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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10-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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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블 X의 수상한 책 3

마그누스 미스트 글/토마스 후숭 그림/전은경 역
요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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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 명이 선택한 오싹 짜릿 액티비티 공포 판타지 책이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 14개국 수출 독일 35만 부 판매한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책이니 아이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1,2권에 이어 오싹한 이야기는 계속된다. 만약 이전 시리즈들을 먼저 읽어보시는 걸 권하고 싶다.

이번에 3권의 내용은 환상적인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소용돌이를 지나며, 시간 여행을 방해하는 아주 느으으긋하고 짓궂은 악당들까지 만나게 된다.

앞서 1, 2권이 으스스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우리들을 사로잡았다면, 3권은 기발한 상상력과 엉뚱한 판타지로 몰입시켜준다.

책 자체가 1인칭 화자가 되어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며, 내용이 쪽수 순서대로 이어지지 않고 페이지를 넘나들며 미션을 완수한다.

게임처럼 액티비티하게 읽히는 책이다. 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드는 흥미진진하고 기발한 이야기, 피식 실소가 터지지만 소리 내어 웃으면 왠지 자존심이 상하는 악당식 유머, 아리송하지만 풀고 나면 쾌감을 얻는 짜릿한 수수께끼! 정말 수상하고 괴상하기 짝이 없는 미스터리 북이다.

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도 읽고 또 읽는다고 소문난 바로 그 책을 아이엄마, 아이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데블X의수상한책3 #책 #글 #추천책 #마그누스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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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에서 인싸로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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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신애련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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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년생, CEO, 워킹맘의 그녀, 안다르 ( #신애련 ) 에 대한 고찰.

난 이분에 대해 전혀 모른다. 요가복을 입을 일도 없는 곧 지천명 아재이고 레깅스를 태어나서 단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다.

남자가 레깅스를 입으면 어떨까 생각은 해봤는데 예전에 사이클 좀 탈때 쫄쫄이 바지를 입었더니 가운데 대물이 불쑥 튀어나서 긍가.... 대학교 여 후배들이 제발 그런 옷좀 입고 다니지 말라 했다.

무튼 이 책의 저자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창업가이자 CEO 이다.

요가강사로 일하다 요가복이 너무 불편해 부업으로 직접 요가복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고 전 재산 2000만 원으로 창업해 5년 만에 연매출 721억 원을 돌파하게 되고 안다르는 매년 평균 3배 이상의 고속 성장을 거듭했고, 매달 평균 3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현재는 명실상부한 애슬레저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신애련 이라는 사람은 몰라도 안다르 제품은 여성분들이 많이 아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세상의 기준에 무작정 맞추지 말고 스스로 원하는 대로 도전해 보자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격려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고 화려한 모습의 이면에서 콤플렉스에 시달릴 때도 있었다.

또한 스스로 천재도, 전문가도 아니었기에 그만큼 더 성장하고 배우기 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달려야만 했다.

그럼에도 몸에 맞지 않는 옷에 스스로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었을 때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시간을 이 책에 담았다.

기존의 틀에 박혀서 생각하는가 생각 하지 않는가? 틀에 벗어나 어떤 사물을 보고 창조하는 그녀의 성공은 미리 예측되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그녀의 생각과 실천력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옛말에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라고 하지 않았는가.

경험도, 자본도 , 인맥도 없는 아웃사이더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 책속으로:

원래 나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모든 일을 스스로 다 해내려는 성격이지만 아이가 생긴 후로는 그렇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는 사람은 단 하나인데 모든 일을 다할 수는 없다. 그러려면 내 노동력과 시간과 마음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 한다.

지금 내가 안다르의 대표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라는 역할을 모두 해낼 수 있는 것은 일과 삶 어느 한쪽에서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한쪽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고집이 일과 삶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충분히 노력하면 설령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다음 스텝으로 의연하게 넘어간다.

일에서 부족한 부분은 안다르 사람들이, 가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남편과 가족들이 함께 채워준다.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인정하는 것, 이것이 내가 많은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힘이다.

#안다르디테일을입다 #중앙북스 #책 #글 #성공 #안다르 #요가복 #레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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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림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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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코·입·귀·촉

박지숙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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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는 몸이 보내는 시그널이다.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이 다섯 가지를 다스리면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이 바뀐다.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면, 그 마음을 다스리고 고치려 하지 말고 나의 시각, 후각, 미각, 청각 그리고 촉각을 정화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 더불어 인생도 함께 정화되고 저절로 다스려져 행복하고 건강해진다.”

