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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깊은, 그리고 짙은 - 이서윤 | 기본 카테고리 2018-07-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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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깊은, 그리고 짙은

이서윤 저
쉬라즈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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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영운은 존경받는 법조계 집안의 막내딸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인물이에요.
크게 뜻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집안의 영향도 있고 해서 법과대학원까지 진학을 했었죠.
하지만 2년 전에 있었던 사고를 계기로 학업을 접고 일반 회사에 취업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요.

남주인공인 강윤조는 영운이 다니던 회사가 다른 회사에 합병된 후 새로이 부임한 본부장으로, 영운의 새로운 상사예요.
그리고 영운의 새로운 이웃이기도 하죠.

영운은 자신에 대한 걱정이 많은 가족들을 떠나 홀로 생활하고 있는데, 윤조가 새로운 이웃으로 등장해서는 영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요.
영운으로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인데, 이따금씩 영운을 잘 알고 있는 듯한 행동을 보여주는, 약간은 의아한 사람이었죠.
그런데다가, 알고 보니 영운의 새로운 상사이기도 해요.
영운은 윤조를 조금씩 친근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조금은 불편함과 위화감을 느끼구요.


프롤로그를 읽을 때만 해도, 육체적인 관계를 앞세운 상사와 비서의 이야기인가 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더라구요.
윤조가 이사왔을 때부터 영운과 윤조 사이에 뭔가 인연이 있는 듯한 분위기를 흘리더니, 영운의 기억 상실이 등장하네요.

영운과 윤조의 인연, 윤조의 출생 내력과 성장 배경, 영운에게 일어났던 일 등을 따라가는 과정들이 흥미로웠어요.
결말에 이르러서는 조금 시시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동안의 과정들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조금씩 드러나는 윤조의 사랑도 마음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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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불편한 이웃 - 라륀느 | 기본 카테고리 2018-07-1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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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불편한 이웃 (총2권/완결)

라륀느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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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인 여주인공 박해인과 아이돌 출신의 인기 연예인인 남주인공 김혜성은, 같은 오피스텔의 이웃집 주민으로 서로를 마주해요.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던 때 이후, 8년만의 재회예요.
혜성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었던 첫사랑과의 재회지만, 해인에게 있어서는 악몽의 재림일 뿐이었죠.

8년전 고등학생이었던 해인과 혜성은,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어요.
순진하고 성적도 좋은 해인은 선생님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모범생이었고,
해인보다 한 학년 위의 혜성은 일대에서 알아줄 정도의 문제아였거든요.
그렇지만 혜성에게는 멋진 외모와 주변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고, 해인 역시 그런 점에 매혹돼요.
처음에는 장난처럼 해인에게 다가섰던 혜성도, 자신도 모르는 새에 진심으로 해인을 좋아하게 되구요.
그리고 두 사람은 아기자기한 교제를 이어가죠.

하지만 혜성이 아이돌 멤버로 데뷔를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사이에도 변화가 생겨요.
소속사에서는 신인 아이돌의 연애를 반기지 않았고, 혜성은 그에 반기를 들만한 힘이 없었거든요.
혜성이 떠난 후, 해인에게는 악몽이 찾아오구요.
그 무렵의 상황이 너무나도 힘들었기 때문에, 해인은 혜성에 대해서 조금도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만난 혜성은 그 사이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다가오고, 해인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해요.


재회물을 읽다 보면, 왜 그리도 오랜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될 때가 많아요.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혜성의 주장으로는 오랜 시간 해인을 찾아왔다는데, 사실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사람 한명 찾는 게, 마음만 먹으면 아주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해인이 전화번호를 바꾸고, 전학을 가고, 이사를 갔다고는 하지만,
그건 그저 괴로운 현실과의 단절을 위한 행위였을 뿐, 작정하고 숨어버리거나 은둔을 한 건 아니었으니까요.
정말로 찾을 마음만 있었다면, 진즉, 어떻게든 찾아내지 않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8년만의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다시 불타올랐다는 그 감정이, 조금은 얄팍해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두 사람의 재회 형태에 대한 의구심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어린 시절 두 사람의 사귐은 사랑스러웠고, 재회 후에 보여지는 혜성의 순정도 꽤 인상적이에요.
해인이 홀로 겪어야 했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로웠구요.
해인에게 괴로움을 안겨준 인물을 단호하게 끊어내는 혜성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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