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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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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

김지영 저
소울하우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시대의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쯤 해준 책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갑작스레 2020년 1월말부터 우리 곁에 다가온 코로나19,

그로인해 뜻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고,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들이 얼마나 행복했던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나날들이다.

이제 주4회라도 학교를 가고 있긴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이 코로나시기가 힘들면 잠시 한숨쉬면서

마음을 다 잡을 능력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쩌나.

아이들도 친구들도 못 만나, 맘대로 뛰어놀지도 못해 답답할 것인데..

아이들 교육을 생각하면 참 답답한 요즘,

아이들 교육이 걱정되서 결국 회사를 포기하고

아이들 곁에서 할 수 있는,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읽으니, 머리가 마음이 매우 먹먹해진다.

아이들 교육을 생각한다고는 하는데,

나는 정말 별 생각이 없었던 거에 불과한 것 같다.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우리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더더욱 나를, 아이들 교육에 대해 엄청 심각하게 생각해주게 하는 책..

표지를 펴고, 한 번 읽기 시작하다보니

다른 열일 제쳐두고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게 된 책,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시 책을 잡을 때는 이상하게 앞부터 다시 읽게 된 책.

2020. 2월 잠시 개학을 하고 봄방학 하기 전,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서 난 당일날 갑자기 우리 아이 학교를 결석시켰다.

그러고 학교는 부랴부랴 1학년 과정을 마치며 봄방학에 돌입하고,

그렇게 시작한 방학은 3월 개학도 못하고 결국 4월 중순쯤 온라인개학을 하게되는

초유의 사태!!

코로나19 발생 전에 과연 우리는 온라인 수업에 대해 준비는 되어 있었던 가!

그때 우리 아이도 계속되는 EBS 수업 그리고 의미없는 꾸러미..

그 꾸러미안에는 유투브 시청도 꽤 많았다.

아이는 유투브 보다가 결국 옆길로 새고..

(그 땐 그 꾸러미가 정말 의미없을 정도였다. 출석체크도 참 의미없었지..)

그 와중에 그래도 우리 아이는 집에서 활동을 많이 했었다.

개인적으로 그런 와중에 이사를 하고, 전학을 하고..

전학 온 학교에서는 꾸러미의 활동 수준이 다르고

그 활동에 대해서도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상황, 정말 학교마다 교육이 제각각임을 느꼈던 순간이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채 온라인 교육은, 일단 시작하고 문제점 수습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의 교육은 어떻개 변할까?

사실 당장 아이 과제 봐주느라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그저 까마득히.. 언제쯤 학교를 정상으로 갈 수 있을까만을 마음속으로

바랐을 뿐, 막상 이렇게 주4회라도 학교를 가게 되니 또 뭔가 모를 불안함이 들고..

그런데!!!

쉽사리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교육방식은 어떡해 변화될까??

그래서 지금 #개인지도 , #과외지도 , #방문지도 가 더 잘 되는 사업이라한다.

지금 이런 시점에 새로운 시각으로 교육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처음에 아이와 온라인 수업을 할 때, 반인원의 반절만 접속했는데도

출석체크만 30분이 걸렸고, 그 다음날은 30명 전부가 동시 접속했는데도

10분으로 줄었고,

세 번째 접속부터는 대략 1시간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겐 변화탄력성이 필요한 시대!

그 동안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학교에 보내고, 아이들도 등하교를 했었는데,

학교의 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해준 책이다.

이런 분위기에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은 지금과는 다른 방법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직접적인 우리 아이들은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부모가 격려하고 조언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같다.

그 동안 나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또래가 비슷한 남매이기 때문에 실컷 놀고, 실컷 싸우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면 4월초인지..

첫째 아이는 친구랑 놀고 싶다며 한 번 울음이 터진 적이 있었지만

그냥 그 날 이후로 잊혀졌던..

아이들에게도 이 시기는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이럴 때일 수록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고, 그럴때마다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록 안내해줘야 할 것 같다.

나의 공부 계획을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도록만 연구하고 있는데,

계획에 대한 집착도 버려야 할 것 같다.

일단 나와 아이들의 마음챙김이 우선일 것 같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이유도 결국 나중에 아이들이 잘 되기 위해서이고,

지금 나름 열심히 이렇게 사는 이유도 나름 잘 살기 위함인 데,

결국은 모두가 잘 살이 위함인데..

