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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독서(8.8)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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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강상중 저/김수희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07월



2. 읽은 페이지( (P35~P63)



3. 감상


  나쓰메 소세키는 부자들을 싫어하고 권위적인 학자들도 싫어했다. 작품 속에 그런 내용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 우미인초에 나오는 아름다운 여성 후지오가 수재 오노를 좋아했다. 그런데 오노에게는 도움을 받았던 은인의 딸 약혼자가 있어서 후지오를 거절했기에 후지오는 죽음을 택한다. 소세키는 박사학위를 싫어해서 그런 지위를 좋아하고 야심찬 여성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후지오는 죽어줘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줄거리를 써 내려갔다고 한다.

부자와 정계의 정경유착 관계도 싫어했지만 박사학위도 싫어해서 문부성으로부터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려고 하였으나 되돌려 보냈던 사람이 소세키였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작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충동이 있었다는 것은 잘 느끼지 못했다. 또 거울과 자의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얼굴에 얽은 자국이 있어서 꽤 의식하고 살았던 그의 모습은 작품 속에서 구샤미가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모두가 병든 사회라는 집단적 광기를 보여주는 광인 일기가 아닐까 하는 해석도 이야기하고 있다. 신비한 것을 좋아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몽십야를 언급하기도 한다. 데뷔 초기의 작품으로 꿈인지 생시인지, 속세를 떠나 환상의 세계를 헤매는 이야기가 많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에 매료되어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고. 읽은 지 오래되어서 재미있는 부분만 생각나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다. 내가 놓치고 있던 다면적인 소세키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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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꽃이 피었습니다~!!^^ | 책/ 일상 2020-08-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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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애드온 숫자가 달라져 있었어요.

궁금한 마음에 얼른 열어보니

제가 재미있게 읽은 카피라이터의 이야기 책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였어요.

표지 디자인도 책 제목도 멋지잖아요! ㅎㅎㅋㅋ


가볍게 금세 읽었지만 건질 게 많은 묵직한 울림을 주었던 책이에요.


이 책으로 저에게 애드온을 선물해주신 분은 어느 분 이실까요??

혹시 어제 댓글을 주신 분 중 한 분 일 것 같기도 해요.

손 들어 주세요!

제가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소박하지만 애드온은 기쁨이고 행복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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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독서(8.7)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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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 읽은 책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강상중 저/김수희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07월



2. 읽은 페이지(P22~P34)



3. 감상


 먼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품읽기가 시작된다. 내가 맨 처음 이 작품으로 나쓰메 소세키를 만났다. 이 작품으로 박람강기(博覽强記)한 모습 즉, 번뜩이는 재담이나 독자적인 조어방식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패러디, 해학, 소탈함 등 뭐든지 감당할 수 있는 작가라는 거다. 요즘 읽고 있는 『갱부』에서도 그런 유머가 느껴졌었다. 반면, 어둡고 날카로운 일면도 볼 수 있는데 당시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유머를 섞어가며 거침없이 뱉어낼 줄 아는 다면성이 있다고 했다..


 영국 유학시절을 경험으로 쓴 단편도 몇 가지가 짤막하게 언급되고 있다.  소세키는그림을 그리기도 했다는 것도 많이 알려져 있다. 지인들에게 보낸 엽서에 그림을 그려서 보낸 사진도 소개되고 있다. 나체화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영국 유학시절에는 스코틀랜드 출신자들과 교류를 많이 했다고 한다. 칼라일의 서적도 가까이 했고 그의 기념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칼라일 박물관』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칼라일의 『의상철학』을 훌륭하게 패러디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건 처음 알았다. 조금 어려운 책이지만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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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 책속의 문장 2020-08-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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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
북하우스 | 2016년 06월



3강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미성의 시간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 인생을 직선으로 놓고 봤을 때 9할은 기존(旣存),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라고 한다. 나머지는 1할은 미성(未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란다. 이미 존재하는 것들은 바꿀 수 없고 결국 우리는 선물같은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책은 톨스토이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와 볼테르의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이다. 예전에 캉디드를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조금 읽다가 말았던 것 같다.

캉디드(candide)는 프랑스어로 '순진한'이라는 뜻이란다. 그러니까 이름이 '순진한'이라는 청년 캉디드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제목이 특이하다 했었는데 .. 언젠가 읽어봐야겠다.


노동을 하면 우리는 세 가지 악에서 멀어질 수 있으니, 그 세 가지 악이란 바로 권태, 방탕, 궁핍이라오.

이러쿵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합시다. 그것이 인생을 견딜만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우리의 정원은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

(P126)-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中-




마지막 문장 '우리의 정원은 우리가 가꾸어야 합니다'라는 말이 마음에 든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가꾸어야겠지. 

아직 이루지 않은 미성을 위해 오늘 하루하루에 집중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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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독서(8.6) | 독서 캠페인 참여 2020-08-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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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강상중과 함께 읽는 나쓰메 소세키

강상중 저/김수희 역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2016년 07월



2. 읽은 페이지(처음~P21)



3. 감상


 나쓰메 소세키를 인생의 스승이라 생각한다는 강상중 저자는 소세키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며 그것을 인생의 큰 양식으로 삼고 있다 한다. 소세키에 대해 큰 흥미를 가졌던 것은 중학교 때 부터 였다고 한다. 이 말을 『만년의 집』에서 접했다. 강상중은 1965년 열다섯 살 때 두 친구와 함께 가출을 하여 도쿄에서 한 달간 생활한 적이 있는데 도쿄가 어떤 곳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였다. 집으로 돌아온 다음 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산시로』를 읽었는데 깜짝 놀랐다고 한다. 산시로가 규슈에서 도쿄로 상경하는 장면에서 시작되는 묘사가 강상중 저자가 가출했을 때의 경험과 완벽하게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소세키는 구마모토에서 아내 교코와 결혼을 했고 장녀 후데코가 태어난 각별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구마모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구마모토에 있을 때 여섯 번이나 이사를 하면서도 구마모토 성 근처에서 1년 반 정도로 가장 오래 살았던 곳인데 작품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 아쉬워 하면서도 강상중은 소세키와 자신의 연결점을 찾은 것을 이야기하며 애정을 보인다. 도쿄에서 수년 전 안과를 다녔는데 그 안과가 소세키의 첫사랑인 이상적인 여성을 처음 만났던 장소라는 것이다.


 여기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전기 3부작인 『산시로,『그 후』,『문,『마음』을 소개하면서 소세키의 깊이 있는 매력을 전해주고 싶다고 한다. 나는 다 읽은 작품이니까 다시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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