!"

 

이렇게 생각이 정리되자 앞이 빤히 보이는 길에서 답을 이미 아는 문제나 푸는 나 자신이 점점 싫어졌다. 이왕 마음이 돌아섰으니 망설일 일이 없었다. 나는 미국에서 하던 일과 누리던 지위를 모두 접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친개처럼 뛰어다니던 뉴욕 광고판의 심장, 메디슨 애비뉴의 빌딩 숲을 향해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 단돈 500달러만 들고 한국을 떠나던 2년 전보다 가슴은 더 떨리고 설렜다.

 

 

죽을 때까지 한두 명의 훌륭한 광고주와만 깊은 인연을 맺더라도 나는 그걸로 만족하겠다. 광고를 많이 만들 욕심도 없다. 1년 아니 몇 년 만에 광고 한 편을 만들더라도 상관없다. 대신 한 편을 만들더라도 역사에 남을 작품을 만들어서 광고주와 광고제작가 오래 오래 그 '후광'을 받았으면 한다. 경제적 차원이든, 브랜드 이미지 차원이든, 작품적 차원이든.

 

뉴욕의 천문학적인 물가와 유학으로 진 빚 때문에 간신이 몸뚱아리만 한 쪽 건졌다. 몸뚱아리 뉘일 방은 있어야겠다 싶어서 금호터널 위쪽 대한민국 대표 달동네 1번지, 약수동의 허름한 월세 단칸방을 얻었다. 두 평이 채 못 되는 곳이었다. 누우면 머리와 발이 벽에 닿을 정도로 비좁은 곳이었다. 솔직히 가난한 유학 생활 동안에도 그렇게 코딱지만 한 방에서 살아본 적은 없었다. 잘사는 집 화장실보다도 작았다. 그곳이 바로 그렇게 잘 나간다는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사무실 본관이었고, 이제석의 숙소였다.

 

사무실 집기와 세간 목록은 내 이력보다 길지 않으니 열거해보겠다. 노트북, 프린터, 구형 텔레비젼, 원 도어 소형 냉장고, 손바닥만 한 밥상 하나가 전부였다. , 하나 빠뜨렸다. 바퀴벌레 쓸어 담는 찌그러진 밥그릇.

 

일하기엔 공간이 너무 좁아 사무실 겸 숙소에선 잠만 잤다. 작은은 카페에서 주로 했다. 찌는 더위에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눅눅하고 갑갑한 아침을 맞이할 때면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뉴욕의 전망 좋고 쾌적한 사무실로 향하던 출근길이 무척이나 생각났다.

 

'그래! 계속 미친놈처럼 앞으로 가자!'

 

미치려면 제대로 미쳐야 한다! 우리는 이때다 싶어 필사적으로 들어오는 일감을 닥치는 대로 해치웠다. 그냥 일을 쳐내는 걸로 부족하다. 한 방 한 방 모두 홈런으로 때리자 하고 피와 땀을 쏟아냈다. 오기, , 분노, 회한, 야망, 열등감이 만들어낸 격렬한 에너지는 불꽃을 튀기며 꽤 괜찮은 작품들로 만들어졌다. 좋은 작품을 만들 때는 피 한 방울, 눈물 한 방울, 땀 한 방울이 들어가야 제 맛이 난다. 그게 명작의 필수 조미료다.

 

 

"당신의 크리에이티비티는 어디서 나오는가?"

 

어딜 가든 나는 이 질문부터 받는다.

 

"파괴에서 나옵니다"

 

나는 늘 창조의 다른 말은 파괴라고 대답했다. 달걀 껍데기가 깨지는 순간 병아리가 태어난다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으면 기존의 것을 깡그리 부수어야 한다고, 쉽지만 쉽지 않은 말이다. 내게 진짜로 크리에이티비티가 있다면 그 비결은 관점을 바꿔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의 주인은 바로 나다. 창의력이든 상상력이든 삶의 방식이든 다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을 때 만들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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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사람들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말하기의 기술 | 한줄평 2020-08-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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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이 책 한 권으로 끝내고 이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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