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nightsw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nightsw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nightswt
knightswt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4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성공비결을 버리진 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31542
2011-02-16 개설

2014-10 의 전체보기
책수련 - 김병완 | 기본 카테고리 2014-10-04 18:30
http://blog.yes24.com/document/78196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수련

김병완 저
동아일보사 | 2014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수련 - 김병완

 

김병완의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거기서 3년 동안 책만 읽고 자신의 삶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바뀌었는지 아주 자세하게 썼습니다. 그러던 중에 또 독서법에 관한 책을 내었다는 것을 보고 어떤 내용이 추가되어 있을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높은 연봉을 받았을 것이고 치열하게 살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 4시까지 회시을 하고도 3시간 후에는 출근을 해야 했으니까요. 그러던 그가 그러한 기득권을 내던지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합니다. 3년 동안 만 권에 가까운 책을 읽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됩니다. 책을 읽은 양도 놀랍습니다. 하루에 10권 가까이 읽어야 하는 숫자죠.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는 사실입니다.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집필한 책의 내용이 빈약하다면 출판사에서 출판을 해줬을 리가 없으니 50권의 저서는 정말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48분 기적의 독서법>이 지금 이 책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 책은 조금 더 독서 습관을 잡아주기 위한 책 정도로 보입니다. 그래서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해줍니다. 독서의 단계에서 약간 더 초급에 속한다 할까요? 초급이라고 해서 수준이 낮다는 것이 아니고 단계상 그렇다는 것이죠.

독자가 책의 절반 이상을 쓴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같은 책이라 해도 독자의 수준에 따라 그 책의 감동이 다르겠죠.

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초서라는 것은 책의 중요한 부분을 골라서 기록해두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책을 정리해두지 않으면 책만 읽고 남는 것이 없었다고 합니다. 서평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꼭 다시 읽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나, 남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부분 등을 정리하면 서평이라는 것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겠네요.

 

- 우리의 진정한 모습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의 축적물이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성인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삼성 근무 시절, 새벽 4시까지 회식을 해도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출근하는 그런 생활을 했다.

 

- 미래의 나는 내가 지금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끊임없이 추구하느냐에 의해 좌우된다. 게리 해멀

 

- 책은 혼자 쓰는 것이 아니다. 독자가 그 내용의 절반 이상을 쓴다. 책을 읽는 독자의 수준이 높을수록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

 

-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일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책을 읽은 만큼 성공한다.

 

- 책이야말로 사람의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통로다.

 

-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더 읽어라.

 

- 지식근로자는 스스로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 사람은 스스로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점점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피터 드러커

 

- 오래전에 평생 직장의 시대가 작별을 고했다. 피터 드러커

 

- 당신이 일류로 살고 싶다면 고전 읽기를 해야 한다.

 

- 자기 계발서를 읽을 때, 소설을 읽을 때, 역사서나 철학서를 읽을 때 등 다른 종류의 책을 읽을 때 독서 방법이 달라진다.

 

- 하기 싫은 일을 하는 방법

1. 데드라인을 정한다.

2. 하기 싫은 일부터 우선적으로

3. 하기 싫은 일도 게임 하듯

4. 일을 잘 해내면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

 

-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과감히 버려라. 시간 낭비일 뿐이다. 다치바나 다카시

 

- 남을 비판하기 위해 책을 읽지 마라. 책 수련은 자신을 향상시키고 확장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비판을 위한 독서는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편협해진다.

 

- 2년 동안 50권의 책을 집필

 

- 읽기 수련의 제 1원칙은 쓰기. 제발 기록하라.

 

- 초서 :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나 내용만을 골라 쓴다.

 

- 책 내용도 살피고, 목차를 훑어보고 앞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그 책은 잠시 보류. 비슷한 주제의 좀 더 쉬운 책을 몇 권 더 읽은 뒤 다시 도전.

 

- 독서 체험이 쌓인 상태에서 책을 3분의 1까지 읽었는데도 감흥이 없다면 굳이 끝까지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 다시 읽는 책은 실용서 분야. 인문학 책은 그렇게 읽어서는 안 된다.

 

- 인문학 책은 천천히, 깊게, 여러 번 되씹으면서 읽어야 한다. 슬로 리딩. 읽으면서 끊임없이 사고하고 비판하며 저자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철학 책은 낯선 개념이나 비유, 이해하기 어려운 상징 때문에 읽기 어렵다. 독서 노트 한 페이지에 어려운 개념의 단어를 하나씩 적은 후 아래를 모두 비워놓은 채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러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하나둘 깨닫게 되는 것을 이 빈칸에 적어나가는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