그 이유도 모른 채 아이에게 공부해야 한다고 반강제성을 띄었던 것도 후회된다.

지금의 이 위기를 행복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두 아이들이 내 곁에서 실컷 웃고, 실컷 껴안고 할 수 있음이 그 얼마나 다행인 건지.

우리 아이들은 디지털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왔고,

혼자서 학습할 수 있는 평생 주도적인 학습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자기 삶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명확한 시대가 된 것이다.

지금 아이들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신경을 써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

작가 김지영박사님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단순히 수학문제를 맞추거나, 국어문제를 하나 더 맞추는 그런 실력보다

아이 스스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리더십, 팀워크, 사회성등등을

터득할 수 있도록 마음이 단단해져야 함을 강조하는 것 같다.

학교에서 배워야 할 친구들 사이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더불어 사는 능력에 대해서도 충분히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협업에 대한, 협동에 대한 걸 느낄 수 있도록,

비록 나들이도 자유롭지 않은 요즘 아이의 마음의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결국 그러고보면 책 읽게 하는 게 전부인 듯 싶지만..

학업격차에 대해 신경쓰는 만큼,

아이의 마음 스트레스, 그리고 아이들이 적응해야 할 디지털 시대에 대해,

또한 학교에서 겪으면서 단단해질 마음에 대해

충분히 지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비록 개학은 했으나, 언제 어떡해 또 상황이 바뀔지 모르고,

정책은 계속 우왕좌왕 속에서

부모와 아이, 선생님 사이에서 좋은 이정표가 될 책이 분명하다.

교육서를 읽고 나면 괜히 읽었네 역시 이런 생각이 드는 교육서가 있는 반면

정말 많은 생각을 남기고, 내가 그 동안 헛것이었구나, 뭔가 모를

내 가슴을 뻥뚫리게 하는 책을 만났다.


**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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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처음 쓰는 날 | 기본 카테고리 2020-10-2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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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잡을 처음 쓰는 날

이브티하즈 무하마드,S. K. 알리 글/하템 알리 그림/신형건 역
보물창고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로운 문화를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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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이슬람종교인들이 많이 있는 듯 한데,

아직도 우리 아이들 시선에서는 히잡이 어색하기만 한 것 같아요.

물론 저조차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그 분들은 그 분들의 문화를 지키는 아주 좋은 문화인 것 같아요.

예전에 이슬람국가에 거주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이슬람교인들은 일 5번 기도모임, 등등

우리와 많이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다죠.

제법 많은 이슬람인들이 세계에서 활동중인데,

우리가 좀 더 그분들에게 편견을 갖지 않고 바라 볼 수 있는

마음의 시선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히잡을 처음 쓰는 날

표지에서조차 히잡쓴 언니의 자랑스러운 표정과

그걸 너무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생의 표정이 보이고 있네요.

이야기는 표지처럼 매우 밝은 이야기, 명량한 자매의 이야기라서

뒷장을 넘길 때까지 매우 기분좋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이런 자매가 있다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작가 이브티하즈 무하마드는 미국의 이슬람 이민 가정에 태어난 펜싱선수입니다. 그녀는 펜싱 선수 뿐만이 아니라 사회운동가, 강연자, 기업가로 활동중이며, 그녀를 모델로 히잡을 쓴 바비인형을 출시했어요.

참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아요.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꼭 믿어라 이런 강요가 아닌,

우리 문화는 이러하니 인정해주세요~ 이런 느낌의 책입니다.

이런 분들이 세상을 변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작가는 미국 국가대표 사상 최초로 히잡을 쓴 채 출전한 선수랍니다.

제가 이슬람국가 있을 때, 그 때 제가 만났던 이슬람인들은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사진이라도 찍히면 영혼을 뺏기는 듯한 생각을 약간은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달라졌을 수 있겠지만,..

어쨋든, 그 때 느꼈던 이슬람교에 대한 많은 저의 고정관념을 바꾸게 해 준 책이

아닐까 싶네요.

분명,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어머니는 히잡문화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시선이 어떠할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처음 히잡을 하는 첫째는 넓은 바다같은 색이 닮은 히잡을 선택하고

그 히잡과 함께 당당함을 얻고 사회로 더 한발 내딛게 된 것 같아요.



