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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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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6일 세번째참여


3)도서 감상

도시를 에워싼 시벽 너머로 해가 저물고 밤이 되었다. 완전히 하늘이 깜깜해졌을 무렵 주신님과 벨프를 비롯한 동료들이 홈에 돌아왔다.비네도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상대에게는 해를 끼치려는 뜻이 없다는 것을 알자 잘 따랏다. 지금 식탁에 펼쳐진 광경이 좋은 증거다. 하루히메 씨 덕이기도 하겠지만 주신님과 동료들이 무섭지 않다는 말을 듣고결계심은 훨씬 누그러졌다. 마치 이제까지의 고독감을 메우려는 것처럼 비네는 우리와의 인간과의 교류를 원하는 것 같았다. 

조금만 움직이면 피부가 맞닿을 거리에 벨이 얼굴을 붉히고 있으려니 헤스티아는 미소를 짓고 비네는 즐겁게 어깨를 들썩거렸다. 부이브르 소녀를 중심으로 신과 인간이 나란히 드러누운 모양이었다. 체격으로 따지자면 헤스티아가 가운데에 눕는 것이 어울리겠지만 그녀는 그녀대로 만족스러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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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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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5일 두번째참여


3)도서 감상

탄원하는 이를 비호하는 여신님의 자애.

어떤 아이에게도 손을 내밀어주고 정을 베풀어주시는 주신님의 자비레 나는 진심으로 안도했다. 주신님의 결정에 릴리를 비롯한 다른 동료들은 탄식과 쓴웃음 등 저마다 다른 표정을 보였지만 이의를 제기하지는 않았다.

그 후. 내가 쩔쩔 매며 주신님과 릴리와 아웅다웅하는 동안 비네는 지쳤는지 내 품안에서 조용히 숨소리를 내며 잠들어 버렸다. 아무도 같은 편이 없었던 던전을 이리저리 도망치면서 피로와 불안은 정점을 넘었을 것이다. 깊은 잠에 빠져 기댈 곳을 찾득 내 몸에 안긴 채 절대 놓아주려 하질 않았다.

던전에는 없는 태양이라는 존재에 비네의 시선이 못 박혀 있었다. 비네는 눈부신 듯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음과 함께 가르쳐준 하루히메 씨의 말을 중얼거렷다. 더 이상 몬스터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천진난만한 웃음은 태양에 뒤지지 않을 만큼 눈부셨다. 기뻐하는 비네의 목소리를 들으며 나는 흐늘흐늘 꼬리를 흔드는 하루히메 씨의 모습에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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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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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7월 25일
참여일 : 2020년 11월 4일 첫번째참여


3)도서 감상

흐트러진 숨소리가 울려 퍼졌다. 상층 영역과 크게 달라진 수목미궁 안에서 그림자 하나가 달려간다. 그림자는 나긋나긋하고 가녀린 소녀로 착각할 만한 팔다리를 가졌다. 이까의 빛을 받아 은청색 머리카락이 반짝인다. 어린아이 같은 오열이 섞인 목소리. 마치 그 언어의 나열을 더럽게 여기듯 교차하는 미로에서 여러 괴물들의 포효가 밀려들었다. 괴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 흠칫 숨을 멈출 정도로 고운 얼굴을 눈물로 일그러뜨렸다. 

미궁에서 갓 태어난 그녀는 모든 존재에게 배척당했다. 벽을 뚫고 태어난 직후 아무것도 모르는 채 어두운 미궁을 헤맸다. 물음을 던져도 자신을 낳은 미궁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눈앞에 기척의 주인이 나타났다.

흰머리 루벨라이트색 눈동자. 어스름한 미궁 한구석에서 그녀는 한 소년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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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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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생



3)도서감상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4일

참여일 : 2020년 11월 3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나는 스물세살에 폐병을 요양하기 위해 B라는 신개지 한적한 온천으로 갔습니다. 여섯 달 기른 수염을 하루 면도칼로 다듬고 약 한 제 지어 간 나는 거기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기를 펴지 못한 청춘에 약탕관을 붙들고 날 살리라 보채고 여관 한등 아래 밤이면 늘 억울해 했습니다. 사흘을 못 참고 나는 여관 주인 영감을 앞장세워 밤에 장고소리 나는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스물한 살이라는 금홍을 만나게 됩니다. 이 작품은 1936년 12월호 여성지에 발표된 이상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로 금홍과의 만남에서 헤어지기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이상은 난해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한 시인 겸 소설가로 유명한데 날개를 발표하여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폐병에서 오는 절망을 이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시작하였다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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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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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2

고토게 코요하루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17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19년 5월 10일
참여일 : 2020년 11월 3일 열번째참여


3)도서 감상

 탄지로를 쫓아온 도깨비들은 사물을 숨기는 혈귀술을 꾀뚫어보고는 테마리를 사용하여 집을 파괴하고 공격합니다. 갑작스런 공격에 탄지로도 당황했지만 유시로의 머리가 큰 공격을 받게 됩니다. 탄지로는 지금껏 만나왔던 도깨비와는 다는 진한 냄새를 맡고 강하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타마요는 자신들은 ㄷ도깨비니깐 안 지켜줘도 된다며 신경쓰지 말고 싸우라 말합니다. 도깨비들은 자신들이 키부츠지의 직속 부하인 십이귀월이라고 말합니다. 생명이 다할 때까지 놀아보자며 공격해오고 탄지로는 고전하게 됩니다. 유시로의 도움으로 테마리의 공격을 볼 수 있게된 탄지로는 네즈코와 합심하여 두 도깨비에게 반격을 시도합니다. 두 도깨비가 키부츠지와 가깝다는 것을 타마요에게 들은 탄지로는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둘한테서 피를 뽑아내겠다 다짐합니다. 이렇게 2권도 끝나고 다음권에서 과연 탄지로와 네즈코는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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