대부분 읽지 않는 존로크의 #인간오성론 에 보면 생득관념이란 없는 개념이고, 경험만이 유일한 인식의 기원이며, 그 어떤 원리도 보편적일 수 없다고 한다.

로크는 신의 존재를 확신한다. 감각과 반성에 의해 공급되는 단순 관념은 반복, 비교, 결합 등을 통해 복합 관념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하나의 감각, 여러 감각, 성찰(반성), 감각과 성찰이라는 방법으로 마음에 들어온다고 한다.

또한 중국에는 예로 부터 목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병 없이 천수를 누리는 방법에 대하여 전해 내려오는 #활인심방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는 ‘인간의 병의 뿌리는 마음에서 비롯되므로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건강의 비결’ 이라고 나와 있다.

건강이란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이다.

체력이 좋은 사람들은 몸을 조심하지 않고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조심하므로 골골거리며 백년을 산다고 한다.

사람이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을 가다듬고 수양을 해야 한다.

모든 병은 마음가짐에서 생겨난다. 마음속에 근심 걱정 온갖 잡생각을 모두 깨끗이 떨쳐버리고 올바른 마음, 편안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책에서 #박지숙 소장은 “마음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몸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쉽게 말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아무리 햇볕 산책이 도움 된다고 하더라도 몸이 천근만근이고 움직이기 어려우면 시도조차 할 수 없다.

화병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지라도 무기력하고 통증이 있는 몸으로는 일어서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울화병이 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몸과마음을 더욱 더 수양해서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책속으로:

간이 안 좋을 경우, 간 속 유해균과 면역세포가 오랜 기간 대치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잠시 멈추고 있는 상황일 수 있는데, 이때 소장에서 할 일이 없어진 면역세포들이 간으로 지원을 오는 것입니다.

또 단식을 하게 될 경우, 인간이 가지고 있는 60조 개 세포 중 소멸되어 없어질 세포들이 더 빨리 사라지고 활력 있고 신선한 세포로의 대체가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즉,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의 기능이 촉진되는 것입니다.

#도서협찬 #건강 #삶이바뀌는다섯가지비밀 #눈코입귀촉 #마음수양 #책 #글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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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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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멸로부터의 생존자들

이시형 저
그래비티북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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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의 울타리에 함께 살고 있다. 그 안에서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랑하면서 성숙해져 간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관계 속에서 안락함과는 달리 상처받고 고민하며 번민한다.

현실이나 SNS에서 괜히 정신병자 처럼 루머를 퍼트리고 뒷담화하고...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일까. ( 빙산의 일부분만 보고 떠드는 인간들)

무튼 우리는 그런 상처로 때론 움츠려 들며 숨어버리고 싶기도 하며 상대에 대한 미움의 마음이 커질 수도 있다.

불신의 감정이 생기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정신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면, 자신이 속해 있던 나를 깨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나누고 있는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나아가고 싶어지기도 한다.

우리가 관계를 갖으면서 상처의 원인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소통’이라는 주제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상처 받는 것, 미움 이런 감정들은 공통적으로 소통의 실패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표현의 부정확성, 의미에 대한 잘못된 이해, SNS에서 상대방 피드를 단 한줄도 읽지 않고 떠드는 악마 같은 사람들, 소통 당사자의 역량등 개별적인 문제에서부터 언어가 주는 표현력의 한계와 개인적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인들까지 의미의 정확한 전달과 방해하는 요소는 너무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 사회 갈등의 원인을 다각도로 펼쳐놓고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그 갈등의 배경이 되는 여러 인문학적인 주제들에 대해 다양한 작가적 상상력을 가미해서 그 자체로 흥미로운 한편의 SF소설로 만들어 낸 것과 동시에, 작가가 제시하는 담론들에 대해 쉽게 이끌려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인문학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소통이라는 이슈에 주목해 이 주제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개별적인 소재로 최대한 형상화한 책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인간적이고, 무엇이 인간성을 위태롭게 하는 것인가?

무엇이 우리 사회에서의 갈등을 촉발하고 있는가?

인간은 우리가 속한 세계에서 진정 칭송받고 보호받아야 할 특별하고 고귀한 존재인가?

또한 우리가 가진 인간성은 어떤 특별하고 영적인 존재에 의해 설계된 것인가?

