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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손님(외전) - 류도하 | 기본 카테고리 2017-08-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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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손님 (외전)

류도하 저
마롱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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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주인공들과 그 주변인물들이 등장하는 후일담이에요.

역적에 의해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세제 이현과, 이현을 구해주고 거둬준 시골 처녀 자운영.
그들이 현재는 당당한 임금님과 왕비님이 되어 있죠.
그 신분에 어울리는 처신을 하기 위해 애쓰고는 있지만, 그들의 본래 모습이 종종 튀어 나오네요.

대단한 경사인 운영의 회임을 둘러 싼 이런저런 일들이 재미있었어요.
운영의 동생인 희찬 도령이 새로운 집에서 적응해 가는 모습들도 좋았구요.

사실 본편에서의 해피엔딩을 보면서도, 몰락한 양반의 자식들로 산골에서만 살았던 운영과 희찬이 왕실과 한양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가 조금 걱정스러웠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걱정이 쓸데없었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기분좋은 외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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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십자가와 핏방울 - 솔티블랙티 | 기본 카테고리 2017-08-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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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십자가와 핏방울 (총2권/완결)

솔티블랙티 저
미드나잇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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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인 여주인공 이블린과, 신부인 남주인공 킬리언의 이야기예요.
이블린은 별다른 힘이 없는 뱀파이어로, 하급마물에 속해요.
킬리언은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는 존경받는 신부님이구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이단사냥꾼에게 위협당하던 이블린을 킬리언이 구해준 이후로 함께 생활하게 돼요.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강력한 성적 끌림을 느끼죠.
결국 서로에 대한 갈망을 극복하지 못한 두 사람을 선을 넘게 되구요.

그러던 중 이블린이 마을 사람들과 얽히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도망치죠.
그 와중에 위험에 처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해피엔딩이에요.


서로 대척점에 설 수 밖에 없는 뱀파이어와 신부와의 사랑이라니,
일단 기본 설정만 보면 상당히 매력적일 수도 있는 소재라고 생각해요.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배경 설정이, 성직자의 타락에 대한 거부감도 어느 정도 상쇄시키구요.

그런데 작품을 읽어보니, 소재의 매력을 그다지 살리지 못한 듯 하네요.
내용의 대부분이 성적인 접촉에 대한 이야기예요.
작품의 첫부분부터 두 사람은 이미 서로에게 성적인 끌림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실제상황, 꿈, 망상, 회상 등, 다양한 형태로 성적인 접촉들이 묘사되죠.
이블린과 킬리언의 관계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블린이 맞닥뜨리는 위험들조차 대부분 성적인 위협으로 이어져요.
그 외의 일들은 짧은 에피소드로 여기저기에 조금씩 뿌려져 있을 뿐이구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내용이 없고, 편집도 그다지 만족스럽다고 할 수 없는, 실망스런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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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보스에게 키스를 보내줘 - 다시 매과이어/나카야마 사라 | 기본 카테고리 2017-08-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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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보스에게 키스를 보내줘 (총3화/완결)

다시 매과이어, 나카야마 사라 저
미스터블루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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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회사의 영업부장으로 근무중인 여주인공 탈리아 모런은, 성실한 근무 태도와 실적 덕분에, 자타공인 차기 영업 이사로 점쳐지던 인물이에요.
하지만 외부인사인 남주인공 케이스 달링턴이 그 자리를 차지하죠.

눈앞에서 승진을 놓친 탈리아는 자신의 자리를 빼앗아간 케이스에게 반감을 갖게 되고, 케이스의 약점을 잡겠다는 생각으로 케이스의 보좌관 역을 받아들여요.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탈리아는, 케이스를 향해 이성에 대한 끌림을 느끼죠.
케이스 역시 첫만남에서부터 호감을 느꼈던 탈리아에게 점점 매료되구요.

탈리아를 질시하는 상관의 개입으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는 하지만, 결국은 오해가 풀리고 해피엔딩이에요.


여주인공이, 스스로의 주장과는 달리, 줏대없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라서 조금 마음에 안 들었어요.
열심히 일하고 승진에도 집착하는 성격이라는 설정인 걸 생각하면, 회사의 위기를 알면서도 주체적으로 나서보지 않았다는 점도 납득하기 힘들었구요.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옳지 않은 상관의 농간에 조금이나마 동조한 것도 좋게는 안 보였죠.

그래도, 각자의 과거로 인해 사랑을 멀리하려 했던 주인공들이 서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제법 설득력있게 그려져 있어요.
뻔한 이야기이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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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심장에 노크(증보판) - 손희숙 | 기본 카테고리 2017-08-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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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심장에 노크 (증보판)

손희숙 저
에피루스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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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의 여자 유윤이와 33살의 남자 차이권은, 9년전에 서로 사랑을 나누었던 관계에요.
하지만 그 관계에 얽힌 뒷사정과 그들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상대로부터 사랑받지 못했다고 여겼죠.
특히나 시골에 있는 집안 별장에 들른 재벌 3세와 순진한 시골 처녀라는 구도로 인해, 윤이는 자신이 이권에게 이용당한 후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어요.
이로 인해 윤이는 이권에게 복수하려는 일념만으로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마침내, 윤이는 다시 이권과 재회하게 돼요.
윤이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복수의 초석으로 삼기 위해 이권을 유혹하구요.

