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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동화 '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 새 리뷰모음 2020-09-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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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1

파울 반 룬 원저/김덕영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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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유난히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무더위가 무척이나 짧았어요. 그래도 올해 여름은 선풍기 틀어놓고 딸과 함께 읽은 미스터리 동화, '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가 기억날 것 같네요. 여름밤을 오싹하게 즐기게 해 준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오싹오싹 공포체험 스쿨버스' 에는 총 세 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어요. 고양이 풀의 비밀, 해골 조립 모형, 인어상의 전설 세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아홉 번이나 수상한 작가, 파울 반 룬의 원작이 우리나라 그림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삽화와 만나 재미있게 구성되었어요.


무엇보다 공포물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상상력과 호기심, 용기를 키워주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에요. 문학상을 여러 번 수상한 작가의 작품인만큼,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보다는 미스터리 동화의 특색을 잘 살린 이야기들같아요.


이야기의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미로찾기 같은 간단한 퀴즈가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어했네요. 9살 아이가 책을 다 읽는데 15분 정도밖에 안 걸릴 정도로 글밥이 많은 책은 아니에요. 대신 재미있다고 여러 번 읽어보더라구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 뿐만 아니라 글을 잘 읽는 유치부 친구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이는 두번째 이야기인 해골 조립 모형 에피소드를 가장 좋아했어요. 마르텐의 삼촌이 유언으로 남긴 선물인 해골 조립 모형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잔소리 심술쟁이인 삼촌과 삼촌에게 짖꿎은 장난으로 복수를 하려는 마르텐...... 삼촌의 죽음 후에도 둘의 악연이 계속되는 것 같아 섬뜩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인어상의 전설 에피소드도 참 재미있었어요. 모르데가이 선장이 '캐러비안의 해적' 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로 그려져 더 생동감있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여름밤에 읽어보면 참 재미있는 책인데, 아쉬운대로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만나봐도 아이들이 신나게 읽어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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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스토리 학습, 영어읽기 천재가 되다! | 새 리뷰모음 2020-09-0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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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

Mr.sun 어학연구소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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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읽기, 어떻게 지도하고 계신가요? 저는 학원이나 유료 프로그램 안하고 엄마표로 하고 있어 시행착오도 많고 고생을 사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랑 다양한 교재를 함께 고르고 맨 땅에 헤딩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는 아이가 올드스테어즈 학습만화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선택해 본 책입니다. 영어 읽기도 만화로 시작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 시작은 한 단어만 이용해 정말 쉽게 시작합니다. open, fly, follow 같은 기본 단어를 활용해 만화를 구성했네요.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니, 어휘공부도 될 것 같아요. 특히, 만화와 영단어가 싱크로율 100%라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대충 그린 그림같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면 만화만 보다가 글은 안 볼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이런 졸라맨(?) 타입의 그림체를 우리 초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거 아시나요? 우리 딸이 즐겨보는 만화책에 저런 캐릭터들이 많이 출연하더라고요. 뭔가 확 와닿는 그림인 것 같아요. 또래 아이들이 그린 듯, 친근함도 느껴지고 말이죠.



스토리 영어 학습인데, 스토리는 산으로 가는... ㅎㅎ 그런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말이 된다, 안된다를 떠나 의식의 흐름대로 구성한 직관적이고 재치있는 스토리! 딱 우리 딸 취향이네요.

스토리 후반으로 갈 수록 어휘나 문장 난이도가 단계적으로 상승되는 느낌입니다. QR 코드도 있지만 영어발음이 친절하게 한글로 친절하게 적혀 있으니 아이가 읽어보는데 자기가 읽으면서 혼자 빵 터지네요. '도오그즈 아 해애빙 어 씨이크뤼트 대앤쓰 파아티!' 라니!

개인적으로 영어를 한글로 직접 표기하는 건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혼자서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어요. 적어도 페이지 넘길 때마다, 엄마 이건 어떻게 읽어? 매 번 질문하지는 않으니까요. 아직 발음기호는 모르고, 파닉스로 전체 문장을 읽는데 한계가 있는 초등 아이들에게는 적합한 형식일지도 모르겠어요.

<영어 읽기 천재가 되다!>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거나, 흥미가 없는 아이들에게 부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아예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보다는 영어를 1~2년 정도 공부한 친구들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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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심판 #장르소설 #희곡 | 새 리뷰모음 2020-09-0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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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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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르소설을 즐겨 읽지는 않는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이라면 믿고 읽는 편이에요. 얼마전에 '잠' 이라는 소설도 정말 흥미롭게 읽어서 이번 신간 '심판' 도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봤습니다.

'잠' 은 2권에 걸친 장편이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심판' 은 두 시간 정도만에 완독할 정도로 길지 않습니다. 대화체의 희곡 형식을 취하고 있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히네요. 요즘 심각한 책을 오래 붙들고 있을 멘탈상태가 아닌데,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나름의 의미를 담고 있는 책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심판' 은 '인간' 에 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두번째로 시도한 희곡이라고 합니다. 한 때 연극을 참 좋아해서 주말마다 대학로에 놀러가곤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심판' 이 국내 무대에 올려지면 어떨까 계속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한 편의 연극을 감상하는 듯이 속도감 있는 진행과 생동감이 인상적인 책이더군요.

'심판' 은 천국의 법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희곡입니다. 등장인물은 4인으로 단순한 구성이 특징이구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유머와 재치가 녹아있는 책이에요. 이전 생에서 판사였던 한 인물이 천국의 법정에서 다시 태어날지를 심판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그렸어요.

수호천사인 변호인과 검사가 전생에 악연이었던 부부로 설정된 점도 재미있고, 천국의 법관 가브리엘의 어쩐지 모자란듯한 우유부단한 모습도 웃음을 주네요. 마지막엔 어떤 반전이 있는데, 큰 웃음을 주더라구요. 스포가 될까봐 직접 읽어보시길 권할께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어보면 죽음, 사후세계, 정신세계, 꿈 등에 천착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어요. 이 책 역시 사후세계에 대한 그의 탐구 정신과 상상력이 녹아있네요. 그러면서도 여름휴가에 정신이 팔려 한 사람을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의료계의 현실을 살짝 비꼬는 듯도 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재미와 상상력, 그리고 상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 많은 것 같아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울하고 비관적인 생각에도 많이 빠지게 되지요. 코로나 블루라는 말까지 생긴 요즘, 특유의 유머가 있는 그의 작품 한 권쯤 만나보면 어떨까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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