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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 기본 카테고리 2017-11-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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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저
책들의정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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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2018. 연대성

 

20171111. 우리는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에 열광할 때 중국은 광군제에 열광했습니다. 스케일이 좀 다르죠. 하루 매출 28조 원, 1초에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디지털 세상이 발전하기 전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던 기록입니다. 지금은 IoT가 세상을 바꿉니다. 그 선두에는 디지털 기기의 발전이 있죠. 디지털 트렌드를 잘 안다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어떤 디지털 트렌드가 찾아올까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발전하는 경향을 띄게 됩니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그 데이터를 생생하게 이동시킬 기술이 발전하죠. 그러면 디지털 세계가 현실 세계와 구별이 점차 모호해집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교육을 하거나 쇼핑을 해도 현실과 큰 차이가 없는 시대가 오겠죠.

 

로봇이 디지털 세상을 등에 업고 1가구 1로봇 시대를 열어젖힙니다. 자동차가 처음 나올 때에도 1가구 1자동차 시대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핸드폰도 그렇고요. 알파고가 증명했듯 머신 러닝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는 로봇이 나오는 시대가 옵니다. 이때는 로봇도 가족이 되겠죠. 로봇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인간 세상을 가장 비약적으로 변화시키는 촉매가 되겠습니다.

 

집과 자동차가 거대한 스마트 기기가 됩니다. 지금도 이를 구현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돈의 문제거든요. IoT를 지원하는 기기를 집과 자동차에 잘 두면 그게 스마트 홈이고 스마트 카에요. 이런 기본 가격들을 얼마나 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성이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하다. 이 둘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디지털 트렌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됩니다. 반도체를 얼마나 잘 만드느냐가 중요한 사실이 아니라, 애플이 구축한 음악시장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죠. 기술에서 서비스로 이동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는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이 빠질 수가 없죠. 이 방향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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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평전. 김상웅 | 기본 카테고리 2017-11-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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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정희 평전

김삼웅 저
앤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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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평전. 김상웅

 

한국병원이라고 하는 파리 날리는 병원이 있었어요. 625일에 병원에 불이 나는 바람에 망하기 직전이었거든요. 간호사도, 월급 받는 의사도 그리 많지 않은 변방의 작은 병원이에요. 때문에 월급도 많이 줄 수 없는 상황이었죠. 병원장인 장씨는 불경기를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쉽지 않았어요.

 

이때 월급 받는 의사 중 한 명인 닥터 박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원래 야심찬 사나이었거든요. 장면 병원장을 총칼로 협박해서 병원을 자신에게 넘기라고 강요합니다. 총으로 협박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나요? 결국 병원은 닥터 박의 차지가 됩니다.

 

뜻있는 몇몇 직원들이 강압적으로 병원을 빼앗은 쿠테타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항의하자 닥터 박은 그 직원들을 본보기로 처형시켜버립니다. 이 사건을 인혁당 사건이라고 부르죠. 혹여나 닥터 박에게 대드는 사람이 있을까봐 곳곳에 첩자를 심어두고 직원들을 감시합니다. 벌벌 떨어야 했던 나머지 직원들은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월급도 100만원 그대로 나오겠다, 자신에게는 큰 상관이 없으니 그냥 입 다물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닥터 박은 사람들의 힘을 한곳으로 모울 줄 알았습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독재를 하면서 자기 잇속만 채우는 독재자들이 얼마나 많나요? 북한, 리비아, 수단, 쿠바 등을 보면 알만해요. 닥터 박은 우리 병원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구호를 앞세우며 직원들을 독려합니다. 직원들에게 9시 출근, 7시 퇴근이 아니라 새벽 6시부터 출근해서 밤 12시까지 일하랍니다. 일부 직원들이 너무 비인간적이라고 항의했지만 역시나 반동분자 또는 빨갱이라는 죄목으로 처형되었습니다. 남은 직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 월급도 더 받지 않고 일했으니 한국병원은 날로 커졌습니다.

 

이때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에 이웃 일본병원에서 A 간호사를 강간하고 그 남편, 자녀들을 두들겨 패서 반신불수로 만들어버린 사건이지요. A간호사는 일본병원과 힘겨운 소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닥터 박이 여기에 끼어듭니다. 닥터 박이 급전이 필요했거든요. ‘한국병원이 확장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하다. 만약 일본병원에서 한국병원에게 돈을 빌려준다면 A간호사 강간 폭행 사건은 더 이상 문제가 없도록 해준다’. 일본병원이 닥터 박과 돈으로 퉁쳤습니다. A간호사는 너무나 억울했지만 대들 수가 없었어요.

 

직원들의 새마을 운동과 일본병원에서 빌린 돈까지 생겼습니다. 이제 닥터 박은 거칠 것이 없습니다. 날로 사업을 확장시킵니다. 의사들과 수간호사들에게 다른 간호사들 쥐어짜도 좋으니까, 한국병원을 발전시키기만 해라. 내가 도와줄게. 그리고 한국병원이 발전한다면 너희들에게는 지금 연봉의 몇 백배를 주겠다몇 백배의 월급을 약속받았겠다, 뒤를 봐주겠다는 닥터 박의 말도 있겠다 과장들도 일하기가 쉬웠어요. 다른 간호사들을 쥐어짜서 일하면 되니까요. 다른 병원들은 간호사들이 권리를 주장하고, 월급 인상도 해줘야 했거든요. 어느덧 한국병원은 예전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다른 병원들이 와서 부러워하는 알아주는 병원이 되었지요.

