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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들이, 가족과 함께 | 기본 카테고리 2020-03-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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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오늘은 바람을 좀 맞았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길 속에 만난

꽃과 나무와 강과 여유

차량을 통해 돌아다니는 길은

자유로움과 행복함이었다

벚꽃길 도로에 잠시 내렸다

그 길은 낙동강 둑길이었다

오랜 세월을 그곳에 머물며

많은 사람들의 삶을 지켜본 벚나무

힘이 많이 떨어졌는지

꽃을 내어 놓는 기세가 세차지 못하다

강을 돌아 돌아

강변에 있는 공원에도 들렀다

대나무 길, 개나리 길, 옛날 가옥

잘 다듬어진 공간이 우리를 반겼다

몸을 잠시 내려 놓고 행복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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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오지 둘레길 | 기본 카테고리 2020-03-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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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화창한 날씨 코로나 때문에 멀리가지 못하는 여정

아이들은 보채고, 집 안보다는 아마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 시간들

아이들은 가진 엄마들의 마음 아닐까?

조금 귀찮아도 더 힘들지 않게

손에 손 잡고 출발한 공간, 확 트인 시계

아이들은 즐거워 뛰놀고, 마스크는 마스크대로 놀고

우리도 그 속에 섞였다

화사함이 무리져 있었다

그것은 꽃들의 향연이었다.

목련, 진달래, 개나리, 매화, 산수유, 철쭉 등

가지가지 자신의 멋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속을 잘 설치된 길을 따라 햇살을 따라

사람들을 따라 어울리고 헤어지며

우리들의 길은 호수에 빠져들고 있었다

호수는 정말 영롱한 빛깔을 만들고

우리의 마음을 풀어주고 있었다

아이들도 마냥 즐거운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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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가 만난 오늘의 꽃들 | 기본 카테고리 2020-03-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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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산수유 꽃이 거기에 있었다

담벽에 담우숙 자태를 드러내고

열매를 기역하고 있었다

그 낱낱의 사랑이 못내 마음에 아리게 다가왔다

길을 걸었다

길에는 아직도 여물지 못한 벗꽃의 자태가

개화를 늦추고 있었다

어느 양지바른 곳에선 벌써 만개해

오는 봄의 축가를 부르고 있으련만

여기는 아직 겨울을 붙들고 있는 응달이었다

살구나무가 이제는 새롭게

달콤한 열매를 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하늘 가득히 펼쳐낸 화환의 자태는

충분히 열매를 기억하게 했다

어디에서고 화려하게 핀 목련

가장 많이 만나는 봄의 노래다

집앞에서는 아직도 기쁨을 늦추고 있지만

곳곳에선 이미 충분히 노래에  리듬이 실리고

경쾌한 소리가 났다

행복한 시간들을

이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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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의 호수 | 기본 카테고리 2020-03-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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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내 컴의 바탕 화면에 깔려 있는 이미지다

시원함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이 사긴을 찍고 나서

그래 나날이 이 사진을 보면서 살자

이 사진이 내 곁에 늘 있으면 내 마음도 풍족해질 듯하다

그런 마음이 왔다

 

카메라에 있는 것을 컴퓨터에 옮기고

그것은 바탕에 깔았다

이제 컴퓨터를 켜 놓으면 마음이 확 열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루를 그렇게 시작한다

탁 트인 공간이 열린 마음이 되고

열린 마음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마음이 된다.

감사함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된다.

또한 추억과 그리움과 사랑스러움을 동반해

즐기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오늘도 이 이미지를 보면서 고마움을 가지며

작은 사랑이라도 행함으로 만드는 시간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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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호숫가 함께한 자리 | 기본 카테고리 2020-03-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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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달리기도 좋지만

걷는다는 것, 삶에 건강성을 준다

함께 걷는다는 것은

더구나 나눔과 교환과 갈무리까지

영혼의 충일함을 만든다

 

어제는 호숫가를 걸었다

걸음이 거님이 되었다

가도 좋고 머물러 있어도 좋은

어떤 목적지가 분명한 걸음이 아니고

물과 나뭇가지와 바람과 영혼을 만나는

거님이 되었다

 

달리기도 좋지만

그 자리는 달리기가 어울리지 않는

바람과 속삭일 수 있는 그런 자리였다

함께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되었고

모두가 푸근한 느낌으로

영혼들을 만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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