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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고코로야 진노스케 | 기본 카테고리 2017-10-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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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정지영 역
성림원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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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고코로야 진노스케

 

한마디로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저자는 현재 일본에서 성격 리폼 전문가로 활동하는 심리 상담사입니다. 한마디로 성격을 바꿀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자도 알겠죠. 그래도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책을 다 읽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화를 낼 일이 수도 없이 생깁니다. 화를 내기 전에 생각을 해보죠. 정말 화낼만한 일인가. 어느 정도로 뭐라 해야 할 일인가. 그러나 꽃가루의 법칙을 적용해볼만 합니다. 실은 남들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게 꽃가루죠. 다만 나에게만 재채기를 일으킬 뿐입니다. 별 거 아닌 일에 나만 화를 내는 중은 아닐까요?

 

안타깝지만, 당신이 가면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다들 이미 알고 있어요.”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숨겨놓고 들킬까봐 노심초사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단점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죠. 솔직하게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편이 낫습니다. 탈무드에서도 말했죠. 남들은 당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고요. 저도 다른 사람의 어떤 사건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를 제대로 내면 관계가 좋아집니다. 반대로 화를 잘 내지 못하면 문제가 커지죠. 쿠폰 도장 모아두듯 상대방의 단점을 소리 없이 모아둡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쾅 터트리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리둥절하죠. 뭐 이런 정도의 일로 이렇게 화를 내냐고 하면서요.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자잘한 불만이 있을 때마다 하나하나 짚어내는 일도 좋지만은 않거든요. 인간관계에 정답은 없네요. 내 스스로 바뀌는 수밖에.

 

포도를 먹고 싶지만 따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하라.”고 했습니다. 가짜 철학자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포도 이론이죠. ‘나는 성적을 올리려고 소중한 청소년기를 낭비할 수는 없어.’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마치 철학자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공부가 하기 싫은 핑계일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핑계인지 정말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인지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알죠.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용기가 필요해요.

 

책을 다 읽고 생각해봤습니다. 한마디로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책 안에서는 결국 자신이 바뀔 수밖에 없다는 말을 쭉 주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쉽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실천 방법이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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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의 벤처 학교. 알렉산드라 울프 | 기본 카테고리 2017-10-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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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터 틸의 벤처 학교

알렉산드라 울프 저/신혜원 역
처음북스(CheomBooks)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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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의 벤처 학교. 알렉산드라 울프

 

요즘 젊은이들은 패기가 없어

꼰대들이 자주 하는 말이라고 하죠? 저는 젊은이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패기가 있어야 패기가 있다고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나 정도면 패기 있는 편 아닌가?’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는 패기 있는 젊음이 무언지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패기 있는 젊은이들을 양성하는 방법도 고민해봤습니다.

 

저자가 아주 특이한 사람입니다. 피터 틸은 일론 머스크와 함께 페이팔을 공동 창업한 사람이죠. 페이팔 마피아 중 한 명입니다. 페이팔 출신들이 너무 능력이 뛰어나죠. 여기저기에서 요직을 차지한다고 해서 페이팔 마피아라고 부릅니다.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 뿐이라면 특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벤처 학교를 세웠다는 점이 이체롭습니다. ‘20세 이하, 20명의 천재들, 1억 원의 창업자금. 실리콘밸리의 미래를 만들다무슨 말인지 조금 더 알아볼까요?

 

하버드 대학, 스탠포드 대학 등 유명한 아이비리그 합격자들에게 피터 틸은 말합니다. ‘(인생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대학교에 가느니) 지금 당장 사업에 뛰어들어라그러면 1억 원의 창업 자금을 줍니다. 대다수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창업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죠. 공무원이나 전문직 정도에요. 그런 안정적인 직장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창업을 하라 1억을 주마라고 하면 선뜻 창업을 할까요? 이런 제안을 하는 사람도 없지만 창업을 할 사람도 많지는 않겠죠.

