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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 아이책 2020-09-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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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미니크

윌리엄 스타이크 글그림/김영진 역
비룡소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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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는 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 있는 출판사지요.

특히나 그중에서 일공일삼 시리즈는 아이들의 논술에도 도움이 되는 책들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리즈랍니다.

일공일삼 5 도미니크를 만나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세상을 읽고 생각하는 힘, 초등 논술의 밑거름!!! 키우는 일공일삼 시리즈 중 도미니크 읽어봅니다.

 


도미니크는 뉴스위크의 카툰의 왕으로 손꼽힌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였던 스타이그만의 독특한 삽화가 매력적인 글이랍니다

모험을 향한 개 이야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칼데콧상과 뉴베리 명예상을 받은 작가 윌리엄 스타이그는 우리가 잘 아는 슈렉을 쓴 작가기도 하다네요

아이들이 다른 책은 잘 몰랐는데 슈렉이라고 하니 대번 알더라고요!!

 

 

2.JPG

비룡소의 일공일삼 5 크리스토퍼상 수상작 도미니크의 유쾌한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비양이 읽고 나서 제게 한 말은 재미가 있어 막 읽히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읽어지는 이야기.

호기심 많은 도미니크가 모험을 떠나서 다양한 동물을 만나고 경험하는 그런 이야기~~ 그래서 생소했으며 신기했던 이야기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에 맞춰 저도 같이 읽어 보았어요.

도미니크는 기운이 철철 넘쳐서 무엇이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개였는데요 이 설명을 보자마자 우비양은 도미니크가 동생 우비군인가 하더라고요

하지만 침착하게 모험을 즐기며 남을 도와주는 도미니크 그리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비군이랑은 다르네 ㅡㅡ 라며 비교를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우비군은 철없는 동생이라서 사고뭉치거든요.

첫 줄 보고 도미니크도 호기심 많은 사고뭉치라고 생각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은 정석의 신사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도미니크였어요.

 


도미니크는 조용한 동네에서는 자기의 호기심을 채울 수 없기에 모험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모자를 몽땅 챙겨서 말이지요. 모자는 도미니크의 기분을 표현해 주는 최고의 아이템이었거든요.

3.JPG

다양한 갈림길이 나오면 도미니크는 동전을 던져 길을 정하며 갔습니다.

도미니크가 처음 만난 사람은 악어 할멈이었어요. 앞을 내다볼 수 있다는 악어 할멈은 운명을 알려주겠다며 50센트만 달라고 합니다.

모든 세상에 운명에 관심이 많았던 도미니크지만 직접 경험을 해 보는 것이 더 재미있겠다며, 직접 부딪히고 놀라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똑똑한 개라며 악어 할멈은 두 양 갈래의 길에서 오른쪽은 아무것도 없고, 왼쪽으로 가면 후회 없이 가고 싶은 만큼 갈 수 있을 거라고 설명을 해주네요

도미니크는 감사의 인사로 정어리를 나누어주며 모험이 가득하다는 왼쪽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도미니크는 세상의 모든 냄새를 만끽하며 모험을 나섰어요

그리고 도미니크가 좋아하는 피콜로로 음악도 연주하며 곡도 하나 지었습니다.

그러다 우거진 연못가에서 메기 한 마리를 만났어요

도미니크를 알고 있었어요!! 아니 어떻게?

도미니크에게 뽀족한 창을 주기 위해 기다렸다는 메기는 자기 이름은 말해주지 않고 어떻게 도미니크를 알았는지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창을 전해주라는 누군가의 명령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도미니크는 악어 할멈이라고 짐작을 했어요

4.JPG

 

 

그러다 도미니크는 종말파 패거리가 파 놓은 구덩이에 쏙 빠지고 말았어요.

악어 할멈의 말처럼 모험이 가득한 곳인가 봅니다.

종말파는 무고한 동물들, 특히나 여행자들을 붙잡아 닥치는 대로 강도질하고 사기 치고 공격하며 갖가지 만행을 저질러 해를 입히는 패거리로 두목인 여우, 흰 담비, 족제비였어요.