사회가 계속 급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히잡을 사용하며,

그분의 문화를 지키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약간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말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머리카락을 자르는

단발령을 반대했던 .. 갑자기 그 스토리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어요.

이야기는 자매의 이야기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언니는 엄마와 함께 가게에 가서,

언니가 원하는 색상의 히잡을 사서,

다음날 학교에 하고 갔을 때,

그 히잡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히잡 쓴 언니가 부러워서

그림시간에 그린 그림도 히잡을 쓴 두 공주를 그리고,

그 그림을 친구가 멋지다고 칭찬을 해주니

더욱 언니가 부러워지는 동생이랍니다.

노는 시간에도 나는 언니 가까이로 향하고 있어요.

그런 히잡을 테이블보라 놀리는 남자아이를 향한

뽀루퉁 표정조차 너무 귀엽더라구요.



언니의 히잡이 부러운 동생,

언니의 히잡에 야유를 보내는 남자 아이,

첫 히잡을 쓰고 학교에 갔으나, 그걸 아무렇지도 않고 당당해 하는 언니..

네.. 그런 것 같아요.

내가 하는 행동이 당당하면, 다른 사람 시선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거죠~

게다가 동생은 좀 더 커서 얼른 언니처럼 히잡을 쓰고 싶거든요.

히잡이 갖고 있는 종교적의미와, 또 엄마에게 전달받은 많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그 당당함과 자신감을 얼른 갖고 싶거든요.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는 없지만,

전철안에서 아주 가끔 보게 되는 히잡쓴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편견의 시선을 보내지 않고,

그 들의 문화를 존경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글량은 적은 편이긴 하지만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기는 되어야 할 것 같아서

7세정도이후에 초저까지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로벌 시대인 요즘, 우리와 가까운 문화가 아닌

먼 나라의 문화까지 이해하며 세계화가 되어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 줄 책인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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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초등학생을 위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작정 따라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0-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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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작정 따라하기

이진,손진영,김승태 글
길벗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 스스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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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등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저희집 9살 초등학생은 이 책을 보고,

혼자서 유튜브에 계정도 만들고, 동영상찍고, 편집하고 혼자 동영상도 올렸어요.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중 3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하죠.

저희집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살짝 걱정되긴 했어요.

저희집에서는 유튜브를 잘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유튜브 동영상이 좋은 내용도 많긴 하지만, 아이 혼자 영상을 보게 하기에는

중간중간 끼어드는 광고하며,

보다가 연관동영상에 자꾸 삼천포로 빠지기 때문이죠.

결국 부모가 옆에 있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죠.


그 동안 유튜브에 대해서 사실 생각해 보지도 않았네요.

그런데 우리 아이, 이 책을 혼자 몇 시간을 보더니

유튜브 뜻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더라구요.



그러더니, 계정을 혼자 만들고,

동영상을 올리겠다고 동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찍었답니다.

그리고는 책에서 소개한 영상편집 프로그램까지 다운받아 열심히 편집을 하더니

드디어 영상을 하나 올렸답니다.

비록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캐릭터에 관한 거지만 말이죠.

근데, 그렇게까지 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매우 신나하고 정말 진지했답니다.

그만큼 하나하나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참 쉽게 설명되어져 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과정만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의미에 대해서도 정의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척척해낼 수 있습니다.


책은 10주코스로 되어 있는데, 저희 아이는 계획표 무시하고

그저 혼자 쑥쑥해 내더라구요.

공부하랴, 학원가랴, 짬짬이 시간에 했기 때문에

이틀 정도 걸렸으나, 3,4시간이면 뚝딱 할 것 같아요.

이제 막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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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화장품 | 기본 카테고리 2020-10-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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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술 화장품

임지형 글/ 이윤우 그림
스푼북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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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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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3~4학년의 수준으로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이야기이다.

제목 그대로, 주인공 서운이는 친구들처럼 화장품을 갖고 싶어하는 데,

엄마의 반대로 소유할 수가 없어서 늘 부럽기만 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은 그 순간, 우연하게 뽑기 기계에서 요술 화장품을 뽑고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아마,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재밌어할 이야기일 듯 하다.

머리말에서부터 화장은 왜 하는 건지, 작가는 질문을 던져준다.