 

벤처 학교에 들어오는 학생들은 아이리비그 대학이라는 타이틀에 목메지 않습니다. 사회적 평판도 벤처 학교에 합격했다는 걸 더 쳐주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나 벤처 학교에 받아주지 않습니다. ‘다른 행성에 묻혀 있는 금, 은을 캐오겠습니다’,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하겠습니다정도 되어야 합격입니다.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면 창의적이라고 해주지도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 아들, 딸이 나름 탄탄대로의 대학에 합격을 했다면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대학을 가기 전에 인생 경험을 해봐야 한다. 대신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피터 틸의 일갈이 들리는 듯합니다. 제 아들, 딸이 20대에 도전을 해보고, 좌절과 성공을 겪는다면 어떨까요. 남은 30대부터의 큰 자산이 되겠죠. 과연 아버지로서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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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유. 정현주 윤대현 | 기본 카테고리 2017-10-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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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픽스 유

정현주,윤대현 공저
오픈하우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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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유. 정현주 윤대현

 

부모님의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요즘에 힘든 일은 없냐?”, 저도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 별일 없어요.” 대부분 부모 자식 간의 대화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답해서는 안 된다고 이 책에서 배웠습니다. 어제 부모님이 오셔서 하루를 같이 보냈습니다. 당연히 어제도 저 질문을 하셨죠. 평소와는 달리 이번에는 책에서 배운대로 따라서 해봤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네요. 뭐라고 했냐고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는데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걱정이 크지는 않았지만 고민거리이기는 했거든요. 이 질문 덕분에 부모님은 역할이 생기셨습니다. 그런 역할 부여가 부모님에게 힘이 되죠.

 

저자는 두 사람입니다. 라디오 작가 겸 서점 주인인 정현주,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윤대현. 이 둘의 케미가 의외로 잘 맞습니다. 특히 정현주라는 저자는 지주막하출혈이 있었네요. 사람이 급사하는 병 중에 가장 무서운 병이 아닐까 합니다.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한다는 병이거든요. 그런 죽을 고비를 경험한 사람이 말해주는 치유는 어떨지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의외로 재밌고 도움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유행하죠. 분노의 반대말은 자유입니다. 그만큼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감옥에 수감된 사람도 아닐진데 왜 자유롭지 못할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음을 충전하지 않고 내달리기만 해서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마음을 충전해야 합니다. 재료는 사람, 자연, 문화라고 합니다. 공감이 되네요. 돈으로는 마음이 충전되지 않습니다.

 

정신이 건강하려면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내가 생각해도 내가 괜찮고, 남이 봐도 내가 괜찮아야 하죠. SNS에서 아무리 따봉을 많이 받아도 행복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남들이 나의 과장된 모습을 좋아해준들,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제일 잘 아니까요. 저도 SNS를 안 해요.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게 되니까요. 행복은 happy라는 감정이 아닙니다. meaningful하다는 믿음이에요. SNS에서 보이는 모습은 happy해 보이도록 의도된 장면이 많습니다.

 

지금은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유행하죠. 힐링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도피를 꿈꿉니다. ‘직장 생활이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다. 그리고 여행하고 싶다는 사람 많죠? 정말 어느 지역의 어느 관광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진짜 여행이 하고픈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디론가’, ‘그냥 아무 곳이나라고 말하는 사람은 도피하고플 뿐이죠. 이래서는 퇴사 후 여행이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야 해결됩니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은 꿀팁을 마음 깊이 새기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몇 번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우리 모두 가장 듣고 싶은 말이죠. 믿고 사랑해서 하는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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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레전드 500. 김재화 | 기본 카테고리 2017-10-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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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재개그 레전드 500

김재화 저
미래지식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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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레전드 500. 김재화

가장 아름다운 꽃이 뭔지 아시나요? 자기합리화랍니다

얼마 전 직원이 해준 말입니다. 들으면서 피식 웃기기도 하고, 재치도 느껴지면서, 곰곰이 생각하고 보니 맞는 말이었습니다. 이런 개그가 바로 아재개그 아닐까요? 아재개그는 일단 짧습니다. 스토리도 단순하죠. 복선이 길거나 대단한 반전이 없습니다. 짧으니까요. 동음이의어를 많이 활용합니다.