작가의 질문속에서 생각하게 되는 점들이 많은 책이였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일테니까.

?? 책속으로:

그 누구도 관심주지 않는 흔해 빠진 죽음이라면 이 세상에서는 어떤 의미 조차도 찾지 못하겠죠. 차라리 죽음 이후에 무엇인가가 있다면……, 종교에서 얘기하는 천국 같은 것 말이에요.

만약 그런 것이 실제로 있다면 우리가 지금 겪는 이런 극단적이고 끔찍한 참혹과 죽음들이 그 때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게 어떨까요.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르소설 #파멸로부터의생존자들 #사회학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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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 기본 카테고리 2020-10-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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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일은 여자가 필요해

앤 가디너 퍼킨스 저/김진원 역
항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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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예일대학교가 268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바뀐 1969년 첫 여성 입학생들의 분투를 그렸다.

당시 예일대는 입학생의 87%가 남자였고, 남녀 학생 성비는 7대 1이었다.

“세상은 예일대가 여학생 입학을 허용한 결정만 기억하고 있죠. 입학이라는 스위치를 탁 켜자마자, 남학생뿐인 마을이 여학생을 공정하게 대우하는 곳으로 한 순간 변신했다는 듯이. 그 과정에서 여성들이 어떤 일을 겪고 대항해왔는지를 잊은 채 말이죠.”

예일이라는 한 교육기관의 남녀공학 전환기에 벌어진 사건들을 주로 다섯 여학생의 시점에서 좇아간다.

셜리, 베티, 로리, 코니, 키트가 그들이지요. 또 여학생들 편에 서서 실질적 남녀공학을 관철하려는 여성 중간 관리자 엘가와 그것을 막으려는 당시 예일 대학 총장 브루스터 사이의 알력을 묘사하는 내용이 이야기 속 또 하나의 축을 이룬다.

그 투쟁 속에서 여성들이 느낀 좌절과 답답함, 열패감에 대한 이야기이자, 그럼에도 할 일을 하며 꿋꿋하게 자신의 앞을 열어가는 용기와 노력, 희망과 성공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금녀의 구역 예일대에 여학생이 어떻게 들어왔고 최초 여성 학부생들이 예일대를 어떻게 바꿨는지 서술하고 예일대에 입학한 지 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바뀌지 않은 게 무엇인지를 파헤쳤다.

예일대 역사학과 출신 고등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도서관 기록 보관소를 찾아가 모든 관련 기록을 뒤졌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여성 42명과 인터뷰한 끝에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지금이야 놀랍지만, 1960년대 여성을 거부한 대학은 예일대만이 아녔다. 우리가 아는 미국의 명문대 이름은 다 포함됐다.

당시 예일대 총장이었던 킹먼 브루스터 주니어 역시 여성이 예일대에 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봤다. 그에게 예일대는 “국가 지도자를 배양하는 훈련소”였고, “여성은 국가지도자가 될 수 없는데 왜 예일대를 다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태세를 바꾼 건 순전히 ‘마케팅’ 때문이었다. 당장 예일대는 경쟁학교였던 하버드와 프린스턴대에 우수한 남학생들을 빼앗기고 있었다. “여학생을 만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하버드는 당시 근처 래드클리프 여대 학생에게 수강 기회를 주고 있었고, 프린스턴대는 남녀공학 전환을 준비하고 있던 차였다.

예일대가 여학생에게 갑자기 문호를 개방한 건 순전히 남학생을 위해서였던 것. 남녀평등이나 공정 같은 최소한의 근거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로지 “현 상태를 최대한 깨뜨리지 않으며” 여학생을 받아들이는 게 목표였다.

2020년 지금 이순간, 예일대에서도, 예일대 밖에서도 50년 전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 책 제목처럼, 예일에 그리고 세상에 여성은 여전히 더 필요듯 싶다.

?? 책속으로:

남성 지도자’는 1000명을 받아들이면서 여학생은 고작 250명 받아들이는 현실은 성차별일 뿐 아니라 불량한 교육입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는 모임에서 마련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1974년 졸업생을 1000명으로 제한하고

남학생 700명, 여학생은 300명으로 맞춰줄 것을 촉구합니다.

마거릿은 그 주 말까지 이 제안에 예일대 측이 동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청중석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브루스터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녀평등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예일대학교 #사회학 #예일은여자가필요해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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