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nightsw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nightsw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nightswt
knightswt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0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6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성공비결을 버리진 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31435
2011-02-16 개설

2016-11 의 전체보기
당당한 결별. 김용섭 | 기본 카테고리 2016-11-21 22:07
http://blog.yes24.com/document/90884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당한 결별

김용섭 저
원더박스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당한 결별. 김용섭

 

리쌍의 노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들으면 당당한 결별이 참 중요하죠. 막상 헤어지려고 하니 같이 고생했던 기억, 좋았던 기억 등이 추억이 되어서 발목을 잡습니다. 우리도 수많은 헤어짐을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만났죠. 저자는 이 당당한 결별을 연애 뿐 아니라 삶으로까지 확장시켰습니다. 결별을 잘 하는 사람이어야 원하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끊을 때 끊어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하다면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요.

 

IMF를 겪은 저도 건축과에서 한의대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만 해도 경기가 좋았습니다. 건축과로 진학해서 내 꿈을 펼치고 싶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회사들이 하루하루 망해갔거든요. 2008년 외환 위기 이후 1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세계적인 저성장국면에 익숙해졌죠. 취직이 힘들고, 인구 증가율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는 모르고 걱정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IMF 외환위기 때 부실 회사들이 망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이 회사들이 다 망해버린다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어난다고 봤습니다. 혈세로 이 기업들을 살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을 볼 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들과 더 빨리 결별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연속됩니다.

http://blog.naver.com/k041036/220836279441

돈 꺼내 주듯 혈세 퍼줘 - 3년간 대우조선에 4조원 사기대출 당해 2016.10.14.

대우조선이 망한다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크죠. 그래서 혈세를 부어서 목숨을 겨우 이어가게 했습니다. 그러나 JALGM처럼 부활하기를 바랬지만 2016년 지금도 아직 골치 덩이가 되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6/0200000000AKR20160716002600073.HTML <문제는 경쟁력> GM·JAL은 어떻게 파산의 수렁서 벗어났나

당당히 결별을 못하는 우리는 헤어지기전 구질구질한 모습을 보이는 연인 같기만 합니다.

 

너의 기억이 너를 갉아먹으리라.”

우리 사회가 헬조선이 된 원인도 근본 문제를 피했기 때문이라고 외칩니다. 우리 삶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 이 역시 근본 문제를 벗어나 결별 대상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고객을 대할 때, 청소를 할 때, 직원 회의를 할 때도 고민해야 합니다. 행동과 생각이 관습에서 나왔는지 미래를 위해서 나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결별을 한다고 해서 지금 당장 직장을 벗어나 새 직장을 찾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가 준비가 될 때까지 버텨야 합니다. 버티는 힘은 희망에서 나옵니다. 희망을 가지고 버티며 새출발을 향한 결별을 준비합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친 세일즈. 차미경 | 기본 카테고리 2016-11-07 08:28
http://blog.yes24.com/document/90581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친 세일즈

차미경 저
라온북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친 세일즈. 차미경

 

직장을 다니기 전에 세일즈를 해봐라. 진짜 인생을 배운다.”

 

우리가 생각하는 세일즈는 꺼려지는 직업이죠. 당장 오늘만 해도 마트에서 "카드 하나 만들고 가세요. 현금 10만 원 드립니다." "제가 이번 달 실적이 너무 저조해서 그럽니다. 보험 하나만 들어주세요." 그동안 강권형, 구걸형 세일즈가 우리가 주로 들어온 말이니까요. 그러나 세일즈로 인생을 배운다는 말은 저도 아주 공감하는 말입니다. 왜 저자는 세일즈를 권할까요?

 

세일즈는 다른 사람의 니즈를 읽어내는 직업입니다. 영화 <웟 위민 원츠>를 보면 주인공이 여자의 니즈를 읽어 냅니다. 주인공 멜 깁슨은 일도, 사랑도 다 쟁취하죠. 우리가 영화에서처럼 번개를 맞고 다른 이의 니즈를 읽어내는 초능력은 생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런 초능력을 가지는 방법은 하나 뿐이죠. 바로 세일즈를 하는 것. 세일즈 고수들은 구매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스스로 사게 만듭니다. 그러면서도 고객은 만족하죠. 자기가 꼭 필요한 물건을 잘 샀다면서요.

 

이 책을 읽으니 그동안 보아온 많은 영업 관련 서적들이 떠오릅니다. 세일즈 서적들은 우리 직원들에게 필독서로 읽히고 싶습니다. 세일즈 전면에 나서서 매출을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니죠. 고객을 연구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에 나오는 '영업의 다섯 가지 마음가짐'은 매출을 올리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고 알 수 있죠.

 

고객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해야 합니다. 고객을 보는 눈이 결국 세상을 보는 눈이죠. 트렌드를 알게 됩니다. 그러려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봅니다. 매출에 급급해서는 안 되죠. 그러나 고객은 망설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고 후회한 적이 많거든요. 우리는 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쉽지 않아요. 우리도 우리 마음을 모르는데 고객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도 찾아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언제나 고객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기. 항상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기(지금은 아니라도 언젠가는 내 고객이 될 수 있다는 마음), 강인한 정신력,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기(자부심은 필요하지만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죠.) 농사짓는 마음으로 고객을 상대합니다.

 

자문자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때는 육하원칙에 맞게 자문자답 하도록 신경씁니다. 왜 고객이 줄었을까, 언제부터 반등이 가능할까,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등. 스스로 물어보지 않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그동안 세일즈 기초를 등한시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뛰어야겠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