 

수수께끼 책을 사서 제 아들과 같이 읽었습니다. ‘하루 종일 서서 자면서, 계절마다 옷을 바꿔 입는 나는 누구일까? 정답은 나무’,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답은 선물하는 식이죠. 넓게 보니 아재개그와 유아개그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광고에서 자주 보던 아재 카피 모음이 있습니다. 여기서 배울 점이 많더군요. 물론 글쓰기 수업에서는 이런 식의 말장난은 자제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광고에서 활용하는 걸 보면 대중들에게는 잘 먹히나봐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만 생각해도 ** 암치료 보험. **생명’, ‘인터넷 무()()쉽다. 이지커맨드우리도 이런 내용을 광고에 활용한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충분히 응용할 수 있겠네요.

 

아재개그를 이용한 웹툰도 있었죠. 메가쑈킹이라는 작가가 쓴 <애욕전선 이상없다>입니다. 기억나는 개그로는 공부와 베를린 장벽을 쌓았었다.’, ‘그건 경기도 오산이야’, ‘간땡이가 부어서 배밖으로 2호점을 오픈했구만’, ‘심장이 쫄깃해진다등입니다. 하나를 끝까지 밀어붙이니 트렌드가 되는 모습을 직접 봤습니다. 이 만화도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나중에는 이 특유의 대화법에 빠져버렸죠.

 

아재개그라고 하면 부장님이 하는 썰렁한 농담이 될까 걱정입니다. 그러나 TPO에 맞게 한다면 센스있는 개그죠. 책으로 읽으면 이 개그들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직접 들어야 재밌죠. 직접 들었던 재밌는 개그 중에 불나면 119, 심심하면? (다같이 369) 369, 369” 이렇게 시작하던 개그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상황, 그 친구의 표정과 목소리 등이 어우러지니 썰렁한 농담이 아니라 분위기를 업 시켜주더라고요. 역시 개그는 책으로도 배우지만 그 센스를 배워야 해요. 아니면 타고 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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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대희 | 기본 카테고리 2017-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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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대희 저
베이직북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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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이대희

 

아이들과 장을 보고 아이들이 만든 피자를 먹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처음으로 밥상머리 교육(?)을 해보는 날이었죠. 딱히 의도한 바는 없었습니다. 그냥 비오는 일요일이었고,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정했을 뿐이었으니까요. 마트가 문을 닫아야 하는 2·4주 일요일이었습니다. 가까운 하나로 마트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왜 하나로 마트는 대형 마트에 속하지 않고 2·4주에도 영업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내가 사야할 재료를 미리 메모해갔습니다. 마트에서 재료를 아이들과 고르러 다닙니다. 제가 약간은 힘이 들더군요(일요일에 남편들은 체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때마침 눈앞에 패밀리 사이즈 피자를 파는군요. 가격도 비싸지 않습니다. ‘이 고생을 하느니 그냥 저거 사 먹으면 편하겠다.’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필요한 재료를 사는데 신경을 집중합니다. 남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혹은 나와 같은 생각인지.

 

재료를 사고 들어와서 준비를 했습니다. 부엌의 90% 일은 아내가 다 하죠. 저는 나머지 9%인 햄, 치즈, 감자, 피망 자르기를 했습니다. 6살 아들은 빠리바게뜨에서 받은 플라스틱 칼로 재료를 썰면서 나머지 1%를 채웁니다. 2살인 딸은 옆에서 흥겨운 소리를 지르며 재료를 가지고 놉니다. 마침네 식사를 합니다. 오븐에 제대로 구워지지 않은 피자가 나왔네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딸기와 귤에 요플레를 부었을 뿐인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그것조차 맛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저 시간이 더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피자 시켜 먹자.”라고 말한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게 무슨 밥상머리 교육이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준비하기 전 단계가 이렇게 복잡하고 길며, 식사가 차려지기 직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배우지 않았을까요? 밥 먹기 전에 감사하라는 말도 더 이해가 되었겠죠.

 

1. 왜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한가?

2. 밥상머리 교육의 실전(시간은 어느 정도? 무슨 대화 주제를 가지고? 분위기가 어색할 때는 어떻게?)

3. 실제로 밥상머리 교육을 옆에서 지켜보자.

 

이 책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책 내용이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요. 무엇보다 부부가 원하는 방향이 잘 맞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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