하지만 이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윤이는,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이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은 이권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게 돼요.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오해가 풀리면서 해피엔딩이죠.


여러모로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두 사람의 과거에 얽힌 돈의 액수도 너무 크고,
과거의 그 엇갈림을 불렀던 이권의 사정이 몇개월이나 연락두절이 될만한 일이었던 것 같지도 않고,
9년 동안 윤이가 보내온 시간도 석연치 않고,
수많은 단서들이 있음에도 과거의 진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도 좀 답답했어요.

아무리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다른 사정 역시 있었다고는 해도,
과거의 그녀를 그리도 사랑했다는 이권이 윤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억지스러웠구요.
치아교정과 쌍꺼풀 수술과 다이어트의 3박자가 사람 인상을 많이 바꿔놓긴 하겠지만, 유일한 사랑이라고 할만한 상대를 못 알아보게 만들 정도일까요.
그나마 점 하나 찍고 나타난 수준은 아니라는 걸 다행스러워해야 하는 걸까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데, 그 반전 역시 놀랍고 감탄스러운 게 아니라, 반칙이나 속임수 같이 느껴져서 그다지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없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윤이가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계기조차 억지스럽게 만들어버린 설정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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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만화] 남자 유모 구합니다 - 호시아이 미사오/페니 조던 | 기본 카테고리 2017-08-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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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세트] [할리퀸] 남자 유모 구합니다 (전3화/완결)

호시아이 미사오/페니 조던 저
미스터블루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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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케이트 오클리와 남주인공인 개릭 에반스가 아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다투는 이야기예요.

케이트는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의 아기인 마이클의 후견인으로, 친구 부부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은 후, 홀로 남겨진 마이클을 맡게 돼요.
비록 자신의 아이는 아니지만, 케이트는 마이클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을 쏟아 돌보고 있죠.
그런데 작은 홍보대행사를 운영하느라 바쁜 케이트는 온전히 마이클에게만 매달릴 수 없었고, 마이클을 위해 유모를 고용하게 돼요.
그리고 몇 번의 실패 끝에, 급기야는 남자 유모를 구해볼 마음을 먹게 되죠.

이런 상황에서 케이트의 앞에 나타나는 사람이 바로 개릭이에요.
케이트는 개릭을 남자 유모 지원자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구요.

하지만 사실 개릭은 마이클의 또 다른 후견인이에요.
미혼의 억만장자인 개릭은 마이클의 친부와 6촌 사이인데, 마이클이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마이클을 자신의 후계자로 키울 생각을 해요.
그런데 개릭이 모르는 사이에 마이클은 이미 케이트가 맡고 있었고, 개릭은 마이클을 데려가기 위해 케이트에게 접근한 거죠.
마침 케이트가 자신을 유모라고 착각하는 상황을 알고는, 옳다구나 하고서는 자신이 유모인 것처럼 속여서 케이트의 집에 입성하구요.

처음에는 두 사람 사이가 상당히 삐걱거려요.
개릭은 케이트의 약점을 잡아 마이클을 빼앗을 생각 뿐이고,
케이트가 보기에 개릭은 정말로 경험 있는 유모가 맞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엉망진창이었으니까요.
하지만 함께 생활하는 사이에 두 사람은, 정해진 수순처럼, 상대에게서 예상치 못했던 좋은 점들을 발견하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돼요.
그리고는 두 사람을 이어준 마이클과 함께 해피엔딩이죠.


꽤 오래된 원작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네요.
발간년도가 1989년이라고 되어 있으니, 거의 3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셈이죠.
그래서인지 남녀의 역할관계랄지,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부분들이 느껴져요.
사실 따지고 보면 성별을 떠나서 고용 관계인데도, 개릭은 지나치게 당당하고 케이트가 오히려 저자세를 보인달까요.

그런 느낌을 받게 된데에는 번역도 한몫 했다고 보이기는 해요.
첫대면에서부터 계속, 케이트는 존댓말을 하고 개릭은 반말을 하거든요.
아무리 특이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도, 고용주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다짜고짜 반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생판 관계없는 사람이 상대라고 해도, 그런 태도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텐데 말이죠.
물론 개릭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데려오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강하게 나간 측면도 있겠지만, 개릭을 유모 지원자라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큰 반감 없이 받아들이는 케이트의 모습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걸로 보이거든요.
차라리 개릭과 케이트가 모두 존댓말을 쓰는 걸로 번역하는 편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게다가 그 외에도 개릭의 행동들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 것처럼 느껴져서,
사실 그리 즐겁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나마 케이트 쪽은 마음에 드는 편이고,
결국은 일이 좋은 방향으로 잘 풀리기도 했고,
알고보니 개릭에게도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의 여지가 있었고,
나중에는 개릭이 조금이나마 자기 잘못을 깨닫고 반성을 하는 부분이 나오기도 해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좀 나아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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