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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이토 모토시게 | 기본 카테고리 2015-07-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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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이토 모토시게 저/전선영 역
갤리온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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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이토 모토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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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학교건 아주 무서운 선생님이 한 분 정도는 계시죠. 아주 무섭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서 제자들이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선생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합니다. 저자인 이토 모토시게 교수는 도쿄대에서 그런 존재네요.

 도쿄대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서울대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국내 최고의 수재들이 모여드는 곳이죠. 대체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명석한 두뇌를 가졌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지녔으며, 참을성 있는 끈기를 보유했습니다. 스무 살 가까이 잘한다 잘한다는 칭찬만 받아왔을 법한 이런 수재들이죠. 이들에게 저자가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저자의 세미나는 공부량이 많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전문가들도 어려워하는 원서를 읽히고, 난이도 높은 과제를 냅니다. 학생이니 그 정도면 됐다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준비가 부족하다 싶은 학생에게는 추상같은 호통을 내립니다. 달콤한 칭찬보다 죽비 같은 쓴소리가 사람을 성장 시킨다는 지론이 있네요. 위로가 주는 달콤함에 취해서는 안 된답니다. 세미나도 그냥 아는 내용을 말하는 수업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기 머리로 직접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게 한 후, 표현하도록 합니다.

 실행력을 강조하는 현장 중시 교수입니다. 교수에게 현장이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만 실제 보고 들은 사실들이 경제학에도 아주 중요하다고 주장해요. 현장으로 당장 달려가는 실행력이 느껴집니다. 일하면서 배우는 Learning by Doing을 말합니다. 계획을 잘 세워도 막상 실행으로 옮겨보면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가 많죠. 그러니 실행해보면서 배우고, 계획도 그에 맞게 바꾸랍니다. 계획은 치밀하고 꼼꼼하며 소심하게, 실행은 긍정적이며 담대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나폴레옹도 작전을 세울 때 나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겁쟁이가 된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불리한 조건을 과장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만약에라는 질문을 되풀이한다.” 그러면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죠. 저희도 만약 5년 후 우리가 망했다면 무엇 때문에 망할까?’를 자문합니다. 이건 소심한 게 아니죠. 꼭 필요해요.

 어느 정도 성공한 기업이 갑자기 망하는 이유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어느 기업이 A라는 특출한 기법으로 시장을 파고들어 성공했다면 그 A는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되지요. A와 그 기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됩니다. 그러나 시장은 변하고 고객은 실증을 냅니다. A를 버리고 플랜B를 실행해야하는 시기가 반드시 옵니다. 친절과 소통으로 성공한 병원이라도 다른 분야로 접근해야 할 시기가 오죠. 그때를 놓친다면? 망하겠죠.

 저자가 좋은 리더가 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신문을 두 종류 이상 봐라. 산책하라. 경청하라. 기계가 할 일을 대신하라. 등등 많은 조언을 해요. 그 중에서 제일 바쁜 사람에게서 제일 먼저 답신이 온다.’는 말이 좀 달리 다가왔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봤던 내용입니다. 그런데 바쁜 사람들을 만나보니 새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는 바쁘지 않은 사람이 바쁜척 하느라 답신을 나중에 하고, 바쁜 사람은 성실하니까 빨리 답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게 아니었습니다. ‘바쁜 사람들은 빨리 처리할 일은 미루지 않고 빨리 처리해버리는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작은 일들을 쌓아둬서 고민거리로 남겨두지 않죠.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사람이 처음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책입니다. 다른 쉬운 책들을 많이 읽은 사람이 자기계발서는 다 비슷한 내용이네.’라는 느낌이 든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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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 100 | 기본 카테고리 2015-07-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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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직업 100

곽동훈,김지현,박승호,박희애,배진영 공저
스타리치북스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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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미래직업 100- 곽동훈 김지현 박승호 박희애 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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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을 허비하고 있다

  <3의 물결>의 저자이자 유명한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의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현재 존재하는 직업들 중 절반은 20년 내에 사라질 것이라는 예견을 하는 미래학자들이 많습니다. 지금 인기 있는 직업을 살펴보면 이렇죠. 의사, 변호사, 교사, 판사, 공무원, 연예인, PD, 아나운서, IT업계, 금융권 등이 있네요. 전통적인 공무원과 자 직업 이외에는 새롭게 생긴 직종들이죠. 미래에는 사자 직업들도 크나큰 도전을 받습니다. 의료계에서도 원격진료와 로봇진료로 의사가 필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교육도 인터넷으로 점점 바뀌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세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스마트폰조차 없던 시기죠. 20세기의 교육을 받고 거기에 머물러버린 사람들은 21세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 예를 들어보죠. 구글맵이 공짜로 배포되면서 지도 제작과 판매 등과 관련된 업계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지하철을 탈 때 입구에서 무료로 배포하던 <메트로>와 같은 신문도 스마트폰의 출현과 동시에 자취를 감추었죠. 네비게이션으로 각 업계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김기사어플 한방에 블랙박스 업체로 변신을 해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던 직업들이 사라졌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미래직업을 잡지 못하면 실업률이 갈수록 높아지게 됩니다. 경기가 나아지면 여러 가지 경제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우지 않고 방심하다가는 업종 자체가 없어지는데 경제개발만 외쳐도 될까요. 해결방안으로 저자는 교육 문제에 집중합니다. 신기술이 발전하고 우리가 알던 경제라는 의미 자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에 맞는 21세기형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18세기 후반에도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던 사람들은 대량 실업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기계들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사실을 눈앞에 두고도 그래도 무슨 수가 있겠지. 우리가 배운 게 이 일 밖에 없는데. 설마 무슨 일이 생기겠어?’하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러다이트 운동과 같은 삐뚤어진 방법이 나왔죠. 네이게이션 업계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자기네들 먹고 살 길이 없어졌으니, 스마트폰을 부수고 다닌 형국입니다.

 

 전체적인 미래를 네 개의 큰 단락으로 설명해줍니다. 다른 미래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직업마다 소개해주는 일러스트가 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 직업에 대해서 간략히 조망하는 효과가 나네요. “언젠가는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는 빌 게이츠의 말이 사실이 되는 시대가 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 중 가장 큰 것은 개인 사생활 침해. 데이터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여러 직업의 설명들 중 중요해 보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은 늘 재밌습니다. 18세기 산업혁명 때처럼 무언가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고, 그 변화 주기가 짧고 자주 생기겠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워터 소믈리에가 물을 권해주는 시대는 도저히 상상이 안 됩니다. 그러나 불과 30년 전에 물을 사먹는다면 비웃었지만 지금은 에비앙처럼 고가의 물도 사서 마시는 시대죠. 미래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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