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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 성인책 2016-05-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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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마티아스 말지외 저/김경태 역
문학동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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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딱 제목을 봤을때 슬플꺼 같았던 소설이었어요

왠지 엉엉 울꺼 같은.

그냥 제목만 보고 제가 느낀건 그런 감정이었습니다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마티아스 말지외


프랑스 유명 록밴드 '디오니소스'의 보컬리스트랍니다

2003년 소설집 『 유령들과 함께한38미니 웨스턴』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2005년 첫 장편소설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를 출간 호평을 받았으며 소설가로서의 재능도 인정 받았네요

2007년에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된『심장의 시계장치』는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보컬리스트 소설가 그리고 애니메이션연출 성우역활 영화음악등 정말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네요

 

 

마티아스 말지외의 소설을 처음 접했는데요

요즘 정말 이런 감성소설은 안읽었는데 다시 육아서적이 아닌 저만의 서적을 읽기 시작하게 된 계기를 줬네요

 

 

우리는 심장을 모두 뱃속에 목구멍 속에 박아두었습니다

아무 소리 나지 않지요? 엄마 못 듣게 하려고요

심장이 부서지는 소리는 끔찍하잖아요


알고 있었나요? 우리는 평소처럼, 몇 마디 말로 엄마의 목소리를 우리의 목소리를 좀더 듣고 싶었어요!!


지금은 다시 올수 없는 그 옛날 같은 지금을 원하는 남은이들의 목소리....  --p.19





나이가 있다 보니 이제 이런 경험이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고 가슴 먹먹하게 다가오네요

 

 

 


나는 엄마가 곧 돌아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거든요  --p.24


누구나 가지고 있는 믿음이지요

이런 말이 가슴 먹먹하게 옛날의 저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때는 어렸을때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쉽게 생각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거든요



벌써 25년이 지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가장 가슴아프게 남아 있는데요


하나하나 문장으로 가슴을 두들기는 그런 감성소설 입니다

 

 

 

 

관 카달로그를 보여주면서 색깔은요? 어떤 나무를 원하시나요?  --p.59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래 보내 드려야지...


정말 어쩜 이 형식들을 챙기다 슬픔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우리는 아닐까 싶어요

온전히 그냥 보내드리는것도 힘들고.. 준비할꺼 정할것도 많고!!!!

어렸을때는 그냥 몰랐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해야 할 일 정해야 할일이 많다는걸 보면서..

그냥 난 온전한 슬픔조차 낼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관 카달로그를 보여주면서 색깔은요? 어떤 나무를 원하시나요?  --p.59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래 보내 드려야지...


정말 어쩜 이 형식들을 챙기다 슬픔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우리는 아닐까 싶어요

온전히 그냥 보내드리는것도 힘들고.. 준비할꺼 정할것도 많고!!!!

어렸을때는 그냥 몰랐던 것들이 나이가 들면서 해야 할 일 정해야 할일이 많다는걸 보면서..

그냥 난 온전한 슬픔조차 낼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나는 집에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p.94


엄마가 있던집 더 이상 엄마가 있지 않은 공간

엄마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그 공간 집

 

 

 


지금도 엄마가 그리워요.

어떨 때는 엄마의 품이. 어떨 때는 소리만 들어도 알수 있는 엄마의 발걸음이 그리워요 --p.101


모두모두 엄마의 모든것이 그리워요

 

 


나는 엄마를 다시 찾고 싶어요 엄마와 엄마의 빛까지  --p.162

 

 

 

내가 지금보다 작은 아이였을때, 나를 침대에 내려 놓아주는 거인은 아빠였습니다

지금 나는  다 큰 어른 아이니까 내방으로 나를 데려다줄 거인이 필요해요   --p.186



 

 

 

 

처음 위에서 밝혔듯이 이책은 이제 떠나버린 엄마를 보내는 죽음에 관한 책이기 보다는

그 죽음을 받아들이고 남겨진 자들이 느끼는 슬픔 상실감 그리고 또 다시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감성소설의 대가 마이아스 말지외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반해버렸어요!!



이겨내게 하기 위한 그림자 거인 잭의 노력!!!

그러나 제눈에 더 많이 띈 글귀들은 계속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었어요

저는 곁에 살아계서도 엄마가 그리운가 봅니다.. 죄송하기 때문일수도 있죠



눈물 흘릴 정도로 슬프지 않지만 콱 막힌 가슴처럼 답답하게 만들었다가 이겨내는 그를 보면서 그래 이렇게 살아가는거지.. 희망을 가졌다가

왔다 갔다 하네요


불효자는 웁니다 라는 말이 있죠...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이책을 보는 내내 홀로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계실때 잘해드려야지... 남겨진 내가 후회란걸 적게 하게 하기 위해서....



감성소설 이제 엄마에겐 언제나 밤이겠군요 꼭 읽어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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