 

한국병원이 정말 성장하자 닥터 박은 모든 직원들에게 월급을 올려줍니다. 이웃 일본병원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월급을 올려줬어요. 직원들도 세뇌를 당했는지 약간 올라간 월급에 행복해 했습니다. ‘닥터 박이 우리를 살렸어. 장면 병원장 있을 때에는 월급이 더 이상 올라갈 기미가 없었잖아?’ ‘그래그래.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할 수도 있는 거지’.

 

평직원들은 월급이 소폭 올랐습니다. 그런데 닥터 박의 말을 잘 들은 일부 의사와 일부 수간호사는 월급이 정말로 몇 백배가 올랐네요. 소득불균형이 생긴 거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집이 몇 채씩 있는데 평직원들은 월급이 올라도 삶이 힘듭니다. 집값과 물가가 너무 올랐거든요. 월급이 몇 백배씩 오른 사람들이 서로 집을 사려고 하니 가만히 있던 집값이 너무 올라버렸어요. 닥터 박이 있는 18년 동안 땅값이 100배가 올랐습니다. 이 불균형 때문에 뒷세대 젊은이들은 아무리 돈을 벌어도 내집마련이 힘들게 되었죠.

 

큰 사건이 생깁니다. 술을 마시던 닥터 박이 급사를 했어요. 대표 원장 자리가 비어버렸지요. 다음에 올라온 대표 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평직원들이 직접 뽑았어요. 그 전에는 닥터 박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모여 대표원장을 뽑았거든요. (2,578명 중 2,577명 찬성하는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엇겠습니까) 대표원장은 소득불균형을 해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간호사 A와 빨갱이로 억울하게 피해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죠. 새벽부터 출근해서 밤까지 일하는 게 너무 가혹하다 해서 근무 시간을 줄여줬습니다.

 

다음 대표원장은 무리하게 한국병원을 성장시키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리한 성장으로 병폐가 많았거든요. 새 대표원장은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신경을 썼죠. 때문에 한국병원의 발전이 더뎌집니다. 우리보다 못살던 중국병원에서는 닥터 박의 노하우를 본받아서 중국식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급속히 성장을 하고 있네요. 한국병원에서도 새로운 대표원장 때문에 빨갱이들이 설친다.’, ‘반동분자들 때문에 한국병원의 성장이 더디다.’, ‘이렇게 해서 일본병원처럼 성장은 고사하고 중국병원 월급에게 따라잡히겠다.’ 등등 말이 많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재능만 뛰어나다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 내가 옳기 때문에 반대 의견 자체가 곧 반역이다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한 독재자가 일을 잘 했거나 못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죠. 다음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독재자가 나타날 환경을 조성하니까요.

 

저는 다행이도 비교적 민주화된 나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나와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를 향해 반대 시위도 할 수 있습니다. 백성을 무서워하지 않는 정권은 망한다는 것을 대한민국은 지난 1년간 절절히 느꼈습니다. 이렇게 평화적으로 정권교체를 하다니 진정 민주화된 나라입니다. 민주화, 백성이 주인이라는 뜻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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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배신. 젠 신체로 | 기본 카테고리 2017-11-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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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실함의 배신

젠 신체로 저/박선령 역
홍익출판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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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배신. 젠 신체로

 

성실하기만 하면 성공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삶이 힘든 이유죠. 예전에는 성실하면 대개 성공했습니다. 남들이 하나 만들 때 잠 안 자고 두 개 만들면 되었으니까요.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목적 없는 성실함은 우리를 망칠 뿐입니다.

 

오로지 성실하면 된다는 사람을 보면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서 성실만으로는 안 된다편을 보게 합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느냐,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그걸 모르냐, 쉽지 않으니 그러지.” 저도 압니다. 쉽지는 않죠. 그러니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단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해봐야 별 소용없겠다는 생각을 접습니다. 대신 신념과 자신감을 가집니다. 무의식 중에 부정적인 생각이 끼게 되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게 없다고 앞으로도 안 된다는 생각인가요? 그렇다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마음속 비전을 분명한 이미지로 생생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진정 그런 척 행동으로 옮깁니다. 빌 게이츠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런 것처럼 행동합니다. 빌 게이츠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통제를 더 잘하게 됩니다. 늦잠도 덜 자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죠.

 

내가 UN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면 주변에서 비웃는 사람이 나옵니다. 마윈도 그랬고, 손정의도 그랬습니다. 광군제로 1초에 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만들겠다라고 하면 당시의 마윈을 누가 비웃지 않겠습니까. BHAG(Big Hazard Audacious Goal) 크고 위험하며 대담한 목표이기에 처음에는 비웃은 사람이 더 이해가 될 정도에요. 그러나 남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나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웁니다. 그 기운을 받아 한걸음씩 나아가면 됩니다.

 

성공의 비결은 간단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책의 결론입니다만 제 생각과 다른 부분도 많습니다. 얼마 전 YG 대표 양현석이 아이돌 도전자에게 혹평을 했습니다. “너무 가혹한 평가다”, “아니다 그 길이 아닌 사람에게 좋은 소리만 해줘서는 안 된다.” 등 엇갈린 평가가 있었죠. 분명히 세상은 냉정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1등이 될 수는 없습니다. 늘 배수진을 치고 인생을 도박하듯 살 수는 없죠. 그러나 어떤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하고 나서야 포기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말한 내용들이 의미가 있죠. 올인 해서도 안 되지만 전력투구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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