정말 화장은 왜 하는 걸까?

얼마 전 우리집 9살, 7살 아이들에게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가 좀 강해서

예뻐보일려고 한다..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줘야겠다.

아마 흠뻑 빠져들어서 읽을 것 같다.


책을 읽는 독자가 지겹지 않도록 짧은 여러 이야기로 적당한 긴장감을 준다.

특히 할머니의 경고!,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의 정체,

그래서 어째 잘 풀린다하는 것처럼 나는 너무너무 예뻐져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데,

그게 다 요술 화장품 덕택!!

그런데, 그 화장품이 다 떨어졌다. 이를 어쩐담...


적당한 삽화로 지루하지 않고, 또 이야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한 번 잡으면 술술 읽히게 된다.

내가 한 번 읽어보니, 그렇게 어려운 어휘도 없고,

책이 얘기하고자 하는 교훈도 잘 얘기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참 쉬울 것 같다.

엄마가 그저 잔소리로, 화장하지 마라~가 아니라,

왜 화장을 일찍 시작하면 안되는 지 명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가볍게 휙 쥐어주기 쉬운 사이즈

스푼북 출판사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려고 노력하니 믿고 보게 되는 것 같다.


바르기만 해도 예뻐지는 요술 화장품이라.. 지금 내가 갖고 싶다.

요즘 아이들은 뭐든 쾌속으로 성장하는 것 같은데,

그 만큼 마음이 다져진 상태가 아니라서 계속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 같다.

화장품에 대한 아이들의 접근도 꽤 쉬워지는 환경이다 보니

아무래도 쉽게 아이들이 화장품의 유혹에 빠지는 것 같다.

겉모습을 치장하는 게 아니라, 속마음, 생각이 단단해지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많은 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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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감정 연습 | 기본 카테고리 2020-10-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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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감정 연습

박태연 저
유노라이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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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부터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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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 조절력에 따라 학습성취도가 달라진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 아이의 자기 조절력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엄마의 영향이 가장 크니

늘 마음이 무거울 수 밖에..

지금이야 아이들이 내 곁에 있는데, 사춘기가 문제라는데, 나는 그것도 잘 지나가리라 생각중.

아이의 감정 조절을 위해 엄마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주는 책!!


그런데 글을 읽다보면 마음이 씁쓸해진다.

아이의 욕구대로 뭔가 되지 않으니 아이는 기분이 상하게 되는 완전 유아기 그 이전 시절부터 아이에게는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마련~!!.

아이의 행동에 어떡해 대응하고 엄마가 행동하냐에 따라 아이는 충분히 변할 수 있으니, 늘 아이의 육아에는 엄마...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우리 둘째, 첫째에 비해

굉장히 본인의 감정에 충실한 아이이다.

금방 싫었다가 금방 좋았다가.. 이렇게 유치원을 못 가고 있는 이런 시기에

내가 가만히 지켜보면 40분 앉아 있는 것도 힘들어보이고.ㅠㅠ

아이의 감정이 요동을 칠 때 엄마의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책!

물론 실전에서는 이론처럼 쉽지 않지만..

감정이라는 단어가 이리 많이 있을 줄이야. 아마 이보다도 더 많이 있겠지.

우리 아이가 날마다 긍정적인 감정을 뱉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어제 우리 아이가 한 말을 생각하면, ㅠㅠ

짜증스럽다, 부끄럽다, 긴장된다. 여기에 속할 수 있다.

항상 맑고 밝은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었는데, 막상 어느 낯선 상황에 가면 입을 닫는 아이인지라..ㅡ.ㅡ

이 책에서는 아이와의 대화법이 예시로 제시되어져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내가 수업다니면서,

내 학생들에게 딱 대답해 주기 좋은 예시들..

그 동안 잘못되었던 나의 말투를 한 번 반성해볼 수 있었다.

내 스스로 내 아이를 지키는 법은, 내 아이 스스로에게 자기 감정 조절력을 키워주는 일인 것 같다.

세상에 아이를 유혹하는 많은 것들로부터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정하는 데에 있어서,

그런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 엄마의 감정 조절능력부터 길러야 할 것 같다.

게다가, 아이를 외롭지 않게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기,

아이의 말에 경청해주기도 매우 중요한 듯 하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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