그들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그냥 무조건 못되게 구는 것만 좋아했어요.

도미니크는 구덩이에 빠지고 그를 잡으려는 종말파에게 메기가 준 창으로 위협했어요 그들은 결국 도미니크가 지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어요

우비양은 여기서 도미니크가 잘못되진 않을까 정말 놀랐다고 합니다.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까?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해요.

구덩이에 빠졌으니 그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위에는 종말파가 버티고 있었으니까요!!

과연 도미니크는 어떻게 위험에서 빠져나왔을까요? 기발하고 귀여운 도미니크 ㅋㅋㅋㅋ

우비양이 빵 터지고 저 역시도 역시!!!! 귀여운 개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답니다.

 

 

 

도미니크는 거미줄에 걸린 말벌을 구해 주기도 하며 세상 구경에 나섰어요

종말파 때문에 큰 고생을 한 도미니크지만 그는 구김살 하나 없이 세상이 아름답다며, 완벽하다며 모험을 계속합니다

그러다 작은 집을 만나 그곳에 들르게 됩니다.

오소리라는 돼지 할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종말파로 오인한 도미니크를 막 대하지요

도미니크는 자기 얼굴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은 다음 그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소리 할아버지는 몸이 좋지 않았어요. 오소리 할아버지도 도미니크만큼 모험을 좋아하는 분이었나 봐요.

즐겁고 재미난 일들을 들려주고 싶었지만 몸이 좋지 않았던 할아버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도미니크는 며칠 동안 그곳에서 머물며 오소리 할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집안일을 해 주었어요

참 착한 아이죠!!! 오소리 할아버지는 그래서 도미니크에게 자기 전 재산을 주기로 합니다. 한사코 거절했지만 그러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요

배나무에서 백 세 걸음을 걸어가면 거기에 있다고 했는데요... 아무리 걸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우비양도 여기서 한참 고민했는데 이유를 찾아냈어요!! 도미니크도 이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5.JPG

 

 


모험심 강한 도미니크와 함께 세상 구경을 같이 떠나는 느낌이에요

세상은 무섭고 두려운 곳이 아니라 생각보다 아름답고 재미난 일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참 예뻤어요

그리고 우비양은 거미줄에 걸린 말벌을 구해준 적이 있던 도미니크에게 위험에 처했을 때 말벌이 와서 도와주며 도미니크를 구해준 게 참 인상 깊었다고 해요.

그냥 꿀벌이 아닌 말벌!!!

도미니크도 처음에 말벌을 구해주면서 살짝 겁을 먹긴 했거든요. 그런 말벌이 도와주며 메시지 남기는 게 너무 뭉클했다고 합니다.

도미니크는 오소리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들고 다시 모험을 떠났고 이를 안 종말파는 도미니크를 도둑으로 몰고 잡는 전단지까지 뿌렸어요

그러나 종말파는 이미 동물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 있기에 착한 도미니크 편을 들어 주었지요.

도미니크는 여러 동물들을 만났고 그들을 도와주며 모험을 즐겼어요.



도미니크는 여행 도중 우연히 인형을 하나 줍게 됩니다.  이상하게 이 인형은 도미니크에게 강렬한 기쁨을 주기도 하고 초초함도 없애주네요.

눈이 작은 단추로 된 강아지 인형으로 오래돼서 때도 많이 타고 여기저기 찢긴 인형이었어요. 그런 평범하고 해질 대로 해진 인형이지만 도미니크에게는 강한 마법의 힘을 발휘하는 거 같았지요.

모험을 하면서 도미니크는 종말파를 여러 번 혼내주기도 하고, 종말파 때문에 상처 입은 주위 동물들을 도와주기도 했지요.

그러한 모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두런두런 쉽게 읽어지는 책이라는 평가와, 우비군은 종말파와 도미니크가 싸우는 장면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하더라고요

두 아이는 책을 보고 기억에 남는 부분도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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